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4수 [525702] · MS 2014 (수정됨) · 쪽지

2026-01-02 10:45:55
조회수 1,988

한의대는 잘 생각하고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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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현재 자동차보험이 축소되어서 말이 많은데,


이것 자체로도 페이시장이 박살나게되었습니다.


실제로 한의원은 1인 대표원장으로 돌아가는 것이 압도적으로 많고 페이로 부원장을 쓰던곳은 굉장히 적습니다.


(심평원 병원정보서비스에 따르면 2024년 9월 기준, 총 14726개의 한의원 중 1명이하(대표원장 1인체제)가 12904이고 , 부원장 1명을 두는곳이 1256곳, 2명을 두는곳이 328개로 상당히 적습니다)


이런 부분에서 부원장을 고용할수있는 구조는 자동차보험이 컸는데 이번에 이게 거의 나락가게 생겼기에 


안그래도 없는 부원장 자리, 더 날아가서 페이 자리가 없다라고 하는것입니다.



 

2. 이건 욕먹을 각오로 씁니다.(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는 이것이 가장 본질입니다)


한의사는 필수가 아닙니다. 보조재 정도로 볼수있겠으나 이마저도 녹록치않죠.


필수재가 아니기에 어떤 정책에서도 활용도가 후순위로 밀리고, 이마저도 활용대상에 포함되지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현재 대한민국은 건강보험재정에 대해서 아껴쓰려는 태도를 취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치의제와 같이 새로운 제도를 도입하려 하고 있습니다 .


이러한 부분에서 필수재가 아닌 한의사는 현실적으로 고려되지않고 있습니다.


분명히 한의사 면허는 제도권에서 부여한것인데,  제도권에서는 점점 밀려나고 있죠.


(그렇다고 현재 뭔가를 하고 있다라고 보기에는 일방적인 배제를 당하고 있어서 별로 기대는 안됩니다)


이점 잘 고려해주세요. 


*국가는 필수적인 요소들을 위주로 보장하면서 재정을 절약할수밖에 없다는것을 생각해보면 필수재가 아닌 한의치료는 어떻게 될지 뻔하죠...그렇다고 이걸 어떻게든 제도권으로 밀어넣는 움직임이 있냐..? 그건또 아닙니다 ㅎ




3. 이건 사회적인 문제이기도 하겠으나 극심한 세대갈등입니다.


한의사는 90년대 한약시장으로 엄청난 부흥기를 겪었습니다. 상상도 못할 소득을 올리고 건물주가 되신분들이 상당하죠.


그리고 저러한 분들의 입김이 강하여서 젊은 세대들이 원하는 방향으로의 정책결정이 쉽지가 않습니다.


내부 커뮤니티에서는 갈라치기가 극도에 달하여 서로를 적으로 만들며 스스로 내부에서 무너지고 있습니다.


다른 직이 어떨지는  모르겠으나 대한민국이 갈라치기로 무너진다 이런 소리를 하는데, 체감상 저것보다 심하면 심했지 덜하지않습니다.




4. 쉽지않은 교육과정 개선입니다.


솔직히 무당스러운 과목들, 꽉막힌 과목들이 있습니다.


이런걸 다들 배우고 졸업하고 바꿔야한다하지만 사실상 교수들의 밥그릇을 걷어차는것이라


바뀔 여지가 없습니다. 그냥 답이 없습니다. 저도 이것때문에 몇번이나 휴학, 자퇴를 고민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부분은 이미 유명하니 별다른 이야기하지않겠습니다. 다만 앞으로도 변화의 여지가 있어보이진않는다라는 것입니다.


너무 고여버렸습니다.





5. 마무리하면서...


저는 소위 개원하면 최소 net 1000(net은 세후금액을 의미하는것입니다) 이상은 번다 이런소리를 듣고 


별다른 생각없이 한의학에 별다른 뜻도 없는 상태에서 진학하였고 20대를 보냈고 30대를 보내고 있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개원하면 중위소득이 700선으로 내려갔고, 부원장도 500선으로 방어가 되던것이 이제는 어떻게 될지모릅니다


현재 금액을 놓고 보면 그래도 배부른소리 하네 하실수있습니다.


물론 일반적인 급여와 비교하면 높죠.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것은 하향세가 명확하고


지금 들어오시면 남자분들은 길면 9~10년뒤에 로컬에 나오게 되실텐데(군복무 포함) 


이때는 어느정도로 내려간 상태가 될지 모른다는것입니다.


반등의 기회는 쉽사리 보이지않습니다.


한의학에 대한 관심이 크고 뜻이 있다면 오셔도 됩니다.


그런데 그냥 그저 그런 어느정도 보장된 삶을 생각해서 단순히 지원하신다면


꼭 여러가지를 치열하게 고민해보시길 바랍니다. 10여년전 별다른 고민없이 진학한 제모습이 후회되면서도


이제 곧 진로를 결정할 학생분들에게 조금이라도 생각할 여지라도 드리고 싶어 꼰대스러운 글을 남깁니다.






*참고로 모든 전문직이 하향세다 이런식으로 볼수있고, 현실은 맞습니다.


다만, 그중 의료계에서는 한의계가 가장 빠르게 하락장을 타고 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저희 20~30대가 살아갈 세상은 의치한약수 등 전문직이라해도 쉽지가 않은게 사실이라,


쉽지않더라도 최대한 본인에게 잘 맞는 방향으로라도 결정해서 진행해보시는 것을 권합니다.


+) 아 참고로 남학생분들이라면 공중보건의 복무를 염두에 두실텐데요. 이것도 지금 불안정합니다. 


의과선생님들의 수감소로 인해서 여러모로 보건지소 유지들이 쉽지않아서 이조차도 복무형태가 어떤식으로 달라질지 모르겠네요. 


현역복무를 생각하고 20대로드맵을 짜보는것도 나쁘지않은 선택으로 생각됩니다.




* 댓글에서 싸움은 하지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저는 이렇게 열어두고 생각해보시라는 의도로 쓰는것이니,


한까니 , 약코니 하면서 서로 싸우지는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어려운 현실속에서 그래도 스스로의 진로에 대해서는 깊이 고민하는 시간을 가져보셨으면 해서 쓴글입니다.


원글의 의도에 맞는 댓글들 정중히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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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사아 · 652035 · 2시간 전 · MS 2016

    혹시 약대는 어떻게 보시나요?
    미국에서는 ai때문에 60프로 정도 약사들이 쫓겨났다고 하던데, 한국도 그렇게 되려나요..
    이번에 원서를 한의대와 약대 둘 다 내서 고민이 큽니다ㅠㅠ

  • 명4수 · 525702 · 2시간 전 · MS 2014

    면허의 확장성을 생각하면 약대가 유리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한의사 면허는 폐쇄성 그자체입니다. 특히 여학생분이라면 무조건 약대라 하고 싶을정도이고요

  • 박스박스 · 1270859 · 2시간 전 · MS 2023

    약대가 훨씬낫습니다. 약 시장은 앞으로 늘어날일밖에없는데 약의 위험성을 책임진다는 직능 하나만으로도 약사는 대체 불가능합니다. 여학생 약대 권유는 이번에 자보 무너지기전에도 한의사 선생님들 공통의견이었습니다. 취업이 남한에 비해 너무 힘듭니다

  • 명4수 · 525702 · 2시간 전 · MS 2014

    다이어트, 피부 특화 말고는 추나하다 몸상하기 쉽죠. 아니면 거대 자본이 원래 있어서 크게 차린뒤에 고용을 하는 대표원장을 하지않는이상 ..

  • 찬성 · 1423105 · 2시간 전 · MS 2025 (수정됨)

    전직업이 다 본인들 힘들다고 말하니까 신중하게 결정해서 가세요. 이래놓고 한의사한테 호재일 일이 생길수도 있고 약사한테 철퇴를 때릴수도 있기도 하고 정반대 상황도 발생할수 있어서 본인 선호도 높은걸로 가세요. 개인적으로는 약사는 대체성이 너무 쉽지 않나고 생각함. 정부정책 한방에 쓸려나가는거 생각하면 말 그대로 라이센스 자체가

  • 명4수 · 525702 · 2시간 전 · MS 2014

    그런부분들이 스스로 고민해봐야하는 지점이죠.정확하게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의도하는바도 무조건이라고 하고 가기보다는 신중하게 생각하고 결정하자 이거였습니다.

    요약감사합니다.

  • 찬성 · 1423105 · 2시간 전 · MS 2025 (수정됨)

    암만 그래도 약사보다는 나을듯요.
    걔네는 진짜 생존을 걱정해야 할수도 있어요.

  • 명4수 · 525702 · 2시간 전 · MS 2014

    현재까지는 그렇다고 생각하실수도 있습니다.

    다만, 저는 이야기하는것이 학생분들이 들어오셔서 나오면 거의 10년가까이 지난시간이 될텐데 이부분이 걱정이죠.

    저만해도 10년이 조금 지나면서 이렇게 상황이 바뀌었으니깐요.

  • 찬성 · 1423105 · 2시간 전 · MS 2025 (수정됨)

    약사도 10년이에요. 약코 ㄴㄴ 암만 그래도 한의사 약사는 좀... 걔네는 우스갯소리로 키오스크로 대체한다 말나오는데 힘든거 아는데요. 약사하고는 너무 간듯

  • 명4수 · 525702 · 2시간 전 · MS 2014

    면허의 확장성 및 약사라는 직업의 필수재적인 특성때문에 그렇습니다.
    약코라고 느껴져서 기분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 오창 · 1114966 · 2시간 전 · MS 2021

    약대쓰신분이 너무 투명한거아닙니까?

  • 한입거리 · 1440758 · 2시간 전 · MS 2026

    ㅋㅋㄹㅇ.. 여기서 얘기하는 한의대생들은 다 뱃지달고 얘기하는데 약대로 몰릴까봐 쫄리는거 너무티남

  • 김심바 · 1035282 · 1시간 전 · MS 2021

    진짜 대학가려고 별짓을 다하시네 ㅋㅋㅋ

  • 명4수 · 525702 · 1시간 전 · MS 2014

    워워 저희 모두 싸우지맙시다...ㅎㅎ혹시나 싸움날까봐요...

  • ㅅㅅㅎㅎ효ㅗㅓㅓ · 1278862 · 1시간 전 · MS 2023 (수정됨)

    혹시 약대 생각하시는 분들 이말에 너무 겁 안 먹어도 됩니다
    학생들 다들 만족하고 다니고 있고 진로관련 세미나에서도 굉장히 다채로운 분야에서 오셨거든요
    어차피 면허로 꿀빠는 시기는 어느 직종이나 지났고 자기 하기 나름일텐데
    약사 면허 소지자는 확장성이 다양해보이더라구요

  • 명4수 · 525702 · 11분 전 · MS 2014

    정확합니다. 확장성, 필수성 이걸 꼭 생각해주셨으면 합니다. 이걸 10년전에 생각하지 못한 제가 원망스럽네요. 누굴 탓하겠습니까

  • 닉네임이없습니다 · 1440593 · 2시간 전 · MS 2026

    제약회사도 자리없나요?

  • 명4수 · 525702 · 2시간 전 · MS 2014

    이건 어느회사나 마찬가지입니다. 그냥 전체적으로 자리가 없습니다. 다만 그안에서 면허가 주는 필수적인 존재의의를 보고 가는게 좋지않나라는것이죠.

  • 욥쿵 · 1423024 · 2시간 전 · MS 2025

    허준이 다시 나와야함요

  • 명4수 · 525702 · 2시간 전 · MS 2014

    허준할아버지가 와도 쉽지않습니다 ㅋㅋㅋㅋ

  • 닉네임이없습니다 · 1440593 · 2시간 전 · MS 2026 (수정됨)

    개원도 안되고 원장자리도 없으면 앞으로 무슨일하실건지..?(시비절대아닙니다...)

  • 명4수 · 525702 · 2시간 전 · MS 2014

    개인적으로 가족이 하던 일이 있어서 이쪽으로 가보려 합니다. 최후의 보루이긴해요. 개원도 수도권이나 광역시는 이제 자리가 없긴해서 쉽지가 않아보이긴하네요

  • 명4수 · 525702 · 2시간 전 · MS 2014

    그럼 지방을 가지하실수도 있는데, 참고로 지방은 이미 거기서 자리 잡은 한의원들이 있고, 신규가 치고들어가기가 쉽지않습니다 (+ 지역인구자체가 적어서 ...여러모로 어렵습니다)

  • 한입거리 · 1440758 · 2시간 전 · MS 2026

    현직도 아니고 잘 알지도 못하는 인간들 한의대 4칸이니 뭐니 하던데 ㅋㅋ 오늘 보니까 뱃지 인증하셨던데?
    수험생들 생각보다 정보 얻을 기회 많지 않아요. 주변에 한의사나 한의대생 없는 경우도 많고요.
    실제로 한의대는 인설의 이상급 입결에서 2010년대 초반에 서성한 이하로 곤두박질 친 적도 실제로 있는 거 다 아시지 않나요. 입결은 영원하지 않아요.
    그런 학생들 커뮤니티 와서라도 정보 파악할텐데 의치한이다 의치한이다 하면서 막연히 좋을 거라고 말 하는 사람들은 본인이 수험생들 인생 책임질 것도 아니면서 그러면 안 되죠 ㅋㅋ

  • 찬성 · 1423105 · 2시간 전 · MS 2025

    의대 증원 때 의뱃들 생각나네. 딴 직업들 전망이 더 어두워보이니까 그렇죠?

  • 한입거리 · 1440758 · 2시간 전 · MS 2026

    의새들처럼 가서 포도농사나 짓겟다 그런 말 하지도 않습니다. 그런데 약사나 수의사보다 낫냐? 하이닉스 계약학과보다 낫냐?에서 실제로 충분히 고민해봐야 할 정도임에도 아무것도 모르는 수험생따리들이 무조건 의치한이지 이런식으로 댓글 다는 건 지양해야 한다고 봅니다.

  • 찬성 · 1423105 · 2시간 전 · MS 2025

    맞는것 같아요. 그건 고려해볼만한 사항인것 같아요.

  • 명4수 · 525702 · 2시간 전 · MS 2014

    사회가 너무 어렵습니다. 시대가 저물어가는 느낌을 강하게 받기에 이때 무작정 의치한보다는 그래도 본인에게 더 잘맞는 진로를 깊게 생각해보자는 의도로 쓴것이라고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박스박스 · 1270859 · 2시간 전 · MS 2023

    의치한이야말로 흘러간 시대의 망령같은 단어입니다. 의치 / 한약수 철저히 분리해서 사용해야됩니다. 수험생들의 상상보다 두 간격은 훨씬 더 큽니다

  • 명4수 · 525702 · 2시간 전 · MS 2014

    그렇죠. 학생때는 제 점수 부정당하기 싫어서 의치한이라고 바득바득 우겼으나 철없는 생각이었고, 이제는 굳이 나눈다면 의치/ 약한수 이정도가 맞지않아싶습니다.물론 각각의 직역에서 어려움은 커지고 있는것도 맞고요... 굳이 나눈다면 저정도죠..

  • 명4수 · 525702 · 2시간 전 · MS 2014

    솔직히말해서 이건 현재 20~30대 전반적으로 해당하는것이긴합니다. 전문직을 떠나 대기업에서도 처우가 녹록치가 않죠.

    대기업을 다니고 있는 친구들을 보아도 이제 뭐 집사는건 너무 어려우니 허탈감을 느끼고 전체적으로 모든 부분에서 하향세를 타고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뭐랄까 그래도 10년대 초반에는 사회나가면 뭘해봐야지 희망을 품었다면

    이제는 내가 해서 뭘하겠나 해봐야 달라질게없네라는 좌절만 생기는것 같네요 . 슬픈 현대상입니다.

  • 명4수 · 525702 · 2시간 전 · MS 2014

    제가 그거에 당했습니다...그래서 이런 측면도 있으니 생각해보시라는 뜻에서 글을 썼네요 누군가는 불편해하실수도 있지만 그래도 생각해볼만한 요소를 드리고 싶었습니다

  • 유상휘상맘 · 1362483 · 2시간 전 · MS 2024

    맞아요. 한의사인 남편이 아들한테 계약학과 가라고 했어요. 한의사 하향세라고.ㅜㅜ
    이번에 계약학과 봤더니 점수도 엄청 높고.
    들어가기 힘들더라구요.
    여학생은 약사가 훨씬 낫다고 하더라구요.

  • 명4수 · 525702 · 2시간 전 · MS 2014

    네 맞습니다. 여학생분이시라면 한의대는 한의학에 어떤 뜻이 있지않는이상 추천하지않습니다. 계약학과가 훨씬낫다고 봅니다.

  • 발베니 · 1297090 · 2시간 전 · MS 2024

    선배님 여학생말고 남학생인데 약사 희망하면 한의 대신 약대 갈만하다고 보세요?

  • 명4수 · 525702 · 2시간 전 · MS 2014 (수정됨)

    원래 약사 희망이라면 괜찮은것 같습니다.

    본인이 한의학에서 뭘 해보고 싶다 분야에 대한 뜻이 있지않는 이상

    약대쪽은 얼마든지 열어둬도 좋다고 봅니다.

    여기서는 더이상 뭐가 우세하다라기보다는 개인의 취향에 맞게 가시면 됩니다.

    제일 피해야하는건 원래 약대뜻이었는데 어????한의사가 더낫다고 하면서 덜컥 한의학,한의사에 대한 별다른 생각없이 입학하게 되는 경우이죠 (제가 그랬습니다....물론 저때는 약대는 아니고 다른 곳이었구요)

  • 발베니 · 1297090 · 2시간 전 · MS 2024 (수정됨)

    감사드립니다

  • 아이신기오르 · 1277994 · 2시간 전 · MS 2023

    원래도 한의대는 취향 많이 타서 안 맞는 사람 탈출 못해서 망령되기 쉬운 학과였는데...

  • 명4수 · 525702 · 1시간 전 · MS 2014

    그걸 이겨내고 졸업하면 보상이라도 있었는데 이제 그 보상이 확 죽어버리니...

  • 박스박스 · 1270859 · 1시간 전 · MS 2023

    이런글이 메인에 올랐으면 좋겠습니다

  • 닉네임이없습니다 · 1440593 · 1시간 전 · MS 2026

    반수하시나요?

  • 치대저점매수 · 1220042 · 1시간 전 · MS 2023

    쉽게 말해서 5년전 nc 소프트 주식이라 생각하면 됨

  • 해경楷鏡 · 1409407 · 1시간 전 · MS 2025 (수정됨)

    그냥 저만의 이상한 생각일 순 있겠지만,
    이제는 '어떤 직업이 안정적이다'가 아니라
    '내가 이 직업에서 안정성을 만들어야 한다'라는 마인드로 진로를 찾고 일을 해야 하는 세상이 온 것 같네요.

    안정성이나 페이에만 기댈 것이 아니라 본인이 이 직업을 계속 밀고 갈 정도로 확고한 뜻이 있는지...
    한의대나 여타 메디컬에 갈 생각은 없지만 앞으로 무슨 직업을 가지고 어떻게 삶을 일궈나가야 하는지 생각해보게 만드는 글이네요. 잘 읽었습니다.

  • 흠냐리흠냐 · 1130147 · 1시간 전 · MS 2022

    근데 왜 항상 한의대는 원서철에만 메인 올라오지

  • 박스박스 · 1270859 · 1시간 전 · MS 2023

    자보 개정 공문이 12/31자로 나온걸 어떡합니까. 금감원에 전화해서 자녀 한의대 보내려고 훌리짓하냐 물어보십쇼 ㅋㅋ

  • 한입거리 · 1440758 · 1시간 전 · MS 2026

    자보 개정 공문이 12월 31일에 올라왔으니까요.

  • 가주앗 · 1160708 · 1시간 전 · MS 2022

    첩약보험, 제제분업이 되면 그래도 입에 풀칠은 가능할거 같은데요.. 왜 걷어차는지 아직 한의사들 배부른거아닌가요?

  • 박스박스 · 1270859 · 1시간 전 · MS 2023

    결정권한 쥔 윗대가리들은 한의학적 실력, 전통 한의학 운운하면서 쳐냅니다. 이미 자기들은 부의라서 실리보단 명분이거든요 ㅋㅋ

  • 가주앗 · 1160708 · 1시간 전 · MS 2022

    그러게요 한두명의 부의들 때문에 전체 파이를 걷어차다니..

  • 명4수 · 525702 · 19분 전 · MS 2014

    네 맞습니다. 저희는 그런걸 원하는데 그러면 무슨충이니하면서 욕합니다...ㅠㅠㅠㅠ

  • 형섭이 · 1438584 · 54분 전 · MS 2025

    한의사든 약사는 둘 다 약코 오지는 건 똑같음 에휴

  • 명4수 · 525702 · 17분 전 · MS 2014

    저도 늘 그렇게 생각했습니다만 이번건은 직접적으로 페이 및 페이자리 자체가 날아가버리니 모두 잘 고려해보시라는 생각에서 글을 썼습니다. 불편하셨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 wlwlwlwl · 1419200 · 44분 전 · MS 2025

    문과라서 이번에 한의대 가는데 일단 다녀보고 판단해봐야 할 것 같네요 하하

  • 2luvsy · 1430865 · 41분 전 · MS 2025

    이번에 한의대 합격했는데 치대로 반수하는 게 좋을까요??… 근데 치과도 너무너무 많고 치열해보여요… 모든 전문직이 난리네요 고3때는 메디컬만 가면 다 해결될거라고 안일하게 생각했어요 ㅠ

  • 박스박스 · 1270859 · 17분 전 · MS 2023

    의치//한약수 입니다. 치대 갈수있는데 안가는건 자해입니다. 치과는 필수재이고 근시일내에 인원수 동적평형되는 유일한 전문직입니다

  • 명4수 · 525702 · 15분 전 · MS 2014

    치과도 많고 개원시 치열한게 맞습니다. 그런데 그건 한의원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 와중에 한의원은 솔직히 파업해도 세상에 지장이 크게 없잖아요?

    그게 필수재가 아닌 보조재의 냉정한 현실입니다.

    치과는 다르죠. 구강보건이라는 필수적인 분야를 책임지고 있으니.

  • 기럭지 · 943273 · 33분 전 · MS 2019 (수정됨)

    자동차보험 한방진료비가 2014년 2698억원에서 2024년 1조 6151억 원으로 증가한거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보면 나와있고, 결국 자보개정으로 인해 이게 어느정도까지 감소할지는 모르겠지만 1조짜리 시장이 없어진다는게 약코인가.

  • 명4수 · 525702 · 19분 전 · MS 2014

    저정도에 의해서 업계 자체가 흔들린다는게 한의계의 슬픈현실입니다.

  • 박스박스 · 1270859 · 15분 전 · MS 2023

    그쵸 ㅋㅋ 건보시장 한해규모가 100조가 넘는데

  • 명4수 · 525702 · 14분 전 · MS 2014

    건보 2%...이마저도 앞으로 빠질 가능성이 높죠..그와중에 과거의 영광에 빠져서 변화를 두려워하는 것이 한의계 윗분들이다보니 더이상 희망이 보이질않네요

  • 삼찐포로리 · 683989 · 30분 전 · MS 2016

    약코 레전드ㅋㅋㅋ

  • NоNameD · 965464 · 27분 전 · MS 2020

    매년 이러는데 질리지도 않나봄 ㅋㅋㅋ

  • 명4수 · 525702 · 18분 전 · MS 2014

    저도 약코였으면 좋겠네요. 그렇지만 객관적인 사실은 드러난것이 있으니 충분히 고려해보길 바라는 심정에서 쓴글입니다. 불편하셨다면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