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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속보] 연세대 의대생 398명 제적 통보, `무더기 제적` 현실화…의협 `시한 연기 요청` 논의할 듯
03/26 12:54 등록 | 원문 2025-03-26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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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학생 "복귀" "자유의사" 강조 의협간부 "학생에게 인생 걸라고 하면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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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고대 “미복귀 의대생 28일 제적 처리”…300∼350명 달해
03/26 21:07 등록 | 원문 2025-03-26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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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의대가 등록금을 내지 않거나 복학 신청을 안 한 학생들을 28일 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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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속보] 고법, 공직선거법 위반 이재명 무죄 선고
03/26 15:38 등록 | 원문 2025-03-26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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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속보] 고법, 공직선거법 위반 이재명 무죄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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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속보]서울대·연세대 의대생 대다수 등록할 듯…고려대 80% 복귀 의사
20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3-27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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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내의 한 의과대학. [연합]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서울대 의대 학생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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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중대본 "산불사태로 26명 사망…산림피해 3만6천㏊ 역대 최대"
20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3-27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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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상 8명·경상 22명 등 인명피해 56명…대피 주민 3만7천명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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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이달에도 아들에 200만원 송금"…부모 울리는 '캠퍼스플레이션'
03/27 10:09 등록 | 원문 2025-03-27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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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림살이 갈수록 팍팍 대학생 아들을 둔 자영업자 박모씨는 아들이 거주하는 원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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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속보]대구 달성군 함박산 정상서 화재 발생···“진화작업 중”
03/26 21:30 등록 | 원문 2025-03-26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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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군 화원읍 명곡리 함박산 정상(해발 400여m)에서 불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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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ADHD 환자 5년 새 3배 증가… 진짜 환자일까, 과잉 진단일까
03/26 20:51 등록 | 원문 2025-03-26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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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HD(주의력 결핍 과다 행동 장애)를 의심하고 진료를 받은 환자 수가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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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올해 수능, 학교 수업 잘 듣고 EBS로 보완하면 풀 수 있다
03/25 14:45 등록 | 원문 2025-03-25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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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기본계획 발표…11월 13일 시행, 국어·수학 '공통+선택과목' 체제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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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6 15:38 등록 | 원문 2025-03-26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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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DB] [헤럴드경제=박지영 기자][속보]이재명 대표 항소심 무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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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역대급 산불 피해에 주한미군, 헬기 3대 지원 …"재난 상황속 한미 공조 발휘"
03/26 14:42 등록 | 원문 2025-03-26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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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가용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했음에도 산불이 경북 안동, 청송, 영덕 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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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속보]한강 "尹 파면, 보편적 가치 지키는 일"..문학인 414명, 尹 탄핵 촉구 성명
03/25 14:33 등록 | 원문 2025-03-25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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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문학상 수상자 한강 등 국내 문학계 종사자 414명이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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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속보]尹파면 58% 복귀 37%…이재명 31% 김문수 8%[NBS]
03/27 11:09 등록 | 원문 2025-03-27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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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파면 58% 복귀 37%…이재명 31% 김문수 8%[NBS] ※CBS노컷뉴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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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질 좋은 일자리’ 정보통신·전문업종도 고용 불황 그림자
03/27 00:42 등록 | 원문 2025-03-26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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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게임업계는 ‘살벌하다’는 말이 어울린다. 엔씨소프트는 지난해 4월과 10월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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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尹탄핵심판 '기각·각하' 응답률, 처음으로 50% 넘겼다
03/26 14:44 등록 | 원문 2025-03-26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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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결론이 '기각' 또는 '각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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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산불이 산불을 낳는다"… 기후 위기 '악순환'에 고통받는 지구촌
03/26 06:07 등록 | 원문 2024-08-15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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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을 덮친 대형 산불에 따른 온실가스 배출 때문에 화재 발생 위험이 더 커졌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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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속보] 산청·하동 산불, 지리산국립공원 안으로 확산
03/26 13:42 등록 | 원문 2025-03-26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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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하동 산불, 지리산 국립공원 안으로 확산 "지리산 국립공원 경계에서 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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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속보] 전남대, 의대 890여명 중 미복귀생 650여명 제적 예정..."구제방안 없다"
03/25 15:45 등록 | 원문 2025-03-25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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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맹 휴학에 나선 전남대학교 의과대학생 약 650명이 '미복귀'에 따른 제적 처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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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아이유, 산불 피해 기부 끝판왕…통큰 2억 쾌척
03/26 15:18 등록 | 원문 2025-03-26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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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아이유(본명 이지은)가 산불 피해를 위해 2억원을 쾌척했다.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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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속보]기어코 최상목 탄핵…야5당, 尹 정부 들어 30번째
03/25 18:45 등록 | 원문 2025-03-21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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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목 직무 정지되면 이주호가 바통 이어받아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