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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째 시 1
길을 가다 우연히 마주치고 싶었던 그런 사람이 있었습니다 잎보다 먼저 꽃이 만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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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 10日次 11
슬프다 내가 사랑했던 자리마다 모두 폐허다 완전히 망가지면서 완전히 망가뜨려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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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詠, 9일차 0
어제 못 올린 거까지... 내가 살아온 것은 기적적이었다 오랫동안 나는 곰팡이 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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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에 난 흉터를 묻자 넌 지붕에 올라갔다가 별에 부딪친 상처라고 했다 어떤 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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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차 시 읽기 2
In visions of the dark night I have dream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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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날이니까 일찍 올릴거얌 물속에는 물만 있는 것이 아니다 하늘에는 그 하늘만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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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울 못 잊을 사람하고한계령(寒溪嶺)쯤을 넘다가뜻밖의 폭설(暴雪)을 만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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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죽으면 한개 바위가 되리라 아예 애련(愛憐)에 물들지 않고 희로(喜怒)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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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時 4
애비는 종이었다. 밤이 깊어도 오지 않았다 파뿌리 같이 늙은 할머니와 대추꽃이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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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제가 올리는 건 처음 보는 시인에 처음 보는 시일 것입니다. 새로운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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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거나 말거나 그냥 시 한 번 읽고 나가도 괜찮아요 겨울 나무와 바람 머리채 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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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지문은 정말로 어려운걸까?? feat. 풀이 25
사실 사단법인 지문은 말만 사단법인이지, 법인격을 묻는 문제 같은데 사단법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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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잘하는 일반적인 방법론은 딱 하나인 거 같음 24
독서밖에 없음 사교육, 인강, 기출 이런거 안해도 독서량이 받혀주면 씹어먹기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