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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 하나하나 부를수는 없지만 모두들 소중한 사람들이고 고마운 사람들이야. 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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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데드 140 첨 해봤는데 손에 아직 굳은살 안 배겨서 손가락이랑 손바닥 사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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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져라 아가들아 나 대학좀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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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쯤에 잤던걸로 기억하는데 7시에 얼버기... 왜 난 맨날 술만 먹으면 일찍 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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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해줄수 있냐고 여쭤보시고선 답을 3일째 안 읽고 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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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가 너무 간당간당한 추합이고 다군에 6칸 추합은 그닥 가고 싶지가 않아서 가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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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의 꿈을 이루지 못했다. 첫사랑과 같은 대학에는 두번다시 갈수 없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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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꿈은 이렇게 막을 내린다. 제게도 꿈은 있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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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어린 시절의 꿈은 이렇게 맥없이 끝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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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내 미래는 막을 내리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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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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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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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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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될거야...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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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될거야...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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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될거야...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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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될거야...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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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될거야...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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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될거야...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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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될거야...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