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한의학을 동성애 문제랑 비슷하게 여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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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것도 분명 아닌거같고
나쁜 것도 아니지만
'내'가 별로 이해 안되는 그런 것? 그렇다고 그걸 무시하거나 깔보는것도 잘못됐다고 생각하지만...
이해의 문제가 아니라 관용의 문제라는 것!
그냥 그렇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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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갔당
아 모욕적인 의도로 쓴거 아니에요 ㅠㅜ
암튼 이동네 최강의 집단은 한의대생님들인듯 ㅎㅎ 단합력 갓
이제 한의학이 동성애랑도 비교당하네 ㅋㅋ
뭐 동성애도 나쁜 것 아니죠 주류가 아니라는것 뿐
?
이건좀아님..ㅋㅋㅋㄱㅋ
뭐가아니라는건지 모르게따
이해하기힘들다ㅋㅋㅋ
공대가면 나이 사십에 치킨 튀긴다느니 문과는 답이 없다느니 자연대는 아사라느니 하는 소리 듣기 일쑤인데 이동네 한의대생들처럼 대응하는 집단 있소?
한특위라고 의협산하에 예산까지 편성해서 한의사 공격하라고 만든 집단
반동성애 독실한 기독교 한의사 1패
무슨...?
다들 동성애자 보면 돌던지시는 분만 댓쓰셨나
?
무슨소리죠 글 내리시는게 좋을듯
전 갠적으로 이해 안되는데 굳이 까는것도 잘못된다 생각한다는 요지임.... 제가 이해가 안되게 쓴건가
일부 댓글의 상태가...?
음 사실 한의학과 동성애에 대한 입장을 제쳐두더라도 비슷한 관점에서 이해할 문제는 아닌것 같아요
음... 폭넓은 비유라고 해야되나...
넓게 보면 접점이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막줄은 격공합니당
논란의 양상이 비슷하다 이거잖아요... 그죠 작성자님? 저는 무슨 뜻인지 알겠어요 ㅋㅋㅋ
난 여기댓글반응이 더 이해가안감 ㅋㅋ
글쓴이가 크게 엇나간것도아닌것같은데.
'글쓴이 자신'은 한의학이 이해가 안된다는 말이잖아요;; 그냥 난 한의학 안믿는다는 개인적 사견 아닌가
구조적으로 비슷한듯?
동성애는 믿고 말고의 문제가 아니지 않나.. 하고싶어서 하는것도 아닌거고
내가 믿든 안믿든 실존하는거죠. 다만 제가 그 동성애를 이해까지 할 필욘 없다는거... 그냥 존재를 인정하고, 그런 동성애 성향을 비난하고 까는건 잘못됐다고 인식하는 정도.
어떤 의중인지 알겠습니다. 근데 좋은 비유는 아닌것 같아요. 한까글도 기분이 안 좋지만 이 글도 곱씹어 볼수록 기분이 좋지는 않아요~
왜요...??
동성애자는 주류 비주류 문제로 생각할수 있지만 정상 비정상 문제로 생각해볼 여지가 있어요
동성애자가 비정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잘못된것....
네 물론 그렇죠 하지만 아직 동성애자를 비정상이라 생각하는 사람이 많죠‥ 제가 비유가 좋지 않다고 한것은 현대의학이 정상적인거이고 한의학은정상에 범주를@벗어나고일부한테는 혐오하는 학문으로 비춰지는것 같아서입니다
한의학도 한까가 존재하는건 분명히 사실이죠 그들도 한의학을 혐오하다시피 하고...
의대다니지만 넘나 병신같은 글인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