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르비님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9787644
맘에드는 남자가 거의 없는 사람이다시피 본인한테 관심가지지 않는거 어떻게 생각하나요?
현실에서는 착한남자인가요
아니면 재밋는데 짖궂은 남잔가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서정주 춘향유문 4
서정주의 친일논란은 차치하고 내용만으로 봤을때는 가장 좋아하고 아름답다고 본...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9787644
맘에드는 남자가 거의 없는 사람이다시피 본인한테 관심가지지 않는거 어떻게 생각하나요?
현실에서는 착한남자인가요
아니면 재밋는데 짖궂은 남잔가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서정주 춘향유문 4
서정주의 친일논란은 차치하고 내용만으로 봤을때는 가장 좋아하고 아름답다고 본...
자존감 바닥침
하아.... 그렇군요 반성해야겟네요.
모쏠이라 모릅니다
그냥 관심이 없어서 그런적 있음...
오히려 더 가지고싶음
그런가요?
ㅋㅋㅋ 어떻게 해야지 ㅋ
왜욥 님 좋다는여자 싫어요?
그런건아닌데...
부담스럽죠..
제가들리는곳에서 제얘기하고
저한테만 그러면 나싫어하는걸로 알고 남들한테도 다 무관심이면 더 좋아짐..
ㅇㄱㄹㅇ인듯..
아하 ㅋㅋㅋㅋㅋ 알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