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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바보야 난 멍청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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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얼탱이가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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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본과다니던 의대 후임들은 설의 줘도 안간다던데 5 3
지금 본3까지해서 절대 설의 1학년부턴 줘도 안한다던데 본과가 그정도로 힘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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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설대 낮은과 vs 고연대 높공하면 무조건 설대임?? 14 4
너무 서울대에 환상가진거 아닌가 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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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가 먼가 또 보고싶어져 4 2
저분 경북수 붙은거 보니까 부럽기도하고 나도 수학만 잘봤으면 설수의 갔을텐데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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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써볼걸 그랬나 2 0
최저 3합3까지도 다 맞출수있었는데 내신 1.8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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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사람 결국 경북수갔구나 16 5
부럽다 난.. 그래도 나는 내가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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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잘풀어서 재밌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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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부엉이님 이해함 1 2
나도 가채보다 4문제나 올라서 실채 나오기전에 우울우울글 오르비에 많이썼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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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대표로 제가 죄송함니다 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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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한번더한다니까 극구반대함 8 3
우리 엄마아빠는 하고싶으면 하라는데 의대생 99 00년생 형님들은 제발 그만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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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돼지같은 애니 또없나 5 1
주인공보고 나도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의지를 다시 갖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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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재르비인데 5 1
23수능때 열심히한사람이 아니라면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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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음식으로 표현한다면 6 1
뭔가 규동맛이 날거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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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오랜만에 mbti해봤는데 5 2
INTJ->ESTJ->ESFJ->ISFJ->INTJ 됐네 점점 소심해지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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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이거 개웃기네 14 6
20살땐가 블로그에 썼던글인데 클스마스 기간이라 생각나서 가져와봄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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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 높이 살고싶다 1 0
얼굴이든 공부든 운동이든 자존감 자신감이 너무 부족해서 인정욕구가 너무 마나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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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겼으면 그냥 인플루언서나 했을텐데 11 2
에휴 벌어멀고 살기 힘들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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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때 사진보는데 9 0
나는 기억이 생생한데 한달뒤면 6년전인게 좀 힘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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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누백은 어케 계산하나요 2 2
궁금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