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지막 기회 5
9평 끝나고 며칠간 아파서 골골대느라 공부를 제대로 하지 못했네요ㅠ 그래서 다시...
-
"절박함이 기적을 만든다."물론 절박함이 기적이 될지는 본인의 태도에 달려...
-
이왕 이렇게 망친거 60일의 기적이나 이뤄봐야겠네요.. 4
사실 오늘이 지금까지 본 모의중에서 가장 열심히 본거같은데..망쳣으니...
-
남은기간 진짜 고승덕공부법으로 마무리짓고싶다 후회없도록..!! 고승덕공부법이...
-
(Farewells)제가 수학을 지지리도 못했던 이유 12
중앙모의 보고 성찰하다 깨달은 사실인데수학에 대해서는...제 자신에 대한 신뢰가 참...
-
삼수생이고요... 수능 공부만보고 진짜 코피흘리면서 열심히 했습니다...근데...
-
진짜 수능전까지 0
미친듯이 해보자.. 밥을 혼자 먹든 친구가 없어지든 딱 두달만.... 수능 끝나고...
-
나에게 쓰는 편지..-부제:하늘이 도와 반드시 떨어져라- 11
넌 9일간 많은 낭비를 했구나. 뭐했니?... 여자로 인해 수면이 뒤틀리고.....
-
PROJECT 2
전 현역 고3 입니다 . 이제 수능이 별로 남지 않았는데요 오르비 선배님들은 지금도...
-
하루 종일 독서실에서 하기 힘드시죠 ? 하루 평균 공부시간이 16시간 이여야 막판...
-
비록 가난할지언정 꿈조차 가난할수 없다..노력은 날 결코 배신하지...
-
D-94 0
거의 딱 3달 남았네요..오르비에 들어온지는 얼마 안됐지만 감히 말씀을 드려보고자...
-
목표가 5개면 요즘은 거의 3,4개 밖에 달성을 못하고 있습니다.아침에는 여유를...
-
이제 100초 중에 1초가 벌써 훅훅 지나갔네요드디어 방학한지도 일주일이 넘는 이...
-
잠 때문에 망하고 싶니... 왜이렇게 매일 잠만 자...피곤하다고 잠깐 누웠다...
-
.....다시 한번 달려볼렵니다. 흔적만 남은 채 거의 사라져버린 제 초심에게 너무...
-
공부하는 13학번 대학생의 작년 수능이야기와 인생목표 1
작년 6월 212121 9월 113131 수능 323121 맞았던 학생입니다.....
-
끝낸다. 10
남은 104일 하루공부시간 최소12시간 확보할것이다.그리고...
-
나약했던 내자신을 버린다.나를 이토록 오래동안 괴롭힌 나약했던 내자신을 버린다.내가...
-
오늘 후.... 방학이네요 ~ 정말 ... 이테까지 담임선생님한테 당했던 모든 험한...
-
내 꿈을 누구보다 확신하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싶다 0
민사고 다큐를 보고 많은 생각이 든다 고3때 철든 내자신이 갑자기 너무...
-
D-108 1
이번주부터 여름방학이다. 고등학교 3년 미뤄온 공부의 댓가를 혹독히 치르고 당당하게...
-
초중고 12년 그동안 전 기초가 안잡혀 있어 수학이 정말 힘들었는데요ㅠㅠ 고2가 된...
-
나는 할수있다. 0
수능 그까짓거 그냥 하면 되는거라 생각함니다.누구나 할수있다.@
-
반수생 입니다. 0
지금 공부시작한지 별로 안되서 할때는 나름 집중해서 하려고 노력하는데 독서실에서...
-
3월중반& 독서실을 다니며 본격적 독학재수시작.이 때만 해도 나는 정말 의지에 차...
-
낼부터 시작 5
9월 모평 접수 시작으로 낼 부터 수험생 신분으로... 다 같이 힘냅시다 ㅎ
-
약 2주전... 전 기숙사를 나왔습니다. 막무가내로요 .. 주위 애들이 안나가는게...
-
제가 24살이고 군대갔다오고 서강대 전자과 1학년 마쳤는데 지금 계절학기 듣고...
-
작년 현역때는 문과였고요 6모 212121 9모 113131 수능 323121...
-
집에 왔어요.집에 와서 아빠한테 우산에서 이상한 냄새가 난다고 했어요. 그래서 다른...
-
처음 스공팀에 참여하기 시작할 때가 생각나네요꼭 공부시간을 올리겠다고 친구들이랑...
-
내게 두려운 것이 있다면, 그것은 모의고사에서 낮은 성적을 기록하는 것도, 내...
-
대성 0
과거에 대한 철저한 반성 원대한 목표철저한 의식속의 계획필사의 각오집념의 노력Man...
-
이번 주 내내 ..미쳤는지 공부를 제대로 안한 저를 반성하면서 일기형식으로 글을...
-
성년의날 3
오늘 저녁. 주말 자습을 마치고 돌아온 나에게 아버지가 성년의 날이 내일이라며 꽃과...
-
일주일 만에 책한권 다 풀기
-
아직 여름 휴가 계획은 안 세우셨죠? ㅎㅎ 저는 무슨 5월 중순부터 여름 생각이...
-
독재를하면서 22
안녕하세요. 저는 독서실공부하고 잇는 독재생입니다 . 요즘 들어 너무 힘들고 나...
-
본격적인 삼반수의 시작 17
입시판에 세 번째로 뛰어들기로 결심하고 글올렸던게 올해 초인데, 벌써 6평이 1달...
-
공부를 한다고 다짐했을때는 언제고 너무 놀았다.... 이제부터 진짜 정신차리고 공부해야지!!
-
192일 1
후회없는 날들 보내겠습니다.좋지않은 형편에 등록금다날리고 학고반수하는 이...
-
전 25이란 나이에 뒤늦게 공부를 시작하는 장수생입니다. 고등학교 졸업 후 경제적...
-
일단 저는 고3임을 밝히고.. 의지력이 매우 약해 공부를 못하는 학생이죠. 항상 제...
-
예전에 저 힘들때(지금도 힘들지만..) 저한테 넌 이쪽길로 가면 안됀다. 이건...
-
안녕하세요 오르비분들삼수를 마지노선으로 생각하고 다시 도전하는 듣보잡...
-
삼수생이 됩니다. 18
오늘을 기점으로 저는 잉여생활을 청산하고 세번째 수험생활을 시작합니다. 이제는...
-
우히힠의 다짐 0
나는 공부를 잘하지 못한다.초등학교 3학년 때에는 학교, 학원에서...
-
안녕하세요, 가입한지 얼마안된 새내기입니다.오늘 드디어 댓글, 글을 쓸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