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희빈 [273649] · MS 2009 · 쪽지

2011-03-22 00:50:02
조회수 68

심야의 하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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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깊었구나

참새는 잠이 들고 길고양이는 쏘다니네

아오

외로워 슈바

아오

내 은장도 어디갔느냐 으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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