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왔네요... 15

공황장애가 심해져서 응급실을 밥 먹듯 가고 일주일에 5번은 간 것 같고 의사 샘도... 

누가 나좀 죽여줘요 5

아 제발 

며칠째 밥도 안 먹고 있는데 4

지들은 팔자 좋지 아 그냥 죽을까 

왜 나만 이럴까 11

저보다 힘든 분들 많이 계시겠죠 죄송하단 말씀 먼저 드려요 동생이 엊그제 군대에... 

할머니 때문에 가정 파탄 나게 생겼네요 9

이간질, 폭언...자세히 다 쓰고 싶지만 지금 일어난 일만 기재 할게요제가 밥을... 

정말 제가 다 잘못일까요 4

저 음악으로 대학 가고 싶어서 10년 넘게 준비 하던거아빠가 돈 많이 든다고... 

오늘 위태 하더니 또 ㅈ ㅏ해.... 2

에혀왜이래 

수원역에서 표창원 의원님 봤어용 ㅋㅋㅋ 2

문재인 후보 선거 유세 중이시더라구여잘생기심ㅋㅋ 

날씨 탓인가 9

탓만 하다시간 갈듯우울해그리고샤워를 했음에도 어제부터 머리부터 발 끝까지 가려운 건... 

인증 9

아파트에서 관리하는 토끼가 새끼를 낳음 

엠씨 더 맥스 노래 넘나 좋은 것 13

♡ 

내일 또 한 주의 시작 1

내일을 기준으로 6월 모의고사 D-45 모의고사가 다는 아니지만 파이팅 

근데 오늘 전쟁 난다고 그랬다는데 4

그런 괴소문은 어디서 도는거에여? 으 자다가 갑자기 뭐 터질 것 같음;; 

이제 신나는 노래를 들어볼까!!!! 2

방에서 흔들어 재껴~~~~ 

역시 노래는 밤에 들어야.... 8

으 내 감수성 ㅜㅜ 

에쵸티 행복 듣고 행복해집시다 3

ㅠㅠ 응 제발 

님들 저 오늘 회포 풀어도 돼요? 3

술을 마시고는 싶지만 혈압 때문에 술은 자제하고 음.. 제 글을 자주 봐오신 분들은... 

일요일은 뻘글 싸는 날 7

아... 외롭다 아무에게나 연락해서 좋아한다 할까? 근데 그 아무가 아무도 없다 노래나 듣자 

사랑인 듯 아닌 듯 헷갈려 한다면 2

지금 날 안아줘 고민 없이 가슴이 뛴다면 사랑이 맞아 그 땐 고백 해줄래~ 

사랑을 하고싶다 16

몸에서 사리 나오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