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에서 재수생이 재학생보다 유리하지 않다? 70 285

안녕하세요. 이원준입니다. 어제 평가원에서는 수능 점수를 발표하면서 이례적으로... 

이원준입니다. [EBS국어오류 TOP10] 40 65

안녕하세요. 이원준입니다. 화면으로는 글자가 잘 안 보일 수 있습니다. PDF 파일... 

신뢰 안 가는 교재 표지 45 160

2009년 방통대 맞춤법 교재 표지인데 '맞춤법'의 맞춤법이 틀렸네요. 기상청... 

수능 절대평가 - 왜곡된 논의들 48 178

안녕하세요. 이원준입니다. 수능 절대평가와 관련해서 카드뉴스를 만들어봤습니다. 

2018 EBS 수특 독서 오류 - 214쪽 4번 28 72

안녕하세요. 이원준입니다. EBS 연계 모의고사를 출제하다가 또 오류를... 

만화로 배워보는 필요조건으로서의 원인 22 43

안녕하세요. 이원준입니다. 질문이 자주 들어오는 '필요조건으로서의 원인'에 대해... 

[논증체크] 공교육 정상화를 위해 외고ㆍ자사고 폐지가 반드시 필요한가? 24 71

안녕하세요. 이원준입니다. 이 글은 경향신문 6월 23일 사설의 논증이 타당한지... 

[팩트체크] 한국 청소년은 정말 사교육 때문에 불행한가? 83 75

안녕하세요. 이원준입니다. 요즘 출제 때문에 인사를 자주 못 드리네요. 요즘 사교육... 

[카드뉴스] 6월 국어 모평 총평 + 해설지 27 22

안녕하세요. 이원준입니다. 6월 모평 보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6월 모평 총평... 

문재인 정부의 의도로 가장 적절한 것은? 29 76

안녕하세요. 이원준입니다. 

공중화장실 변기 옆 휴지통에 대한 단상 28 46

안녕하세요. 이원준입니다.오늘 국무회의에서 공중화장실법 시행령 개정안이 통과되어서... 

PISA 책임자가 본 한국 교육의 문제점 24 62

안녕하세요. 이원준입니다. 어제 조선일보에 PISA 총괄 책임자인 슐라이허 국장의... 

CDE(이항대립 2.0) 매뉴얼 39 65

안녕하세요. 이원준입니다. 여러분이 정보를 잘 모델링할 수 있다면, 글을 잘 읽을... 

철학과 문학에서 역설의 차이점과 그 기능 12 32

* 이 글은 5월호에 실릴 예정입니다. 수능 국어에서는 수사법으로 역설에 관해... 

EBS 수특 황종관 지문 오류 23 47

안녕하세요.. 이원준입니다. 모의고사 출제를 위해서 EBS 수특을 살피다... 

[이원준] 수능 국어 개편 방향은? 26 17

안녕하세요. 이원준입니다. 올해 중학교 3학년에 진학하는 학생들이 치르게 될... 

[이원준] 3월 학평 해설지 및 국어 18번에 대한 이의제기 62 43

안녕하세요. 이원준입니다. 3월 학평 보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어제 오르비에서... 

2017 수능 국어를 포스텍 총장이 풀어보았다. 44 75

오늘 조선일보에 흥미로운 기사가... 

[논리톡클] 연역과 귀납에 대한 오해 38 71

여러분은 연역 논증과 귀납 논증의 차이를 잘 알고 계신가요? 연역 논증과 귀납... 

이원준국어연구소에서 연구원을 모집합니다. 21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