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shHush [366403] · MS 2011 · 쪽지

2011-03-24 19:11:00
조회수 321

나쁜 일은 한꺼번에 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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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있는 여자한테도 연락 없고

편의점 야간 알바도 방금 짤렸네요.

아.... 이젠 어떡해야할지..돈 걱정이...

되게 쓰라리네요. 그냥 사관학교 갔으면 이런 고민,슬픔따윈 없었을텐데. 부모님 말씀을 들었어야 했는데.. 

슬플 때 시간이 잘 가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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