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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활 아싸 확정인듯 13
오티 새터 mt 동아리 싹 다 불참할예정 2박3일 새터 도저히 못가겠어 고딩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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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없이 진학사만 들락날락하고있음 대가리아프네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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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추합때까지 기절했다가 깨어나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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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반이라도 돌아줬으면 좋겠는데 2차때 갑자기 안돌거나 할수도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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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많이 빠져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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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은 이미 정해져있는데 내 눈앞에 보이는 숫자에 일희일비한다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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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밀려나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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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맛도 없고 1
핸드폰만 보니 머리만 아프고..놀러나갈 친구도 없고 위안삼을게 살빠진거밖에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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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퍼인데 이틀동안 한명도 안들어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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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사진 걸기는 뭔가 민망해 수능 접수하러가는 당일날 급하게 찍은거밖에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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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은 멀쩡한데 머리가 깨질듯 아파오고 얼굴이 새빨개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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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명 좀 넘게 모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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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퍼 겨우 넘는데 더 안들어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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깼다가 다시 잤다가 무한반복;; 꿈에서 계속 점공확인하고 등수 밀리고 구라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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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25명..허수일 확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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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학과 점공이 들어왔다 나갔다 하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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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ㄹㅇ 영알못에 영단어 시험보면 30개중 5개 맞는 수준인데 어찌저찌 2등급은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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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같이먹자했는데도 혼자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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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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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많이 돌아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