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려주세요 3

수강신청 대비 시간표 짜는데 죽을맛 

당황스럽군요 2

내용이 상당히 똥글이라 생각했는데 이게 캐스트 올라가네 

어그로를 끌고 싶은데 귀찮다 3

https://orbi.kr/00021152992 정보글이니 한 번쯤 읽어보세요~ 

26...?) 2017학년도 미적분II에 대한 고찰 30

6시간을 달려 만든 칼럼이네요 ㅎㅎ 쓰다보니 일기장처럼 풀이를 적는 식이 된 것... 

기출 분석 할겸 수학 칼럼 쓰고 있는데 4

죽을 것 같음 3개년이면 개껌이지! 라고 생각했던 내가 원망스럽군 두 시간 반 동안... 

수학 문제 제작은 어떤 과정으로 하는거죠 11

심심해서 해볼려하는데 해보신 분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__) 

뱃지 확인 19

과 외 하 고 싶 다 20

돈 벌 고 싶 다 

설 의 합 격 90

기부니가 조아요 수험번호 가리고옴 

와! 수능 엪옾! 4

기부니가 좋아요 글도 어그로력 상-승 

따끈따근한 설의 정시 면접 후기 30

지원을 너무 일찍한 나머지 면접이 8시 반 입실이 걸려버렸습니다 덕분에 오랜만에... 

심신을 가라앉히기 위한 질문타임 6

내일 면접 오전 8시 반.... 잠이 안와서 마음을 평온히 해야겠어요 질문 해주세오... 

패 까기 가즈아 22

면접 토요일 두근두근.....! 

우린 끝장이야(it's end game) 16

이젠... 돌이킬 수 없어... 

한의사 떡밥이 조회수 폭발하는 이유 7

넘모 재밌기 때문 나름 건설적인 대화를 하는 사람들도 있는 반면에 사람의 추악함을... 

이월 잘 된 사람? 14

저는 설의는 당연히 없고 연의는 그곳 5명이었는데 6명됨 

국어의 시대가 도래하나? (+수학 가형 30번 풀이) 6

정답부터 말하자면 아니다. 이번 국어가 거지같아서 국어 하나로 대학가는 사람들이... 

질문 받거나 합니다 16

심심해오 

영어 2등급 맞고 설의 쓰는 사람이 있다? 22

그러는 데에는 다 이유가 있다 +질문 받습니다... 아무도 안하겠지만 표점... 

표점 410+의 수능 후기 (국어) 12

자기에 11시는 너무 이른 시각임을 깨달았다 1년간 푼 문제집 및 사설 시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