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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은 그래도 직관적으로 뭔가 보이긴 하는데 적분은 한번더 꼬인 느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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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이나 n수생들도 엄청 어려워하는데 제가 버블파이터하던 시절에 미적분 풀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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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의대 증원 찬반 95대5는 신기하긴 하네요... 0
당장 일본에 독도 갖다바치기 해도 저 비율은 안 나올텐데 저 정도로 사람들이 의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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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메 기본하면서 기출 병행하려하는데 어떤가요 아님 프메 다 끝내고 원솔멀텍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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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강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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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거 할 거도 많아서 좀 쫄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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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러들만 모아놓은 거라고 하는데 좀 쫄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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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먹어도 그냥 계속 피곤한 거 같고 혓바늘도 나네요 어쩔때는 아침에 빈속에 먹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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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이나 4월가서 과탐 --> 사탐은 그대로 어느 정도 시간 투자하면 될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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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공부량이나 난이도로 치면 사탐이 과탐에 비해 너무 가성비가 좋은데 의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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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풀때 90퍼 이상 물 흐르듯이 해석되시나요 여러가지 방법론을 떠나서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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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표에서도 그리 큰 차이 없으면 다들 무지성 사탐런 할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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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표나 이런 걸로도 안하고 순수하게 과탐 사탐으로 뽑는 건가요 그럼 최상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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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런 많아지고 때려 죽여도 과탐하실 분들만 진짜 미친듯이 고여서 어렵게 내도 1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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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빼고는 한번도 안 막히고 3점짜리 풀듯이 풀었다는 분들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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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난이도일때는 가장 맞는 거 같은 거 가장 틀린 거 같은 거 고르면 대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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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런 하시는 분들도 과탐 하나는 잡으시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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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시간 많이 투자한다고 가정하면 뭐가 더 1등급에 맞을 안정성이 높아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