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급컷 확인하고 한강와서 노래들으면서 강가에 앉아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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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최저 못맞춘거 확인하니 눈물날꺼같다..
재수할때 누구보다 열심히 했다고 장담할 수 있었는데 결과가 이렇게 처참하다니...하..
인생이 이렇게 힘들줄이야.
그와중에 노래에서 to.leessange 듣는데 진짜 눈물 계속나옴
제발 꿈을 꿔라 아직 살아갈 날이 남았으니
바람뿐인 사막위에 하나뿐인 선인장처럼
외롭더라도 포기하지마라
지금 이대로 이렇게 멈추지는 마라
해가 지고 밤이 또 또 시작이되고
내가 바라고 왔던 별은 사라져 가는데
잡으려고 팔을 또 또 뻗어보지만
매일 같은 자리를 돌고 도는데 이제 나는 어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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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요...전 삼수인데 최저 오늘 2개날아감
와..삼수는 진짜 못하겠어요..정말로.
예전에 철없을떄는 삼수생보고 비웃었는데 진짜 존경스러움

1점차이로 다날라갔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