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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약대는 어떻게 보시나요?
미국에서는 ai때문에 60프로 정도 약사들이 쫓겨났다고 하던데, 한국도 그렇게 되려나요..
이번에 원서를 한의대와 약대 둘 다 내서 고민이 큽니다ㅠㅠ
면허의 확장성을 생각하면 약대가 유리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한의사 면허는 폐쇄성 그자체입니다. 특히 여학생분이라면 무조건 약대라 하고 싶을정도이고요
약대가 훨씬낫습니다. 약 시장은 앞으로 늘어날일밖에없는데 약의 위험성을 책임진다는 직능 하나만으로도 약사는 대체 불가능합니다. 여학생 약대 권유는 이번에 자보 무너지기전에도 한의사 선생님들 공통의견이었습니다. 취업이 남한에 비해 너무 힘듭니다
다이어트, 피부 특화 말고는 추나하다 몸상하기 쉽죠. 아니면 거대 자본이 원래 있어서 크게 차린뒤에 고용을 하는 대표원장을 하지않는이상 ..
전직업이 다 본인들 힘들다고 말하니까 신중하게 결정해서 가세요. 이래놓고 한의사한테 호재일 일이 생길수도 있고 약사한테 철퇴를 때릴수도 있기도 하고 정반대 상황도 발생할수 있어서 본인 선호도 높은걸로 가세요. 개인적으로는 약사는 대체성이 너무 쉽지 않나고 생각함. 정부정책 한방에 쓸려나가는거 생각하면 말 그대로 라이센스 자체가
그런부분들이 스스로 고민해봐야하는 지점이죠.정확하게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의도하는바도 무조건이라고 하고 가기보다는 신중하게 생각하고 결정하자 이거였습니다.
요약감사합니다.
암만 그래도 약사보다는 나을듯요.
걔네는 진짜 생존을 걱정해야 할수도 있어요.
현재까지는 그렇다고 생각하실수도 있습니다.
다만, 저는 이야기하는것이 학생분들이 들어오셔서 나오면 거의 10년가까이 지난시간이 될텐데 이부분이 걱정이죠.
저만해도 10년이 조금 지나면서 이렇게 상황이 바뀌었으니깐요.
약사도 10년이에요. 약코 ㄴㄴ 암만 그래도 한의사 약사는 좀... 걔네는 우스갯소리로 키오스크로 대체한다 말나오는데 힘든거 아는데요. 약사하고는 너무 간듯
면허의 확장성 및 약사라는 직업의 필수재적인 특성때문에 그렇습니다.
약코라고 느껴져서 기분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약대쓰신분이 너무 투명한거아닙니까?
ㅋㅋㄹㅇ.. 여기서 얘기하는 한의대생들은 다 뱃지달고 얘기하는데 약대로 몰릴까봐 쫄리는거 너무티남
진짜 대학가려고 별짓을 다하시네 ㅋㅋㅋ
워워 저희 모두 싸우지맙시다...ㅎㅎ혹시나 싸움날까봐요...
혹시 약대 생각하시는 분들 이말에 너무 겁 안 먹어도 됩니다
학생들 다들 만족하고 다니고 있고 진로관련 세미나에서도 굉장히 다채로운 분야에서 오셨거든요
어차피 면허로 꿀빠는 시기는 어느 직종이나 지났고 자기 하기 나름일텐데
약사 면허 소지자는 확장성이 다양해보이더라구요
정확합니다. 확장성, 필수성 이걸 꼭 생각해주셨으면 합니다. 이걸 10년전에 생각하지 못한 제가 원망스럽네요. 누굴 탓하겠습니까
제약회사도 자리없나요?
이건 어느회사나 마찬가지입니다. 그냥 전체적으로 자리가 없습니다. 다만 그안에서 면허가 주는 필수적인 존재의의를 보고 가는게 좋지않나라는것이죠.
제약회사는 진짜 AI대체인게
제약바이오 시총1위 일라이릴리에서 엔비디아 Gpu엄청 사들이는중 연구직들이 10년 연구할거 1년 안으로 끊으니 대체될수밖에
허준이 다시 나와야함요
허준할아버지가 와도 쉽지않습니다 ㅋㅋㅋㅋ
개원도 안되고 원장자리도 없으면 앞으로 무슨일하실건지..?(시비절대아닙니다...)
개인적으로 가족이 하던 일이 있어서 이쪽으로 가보려 합니다. 최후의 보루이긴해요. 개원도 수도권이나 광역시는 이제 자리가 없긴해서 쉽지가 않아보이긴하네요
그럼 지방을 가지하실수도 있는데, 참고로 지방은 이미 거기서 자리 잡은 한의원들이 있고, 신규가 치고들어가기가 쉽지않습니다 (+ 지역인구자체가 적어서 ...여러모로 어렵습니다)
현직도 아니고 잘 알지도 못하는 인간들 한의대 4칸이니 뭐니 하던데 ㅋㅋ 오늘 보니까 뱃지 인증하셨던데?
수험생들 생각보다 정보 얻을 기회 많지 않아요. 주변에 한의사나 한의대생 없는 경우도 많고요.
실제로 한의대는 인설의 이상급 입결에서 2010년대 초반에 서성한 이하로 곤두박질 친 적도 실제로 있는 거 다 아시지 않나요. 입결은 영원하지 않아요.
그런 학생들 커뮤니티 와서라도 정보 파악할텐데 의치한이다 의치한이다 하면서 막연히 좋을 거라고 말 하는 사람들은 본인이 수험생들 인생 책임질 것도 아니면서 그러면 안 되죠 ㅋㅋ
의대 증원 때 의뱃들 생각나네. 딴 직업들 전망이 더 어두워보이니까 그렇죠?
의새들처럼 가서 포도농사나 짓겟다 그런 말 하지도 않습니다. 그런데 약사나 수의사보다 낫냐? 하이닉스 계약학과보다 낫냐?에서 실제로 충분히 고민해봐야 할 정도임에도 아무것도 모르는 수험생따리들이 무조건 의치한이지 이런식으로 댓글 다는 건 지양해야 한다고 봅니다.
맞는것 같아요. 그건 고려해볼만한 사항인것 같아요.
사회가 너무 어렵습니다. 시대가 저물어가는 느낌을 강하게 받기에 이때 무작정 의치한보다는 그래도 본인에게 더 잘맞는 진로를 깊게 생각해보자는 의도로 쓴것이라고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의치한이야말로 흘러간 시대의 망령같은 단어입니다. 의치 / 한약수 철저히 분리해서 사용해야됩니다. 수험생들의 상상보다 두 간격은 훨씬 더 큽니다
그렇죠. 학생때는 제 점수 부정당하기 싫어서 의치한이라고 바득바득 우겼으나 철없는 생각이었고, 이제는 굳이 나눈다면 의치/ 약한수 이정도가 맞지않아싶습니다.물론 각각의 직역에서 어려움은 커지고 있는것도 맞고요... 굳이 나눈다면 저정도죠..
올해 의치로 탈출하시나요
솔직히말해서 이건 현재 20~30대 전반적으로 해당하는것이긴합니다. 전문직을 떠나 대기업에서도 처우가 녹록치가 않죠.
대기업을 다니고 있는 친구들을 보아도 이제 뭐 집사는건 너무 어려우니 허탈감을 느끼고 전체적으로 모든 부분에서 하향세를 타고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뭐랄까 그래도 10년대 초반에는 사회나가면 뭘해봐야지 희망을 품었다면
이제는 내가 해서 뭘하겠나 해봐야 달라질게없네라는 좌절만 생기는것 같네요 . 슬픈 현대상입니다.
제가 그거에 당했습니다...그래서 이런 측면도 있으니 생각해보시라는 뜻에서 글을 썼네요 누군가는 불편해하실수도 있지만 그래도 생각해볼만한 요소를 드리고 싶었습니다
맞아요. 한의사인 남편이 아들한테 계약학과 가라고 했어요. 한의사 하향세라고.ㅜㅜ
이번에 계약학과 봤더니 점수도 엄청 높고.
들어가기 힘들더라구요.
여학생은 약사가 훨씬 낫다고 하더라구요.
네 맞습니다. 여학생분이시라면 한의대는 한의학에 어떤 뜻이 있지않는이상 추천하지않습니다. 계약학과가 훨씬낫다고 봅니다.
선배님 여학생말고 남학생인데 약사 희망하면 한의 대신 약대 갈만하다고 보세요?
원래 약사 희망이라면 괜찮은것 같습니다.
본인이 한의학에서 뭘 해보고 싶다 분야에 대한 뜻이 있지않는 이상
약대쪽은 얼마든지 열어둬도 좋다고 봅니다.
여기서는 더이상 뭐가 우세하다라기보다는 개인의 취향에 맞게 가시면 됩니다.
제일 피해야하는건 원래 약대뜻이었는데 어????한의사가 더낫다고 하면서 덜컥 한의학,한의사에 대한 별다른 생각없이 입학하게 되는 경우이죠 (제가 그랬습니다....물론 저때는 약대는 아니고 다른 곳이었구요)
감사드립니다
원래도 한의대는 취향 많이 타서 안 맞는 사람 탈출 못해서 망령되기 쉬운 학과였는데...
그걸 이겨내고 졸업하면 보상이라도 있었는데 이제 그 보상이 확 죽어버리니...
이런글이 메인에 올랐으면 좋겠습니다
반수하시나요?
탈출하는사람들 똥글싸는게 유행인듯
쉽게 말해서 5년전 nc 소프트 주식이라 생각하면 됨
그냥 저만의 이상한 생각일 순 있겠지만,
이제는 '어떤 직업이 안정적이다'가 아니라
'내가 이 직업에서 안정성을 만들어야 한다'라는 마인드로 진로를 찾고 일을 해야 하는 세상이 온 것 같네요.
안정성이나 페이에만 기댈 것이 아니라 본인이 이 직업을 계속 밀고 갈 정도로 확고한 뜻이 있는지...
한의대나 여타 메디컬에 갈 생각은 없지만 앞으로 무슨 직업을 가지고 어떻게 삶을 일궈나가야 하는지 생각해보게 만드는 글이네요. 잘 읽었습니다.
근데 왜 항상 한의대는 원서철에만 메인 올라오지
네
자보 개정 공문이 12월 31일에 올라왔으니까요.
저 공문이 8/31 이렇게 올라왔다면 9월에 제가 이런글을 쓰게되었을것입니다. 공교롭게도 타이밍이 이렇게 된것일뿐 별다른 의미가 없습니다. 30대 아재가 훌리짓해서 뭐하겠습니까;;ㅠ
첩약보험, 제제분업이 되면 그래도 입에 풀칠은 가능할거 같은데요.. 왜 걷어차는지 아직 한의사들 배부른거아닌가요?
결정권한 쥔 윗대가리들은 한의학적 실력, 전통 한의학 운운하면서 쳐냅니다. 이미 자기들은 부의라서 실리보단 명분이거든요 ㅋㅋ
그러게요 한두명의 부의들 때문에 전체 파이를 걷어차다니..
네 맞습니다. 저희는 그런걸 원하는데 그러면 무슨충이니하면서 욕합니다...ㅠㅠㅠㅠ
한의사든 약사는 둘 다 약코 오지는 건 똑같음 에휴
저도 늘 그렇게 생각했습니다만 이번건은 직접적으로 페이 및 페이자리 자체가 날아가버리니 모두 잘 고려해보시라는 생각에서 글을 썼습니다. 불편하셨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문과라서 이번에 한의대 가는데 일단 다녀보고 판단해봐야 할 것 같네요 하하
이번에 한의대 합격했는데 치대로 반수하는 게 좋을까요??… 근데 치과도 너무너무 많고 치열해보여요… 모든 전문직이 난리네요 고3때는 메디컬만 가면 다 해결될거라고 안일하게 생각했어요 ㅠ
치대갈수있었는데 안간 동기들 다 후회합니다
치과도 많고 개원시 치열한게 맞습니다. 그런데 그건 한의원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 와중에 한의원은 솔직히 파업해도 세상에 지장이 크게 없잖아요?
그게 필수재가 아닌 보조재의 냉정한 현실입니다.
치과는 다르죠. 구강보건이라는 필수적인 분야를 책임지고 있으니.
자동차보험 한방진료비가 2014년 2698억원에서 2024년 1조 6151억 원으로 증가한거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보면 나와있고, 결국 자보개정으로 인해 이게 어느정도까지 감소할지는 모르겠지만 1조짜리 시장이 없어진다는게 약코인가.
저정도에 의해서 업계 자체가 흔들린다는게 한의계의 슬픈현실입니다.
그쵸 ㅋㅋ 건보시장 한해규모가 100조가 넘는데
건보 2%...이마저도 앞으로 빠질 가능성이 높죠..그와중에 과거의 영광에 빠져서 변화를 두려워하는 것이 한의계 윗분들이다보니 더이상 희망이 보이질않네요
올해 탈출하시나요
개같이 기어갈 한의대 편입생들 널림
그들에게 기회를 주시길
약코 레전드ㅋㅋㅋ
매년 이러는데 질리지도 않나봄 ㅋㅋㅋ
저도 약코였으면 좋겠네요. 그렇지만 객관적인 사실은 드러난것이 있으니 충분히 고려해보길 바라는 심정에서 쓴글입니다. 불편하셨다면 죄송합니다.
8주랑, 향후치료비 겨우 2개아닌가요?
근데 뭔 1조짜리 시장이 날아가고 이런말을 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그렇죠? 선생님, 근데 어이가 없게도 저정도가 실제 매출에 큰 타격을 주는 구조적 한계를 가지고 있어서 그렇습니다. 저도 이게 참 씁쓸합니다.
의사가 쳐맞는건 먹거리 100개중에 한두개 날아가는거고 한의사가 쳐맞는건 손가락 5개중 하나 뽑히는거라고 보면 됩니다
ㅇㅈ
한의원이 솔직히 교통사고나면 합의금 발사대용으로 잘쓰이긴했지.. 문제많아서 고치긴해야했음 뭐가 바뀌는지는 잘모르지만
인설약 버리고 지방한 온 거 후회 중입니다...
저랑 똑같으시네요 ㅋㅋㅋ
하 예과때 무한반수 하고있습니다..
변호사도 회계사도 의사도 다 지들 망했다고 그러는게ㅋㅋㅋ
약코에 속지 마세요 요새 하도 전문직들 패니까 다들 바짝 업드리네
ㄹㅇ 배부른 소리인게 그럼 그냥 계약학과 가세요 죽어도 안그럴거면서 뭔 ㅋㅋㅋ
보내준다먄 가고싶음 제발
아니면 로스쿨가서 변호사해라 변호사가 돈 많이 버는데
한의대에서 로스쿨가는건 다운그레이드임
그니까 본인도 절대 안옮기거면서 망했다고 고사지는게ㅋㅋㅋ
탈출하면서 재뿌리고가기ㅋ
한의대에서 로스쿨 간다는거 들어보지도못했습니다
“그 학과” : 여기 개꿀이니까 제발 와라
메디컬 : 시장 박살 났으니까 제발 오지마라
의치한약수 전부 멸망의 길을 걷습니다. 의사는 작년에 고작 만 명 사직해서 월350에도 취직이 안되는 시장이 펼쳐졌습니다. 근데 지금 의대를 가시면 그 사이에 졸업하는 의사가 2만 명이 넘고 그 중 절반 이상이 인기과 떨어지고 일반의를 할거라 작년의 그 사태가 재현됩니다. 모든 전문직들 특징이 은퇴하는 사람에 비해 신규가 훨씬 많아서 계속 늘아난다는 점이에요. 한의대에서 의대로 옮긴다고 될 문제가 아니에요. 모든 게 멸망입니다. 나라가 망하는데 건보료를 어떻게 걷을 것이며 아무리 병원이용이 늘어난다 한들(ai의 영항을 무시한다 해도) 우리는 건보료가 없으면 공멸하는 직업이에요. 더 이상 전문직으로 안전한 하방을 누리겠다? 이 생각으로 살려면 30년은 전에 태어나셨어야 해요.
미국은 대학나와도 취업이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 대학 나왔다고 성공이 보장된 시대는 끝났습니다. 저도 뭘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일반직장 정년퇴직해도 60. 요즘 60은 젊은데 할게없으니
전문직의 안정성을 더 추구하는거아닐까요 가늘고길게라도 죽기전까지 할수있으니
굶어죽을일은 없죠
지금 의대가는 나이의 수험생들은 60이 아니라 의대 갓 졸업한 30살도 취직이 힘들 것으로 예상합니다. 이미 한의사랑 회계사는 현실이구요. 의사도 작년에 그랬구요
전문직 취직이 어렵다면 다른덴 더 어렵죠 몇년이 걸려도 다른데보다는 나아요 글고 직업으로 돈버는시대는 끝났어요 제테크는 다른걸로 해야죠
원글쓴이 선생님과 제가 말씀드리는 부분이 바로 그겁니다. 직업으로 돈버는 시대는 끝났어요. 돈을 불리는 시대가 끝난 게 아니라 안정적인 내 자리조차 구하기 어렵습니다.
직업의 안정성은 전문직이 최고에요 몇년힘들어도 그만한 가치는있죠 전문직이 망한건 그냥 나라가 망한거에요
월 350에도 이력서가 수백장이 쌓이는데 그게 무슨 가치가 있는 직업인가요...20년 전이랑 지금이랑 다르다니까요.
월350에 이력서 수백장이 쌓인들 의대준다면 네발로 기어갈애들이
끝도없이 줄을서있으니 힘들면 그만두는것도 좋죠
뭘 그만둬요 취직이 안됐다니깐ㅋㅋㅋ 의대만 가면/한의대만 가면 월천 번다 하니까 네 발로 기어가는 거죠. 그들에게 일어날 수밖에 없는 명약관화한 일을 말해주는게 뭐가 잘못됐습니까.
월천안되도 줄섰고 밑에 현직자글도 있으니 참고하시길
제가 현직 의산데여
그렇게 힘들면 그만두세요
걍 전문직이 예전같지가 않은것같음
전문직이 정년걱정을 안해도된다는 엄청난 메리트가 있지만 예전처럼 가기만 하면 탄탄대로다 무조건 돈많이 번다? 이건 이제 시대가 변하면서 옛말이된듯
지금 한의사가 처한 현실은 '가기만하면 탄탄대로다'는 이미 이십년도 더 전에 끝난 얘기고, 생존을 논하는 단계입니다
예 뭐 근데 수험생들은 아직 그렇게 많이들 생각하는게 대부분이니까요
수험생들이 너무 잘못된 정보들을 접하네요
이런 글 참 아쉬운글이군요. 학생이세요? 현직 개원의입니다. 한의사 할만합니다.
일단 글쓴이는 아이민상 학생일수가 없습니다 유급 10번 당한거 아닌이상. 그리고 아이민으로 미루어 보았을때 26학번은 물론 졸업을 앞두고 있거나 저년차인 한의사와, 포카lee님은 아예 다른 직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라고 뭐 그렇게 한의계의 호황기를 누려본 사람일까요? 주변에 개원의사, 개국약사 많습니다. 그들을 보고 하는말이고요. 26학번 약대생은 지금 약사랑 같다고 보세요?
굳이 한의대생이신분과 논쟁하고싶지는 않고요.
한의사 아주 할 만합니다.
현실에서는 한의사 잘먹고잘살죠
실력있는분들은 대기도 많더라구요
물론 90년대에 부원장 페이로 대기업 3~4배 받던 호황기는 못누리셨겠죠. 아이민상으로 10~12학번쯤으로 추정되는데, 그렇다면 추나,자보로 페이시장 상승장 + 코로나발 자산상승장까지 겹쳐서 경제적으로 꽤 단단한 울타리를 일구신 세대 아닙니까? 지금 어린세대 입장에선 굳이 허준세대까지 갈 것 없이 포카lee님 정도의 시대운에도 박탈감과 부러움 크게 느낍니다
네 학번추정 잘못하셨습니다.
박스박스님 17년도에 비트코인 사 모으셨어요?
나중에 지나고보니 그때가 자산상승기였던거지, 흐름 이상하게 타서 투자로 손해본 사람들도 많습니다.
코로나 시국에 한의원 작살난곳들 많다고 우는소리 엄청났었는데 지금 돌아보면 그때만큼 좋은 상가 공실 많고 개원하기 좋을 때가 없었다고들 말해요.
90년대도 허준세대 호황이었다고 하지만, 실제 그 연배 한의사들 만나보면 그렇게 자산 축적하신 분들이 많지 않습니다. 다 나중에 돌아보니 그때는 그랬구나~ 하고 알게 되는 것들입니다.
앞으로는 이제 망한거냐, 라고 물으신다면 그렇지도 않습니다. 전보다 기회는 줄어들고 있지만 언제나 있습니다. 그렇게 박탈감 느끼지 않으셔도 되어요. 제 주변에 한방병원 하는 원장님들은 이미 몇년전에 예측하고 수술후재활이나 산재 또는 급여1종 환자 유치하는 시장으로 넘어가셨습니다.
학생때 사건 하나하나가 엄청 커보일수도 있으시겠지만 나중에 돌아보면 다 지나가는 일들이고, 시간이 지나면 지금도 기회가 있었다는걸 알게 되실거예요. 너무 걱정 마시고, 잘 준비하면 됩니다.
찐이네요
17년도에 고등학생이었는데요? ㅋㅋ 그리고 고등학생이 돈 있어봤자 얼마나 있겠어요 그때 월급 받으셨으면 시드머니가 차원이 다른데 김딤님은 비트코인 많이 모으셨나보네요
아 죄송 ㅋㅋ 제가 17년도에 학생마통으로 투자하다가 말아먹었거든요.
그럼 21년도에는요? 그때도 자산 상승기였는데요. 멀리갈것없이 작년은요? 왜 비트 엔비디아 안 사셨나요.
제 동기 선후배들중에 리스크테이킹 해서 흐름 잘 타고 성공한 사람도 있지만, 부동산 잘못사서 물린 사람들도 있고 코인 선물하다가 패가망신 직전까지 간 사람도 있습니다.
요지는 그때 하시지 왜 안하고 불만이냐고 뭐라하는게 아니구요, 잘 준비하고 계시면 기회는 언제나 있다는 얘기예요.
지금은 와 닿지 않으시겠지만 시간이 지나면 격한 감정 토해내던 것들이 무색해지는 순간이 오거든요.
당연하죠 지금 개원의는 자리를 잡았다는 전제하에 살만한게 맞아요. 그런데, 제가 말하는건 10년뒤입니다. 지금 들어가는 학생들은 10년뒤의 상황을 봐야하는데 조금 고민해볼필요가 있다는것인데, 이런 필요성을 이야기하는게 잘못된걸까요?
네 자리 잡은거 아니고 최근에 개원했네요.
자보 8주이상 치료받는 사람들이 내는 매출의 비율이 전체 매출 대비 몇%인지 알고계세요? 과연 그 수치가 한의사가 망할거라고 말할 만한 수치인지 따져보면 글쎄요.
당연히 아쉬운 부분이죠. 그렇지만 말씀하시는 것만큼인지는 생각해보아야할 문제라는거죠.
저도 개인적으로는 이글이 똥글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렇게 망가지지않는 것을 바라죠.
하지만 자세하게는 여기서 말씀을 다 못드리지만 돌아가는 판이 점점 부정적이다보니, 지나친 낙관을 가지고 들어오는건 생각해볼법하다는 의도에서 글을 쓴것입니다.
한의대오면 망한다, 그럴바에 약대가라 수의대가라 그런뜻이 아니고 본래 별다른 생각이없다가 한의대를 생각하게 되는경우, 그래도 이런 상황이니 생각을 해보라, 진로탐색의 관점에서 이야기를 한것입니다.
악의적으로 깎아내리려는 의도는 없엇는데 참..댓글들이나 분위기가 우려했던것처럼 몰아가네요. 추운날 진료보시느라 고생많으실텐데 괜한 글로 불편함을 드려 죄송합니다.
흠 500이면 신졸 중에서도 최저가격 아닌지? 년차 좀 있는 페닥들 한병가면 1000 넘기는 경우도 많고, 로컬에서도 6~800 사이가 최빈값인데 왜케 부풀려서 위기감 조성하는 느낌이 들까요?
한병에서 1000넘기는거 쉽지않을뿐더러 그정도까지 올라가는데 큰 역할을 하는 인센부분이 자보쪽에서 많이 오던것인데 그런 부분이 이번기회에 많이 줄어들 것이라는거죠. 자리자체도 줄어들것이고, 추후 경향을 볼때는 이 진로에 대해서는 생각을 해볼필요가 있다는 것입니다. 아무 생각없이 좋더라하고 오기보다는 객관적으로 고민을 해보면 좋다는것이죠.
청룡상급 메소드 연기력에 감탄하고 갑니다
연기력으로 보였다면 죄송합니다. 이글보고 진로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생각을 해보는 학생이 한명이라고 있다면 그걸로 만족합니다.
벌써 한의대 탈출해놓고 이런글 싸지른거?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