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는 동생이 올해 수능 쳐서 제가 이것 저것 알아보다가.. 문득 올해 가형 난이도나...
-
기분이 좀 싱숭생숭하네요 서로에 대한 기억은 10대 후반 혹은 20대 초반에 머물러...
-
온갖 미사여구로 본인의 행위에 대한 포장과 합리화로 정당화 시키는데엔 귀재인 인간들...
-
아침에 자고 일어나니 미담 하나가 더 추가됐네요? 34
http://www.orbi.kr/00011997506/%EC%A1%B0%EA%B5%...
-
영작 과제할때나 레포트 쓸땐 가볍게 맥주 한두캔 빨고 한 적 많은데 화학 공부할때...
-
2학기 복학이라 복학 시기만 기다리고 있는 중인데 고향에 내려온 상태라 딱히 할것도...
-
1) 이렇게까지 논란이 커지기 전에(사실 이렇게 뉴스에 나올 정도로 전국민...
-
이번에 휴가나와서 친구 기다리는 동안 봤는데요 첨엔 미국 짱짱맨 하는 영화같다는...
-
제곧내구요...인터넷에 글 몇개 찾아보다 보니 컷 장난 아니던데잘못하다간 강대에는...
-
뉴비입니다 ^^ 18
아.. 근데수능 에피가 아니에요젠장...
-
다음 사례에서 비행을 바라보는 갑, 을, 병의 이론적 관점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
국사 고수님들! 26
1. 그림은 어느 시기의 역사적 사실을 가상 대화로 꾸며본 것이다. (가)에 들어갈...
-
혹시 부산 경남 지역에서 연대 논술 쓰시는 분 있나요?아.. 진짜 써야될지...
-
경희대식 652.72 어디까지 가능할까요?경희대 경제 가능한가요?그리고 경희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