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도 안했는데 엄마한테 26일날 발표난다고 둘러댔ㅇㅓ 4

둘러 댔는데 어떻게 할까요? 계속 미루고만 있네요.. ㅠㅠ 26일날에는 말해야... 

집에서 딱히 아무것도 하는것도 아닌데 집에있는게 좋ㅇㅏ 1

뭘 하는게 있는것도 아닌데 집에 있는게 좋네요... 도서관만 안가면 좋은것 같아요... 

배성민 빌드업 오르비에서 언급 많이 되는것같아요. 8

대성 3타인데도.. 언급이 많이 되네요.. 

한석원 선생님도 오랫동안 1타유지하는것만해도 대단ㅎㅐ 6

오랫동안 1타유지 하는데 대단한듯.. 현강 들으면 어떨지 궁금함.. 근데 현강도... 

독재생중에서 매일지치지 않고 꾸준히 도서관 나가는ㄱㅓ 6

독재생 중에서 매일 지치지 않고 꾸준히 도서관 나가는거 어떻게 해야 가능한걸까요?... 

한석원 선생님은 장사치가 아닌것 같아요. 2

유투브 영상 찾아보면 참선생인듯... 

한석원 선생님은 어떻게 18시간을 풀집중하고 공부했ㅈㅣ? 10

대단하신듯. 부러움. 존경스러움.. 어떻게 18시간을 풀집중했는지... 

아무것도 안해도 시간이 잘가네요... 2

꽉꽉 채워서 해야할일 잘하면서 시간 잘보내고싶은데... 아무것도 안해도 시간이... 

시립대 경희대 외대 광운대가 너무 가고싶어요. 8

시립대 경희대면 더 좋을텐데.... ㅠㅠㅠ 

초딩때 광운대학교 신방과 나온 사람보고 무시했었는ㄷㅔ. 3

지금은 광운대라도 감사 

광운대 시립대 경희대 외대 가고싶다... 3

가면 좋을텐데....ㅠㅠ 

공부 아니면 다 재밌는거 같아요... 2

공부 아니면 뭘해도 시간이 다 잘가는거같아요. 공부에 한번 푹 빠져보고 싶은데...... 

어릴때는 연고대 가는게 당연한줄 알고 7

연고대 가는게 당연한줄 알았는데... 고1때까지만 해도 그럴줄 알았는데... 현실의... 

작년에 반1등한 선배가 재수해서 시립대 갔다는데.. 6

반1등이 시립대가는거보고 입시판 알 수 없다는걸 느낌... 재수까지 했는데... 

하루종일 굶었다가 피자 거의 한판 다먹었떠니 1

배터지겠네요 ㅠㅠ 괜히 먹었어요... 먹지말걸... 후회중... 

강의듣고 복습도 열심히 했는데... 0

왜 저는 유명한 강의 좋다는 강의에 도움을 못받은걸까요? 

매일 아침 설레는 등원하고 싶다... 오르비 광고처럼.. 0

설레는 도서관 입실을 하고싶다... 공부하는것때문에 설레고 싶다.. 

다음주 월요일날 재수한다고 엄마한테 말해야하는데... 4

말이 안떨어지고 미치겠네요 ㅠㅠ 엄마가 대충 감은 잡으신거 같은데.... 말하려고... 

쉬는날 생각하면서 공부하는것도 괜찮겠죠? 2

쉬는날 기다리면서 공부하는것도 괜찮겠죠? 일주일에 두번 반나절 쉬려구요.. 그래야... 

집에서 애물단지가 된거같아요... 2

부모님이 저를 너무 한심해하는것같아요 ㅠㅠ 저도 제 자신이 한심하구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