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B (이경보) [612906] · MS 2015 · 쪽지

2016-08-07 01:11:53
조회수 1,626

[이경보] 농구.. 좋아하세요? 뜨거운 코털을 가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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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가고 있어~ 우악~!



 

첫 번째 짤은 그냥 레이업 슛.

 

두 번째 짤은 리버스 레이업 슛.

 

 

단어 이해를 돕기 위해 썩은 몸뚱이를 날렸습니다 ㅋㅋㅋ

 

 

 

고등학교 시절인 몇 년 전만 해도 지역에서 알아주는 슛쟁이였죠.

 

여학생들의 응원 소리가 아직도 들리는 듯 하군요 훗 



농구선수를 할까도 생각을 했었지만...

 

키가...

 

 

15센티만 더 자랐어도 휴....

 

 

뭐 지금도

 

(비록 오른손하고 오른 발목이 좋지 않지만)

(양보)

 

1:1을 원한다면 왼손과 왼발로만으로 상대해드리죠^^

  (중심 내용으로 복귀) 

 

 

대회도 나갔었습니다.

 

길거리 농구대회나 YMCA 같은 데서 주최하는 대회 있죠.

 

거기서 느낀 건

 

실전은 좀 다르다

 

 

평소에 연습했던 대로만 되는 건 아니더라구요.

 

그렇게 될 때도 있고 아닐 때도 있고.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실전에서 심리적인 부분까지도 아우르는 기출 해설 강의

 

~

 

기술적인 것만으로 다 되는 건 아닙니다.

 

실전은 실력 + “마인드.

 


평가원에서 심리전을 걸고 있는 것 아시는지?


여러분이 선지 단어를 모른다면 그건


본인만 모르는 게 아니라 모든 학생들이 다 모르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평가원의 빈칸 선지 전략 중에 하나죠.


여기에 말리면 안 됨~! 

 

 

 

이런 강의도 있어요.

 

ebs로 영어의 모든 영역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강의


처음 듣는 내용일 수 있지만


듣고 보니 꼭 필요했던 그런 내용만 담았습니다.



 

한 달 동안 강좌 4개를 거의 완강하고 1개 강좌를 오픈했습니다.

 

휴가도 반납하고 열심히 촬영한 결과를 여러분께 공개합니다.

 

 

듄 업그레이드 수특영어

http://class.orbi.kr/class/825/

 

 

 

강사로서 당연한 건데 저는 제 강의에 자신이 있고


수강생들은 제 강의를 통해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어요.

 

제 기출 강의와 듄업 강의가 별 도움이 안 됐다면

 

제가 학생 있는 곳까지 찾아가서 셀프 사닥션 날리고

 

턴어라운드 페이드어웨이 슛을 날리면서 공중 탭댄스를 추겠습니다.

 

물론 점심도 사구요 ㅋㅋ

 

 

칼럼 쉬는 동안에도 계속 제 강의를 듣고 있는


학생들 고맙고


새로 온 학생들도 모두 환영합니다.



여전히 남은 촬영 준비에 바쁘지만

 

곧 얼추 끝날 듯 하고요.

 

앞으로 더 좋은 내용의 칼럼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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