돋는인생 [335417] · MS 2010 · 쪽지

2011-03-19 23:57:58
조회수 126

사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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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가지가 길어서 슬픈짐승이여
언제나 점잖은편 말이 없구나
관이 향기로운 너는
무척 높은 족속이었나보다

물속의 제 그림자를 들여다보고
잃었던 전설을 생각해내고는
어찌할수 없는 향수에
슬픈모가지를하고
먼데 산을 바라본다

아놔 ........삼수생의 가슴을 ..때리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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