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낄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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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한편더쓴다 3 0
제목 카르시안 그대에게 당신의 이름도 성도 몰라요 당신의 얼굴도 키도 모르죠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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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한편써본다 2 0
eternity 빗물이 창가를 더듬는다 그 냉기가 내몸속을 표류한다 망상속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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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이런 광기있는 2 0
영화가 남는게 많드라 다른거 한편더보고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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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탈 이클립스봤는데 0 0
정신도는 줄알았음 상해 폭력 동성애 머리에 불을 지르질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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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 보고싶었냐? 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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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힘이빠진다,,흐어 1 0
자러가야지 끼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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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러간다면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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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못갔을꺼다 3 0
받아랏 카르시안의 드립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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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혈액형 머게요? 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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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 베이비~저 자러가영 3 0
굿나잇 쪽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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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우리학교정문앞에서 1 0
고백을 받게되다니,,,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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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에 푸쉬업 몇개까지해봄? 6 0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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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신상 털어보셈 11 0
이젠 털것도 없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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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시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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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닷컴잼씀 0 0
사진관 자료 거의 거기서 펌질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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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실은 5 0
야갤러 고정닉 ... 는훼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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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 변태들 6 0
>ㅅ< 전 몰랏다구요 나의 눈을 더럽히다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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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꼴 1 0
본명인줄 은꼴이 뭔가여?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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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서울특별시의 8 0
ㅂ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