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입하고 손을 뜯어버리고 싶은 인간들이 몇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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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에도 몇몇 보이시네요.
불특정 다수 저격글 맞구요.
알아서들 뜨끔거리세요
한가지 명심하실점은
인생 살아오신 모든 인생 선배분들, 모든 어른들이 공통적으로 하시는 충고죠.
"입하고 손 잘못놀리면
제명도 못간다"
에휴.. 그렇게 남을 헐뜯고 싶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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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들이 오프라인 실제 사회에선 그럴까요..?
넷상 익명성을 남용하는거 참...
어떤 가면을 쓰고 돌아다닐지..
웃기죠 참 사람들이.
악플달면서 시시덕 거릴거 생각하니까
온몸에 소름돋네요.
그걸 자기 가족이나 친구들은 알까요?
저같으면 알자마자 질릴거같아요.
그냥 알면 죽창이죠 ㅋㅋ 현실에선 뭐도 안될것이...
평소와는 다르게 웹 상에서만 지나치게 냉소적이신 분들이 문제..
시니컬한거보다 지나친거 같은건 저뿐인가요..
아니 그런거 쓰면서 기분이 좋을까요..?
소시오패스들인가
어쩔땐 보면 자해공갈단이나 관종이나 변태같음.
악플을 올리면 정상인들한테 관심을 받을건데
그 관심이 분명 욕설등의 부정적인 관심일거고 그거에 중독되서 헤어나오지 못한다는거 같은데
그건 거의 자해공갈단이죠.
욕을먹고 정신적 피해를 받는데
그걸 즐긴다?
대박인듯 진짜 ㅋㅋㅋ
아 진짜 화가나서..하
.. 근데 뒤늦게 보니 키랄님 막 까던 놈들 혐오하시는 분들 많으신데.. 적극적으로 나서신 분들이 안 계셔서 서운하네요.
동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