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은제 편입은 어떤거같나요 ? ? 9

복학하기는 실어서 알아봄 비용도 완전 저렴하고 합격가능성 높다는식으로 얘기하던데 

운 체감이 너무심하네 3

진짜 막막하다 어쩌지 

고사장 몇시부터들어갈수있나요? 3

아는분 

어떻게 내일이 벌써 수능이지 4

시간이 너무 빠르다 

하 ㅆㅂ 진짜놀고싶다 8

나개잘노는데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진짜 끝나기만해봐라ㅜ 면허따서 드라이브가고 온갖거 다해야지 진짜 

D-3이다 미쳤네진짜 0

시간이 왜이렇게 빠른건지 둑흔둑흔이에요 ㅡㅡ 합격하고 말거야 

아무리 열심히해도 운이없으면 1

떨어진대요 근데 그게 좀 너무 많이 잔인하지 않나요 ?? 어쩔수가 없나보네요... 

올해 생명 3컷 9

어느정도일까요 ? 

성인되면 독립하는게 맞는듯 0

성인이 되니까 자기주장이 존나 쎄지는건데 그거가지고 버르장머리가없다... 

수험표교부일이 11/15이고 1

11/13엔 아무것도 없는게 맞죠 ??? 캘린더를 잘못쓴건가 

나도 그냥 무당하고싶다 5

무당들은 신내림받으신걸로 돈벌고사시는데 

님들 신점 합불알려주는거알아요? 0

그거 알수있음 ㅇㅇ 자기가 쓴곳 물어보면 

사주대로 안흘러가기만 해봐라 15

진짜 다 불질러버릴려니까 

서울 살아보니까 별게없던데 0

자취방 강남으로잡고 삼사월엔 미친듯이 돌아다니면서 술먹고놀다가 5월부터 급발진으로... 

투표 한번씩만 ㅈㅂ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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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인생에 20대는 한번 뿐인데 0

좀 좋게 살수는 없나 ? 다들 부모가 본인 학교가지고 뭐라한 경험 있나요 없나요? 

진지하게 엄마가스라이팅 어떻게해야하나요? 32

쉬는꼴을 못보고 쉴때마다 시비걸고 니가 쉴때냐 내가니였음 머리쳐박고 공부만했다... 

강아지가 키우고 싶어요ㅜㅜ 1

아빠의 불허가로 애견카페를갑니댜ㅜ 

지방 사주는 보지마세요 8

아오 ㅆㅣ발 말하는것마다 다틀려쳐먹어서 개빡치네 어디서감히 뒤질라고 진짜 

아니 어쩌다가 팔로워가 30이 … 5

당황스럽네요 똥테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