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국어 잘할려면 방법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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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인강 기출참고서등 엄청 많지만 전 그런거 돈낭비라 생각합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스스로 그냥 글읽고
최대한 이해해보려고 노력하는겁니다.
전 이게 정공법이라 생각해요
이게 언제될지는 사람마다 다릅니다.
누구는 몇년이 걸릴수도있고
누구는 몇개월만에 해낼수도 있습니다.
그냥 시간의 제한을 두지말고
책또는 기출문제의 글만 계속 읽고
다양하게 생각해보면서
이해해보세요
이게 글을 읽으면서
다양하게 상상해보는게 사고력 향상에 도움됩니다.
글 해설같은건 왠만하면 안보는걸 추천합니다.
결국 수능국어는 사고력 시험입니다.
이래야 사고력이 길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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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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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문제 다시 올립니다. 최초 정답자분께 1000덕코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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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게 사고력이 확실하게 길러지긴 하는데 요즘처럼 길게 나오는 비문학은 다르게 대처해야될것 같더라구요 ㅠㅠ 아닌가요??
그런건 그냥 어려운글을 읽는 연습을 하다보면 되는거죠. 글마다 수준이 다르니까요.
그냥 부동산 책이나 보험 혹은 논리학 서적같은거 많이보세요
추상적인거 많이나오면서 읽기 힘드실겁니다.
한번에 절대 이해안되지만
시간을 두고 계속 반복해서 읽다보면
이게 추가적으로 이해되는게 계속 나오거든요. 그러면서 실력을 늘려가는겁니다.
이렇게 다양한 글을 읽은게 수십권 수백권 쌓이다보면
굳이 국어를 공부하지 않아도 등급이 1로 고정되는 신기한 현상이 일어날 겁니다.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그렇게 나오는 지문은 거시적으로 글의 구조 파악 부터 하고 이해하면서 읽어나가면 괜찮아요ㅎㅎ
굳이 그런거 신경안쓰고 그냥 무작정 읽으면 됩니다.
읽다보면 자연스럽게 그런걸 생각하게 되어있습니다.
자연스럽게 글의 구조가 파악될 정도라면 정말 많은 양의 글을 읽는 과정이 선행되어야 할 것 같은데, 저는 글의 구조를 파악하도록 하는 강의 등을 통해 이를 학습하는 쪽이 수능에서 고득점을 받기에 더 효율적인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sbi29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전 그런쪽은 잘 모르겠네요 ㅎㅎ 굳이 그런것까지 세세하게 생각을 해본적이 없어서..
볼링 잘 치는사람이 그렇게 효율적으로 치는방법을 구상해서 치나요.
그저 미친듯이 계속 치다보니 잘 치는거죠.
아 그런가용?? 근데 구조파악은 어떻게 하는건지 대략적으로 알려주실수 있나요?? 그 구조파악하는 방법도 혼자깨우치셨나용??
윗분 말씀 처럼 어느 정도 수준에 올라서면 구조 파악이 자연스럽게 되긴 해요.근데 저는 갑자가 난독증이 오거나 생각보다 이해가 안되면 구조 파악부터 하는데요, 쉽게 설명하면 대부분의 비문학 지문은 거시적인 구조가 있어요! 예를 들면 첫문단에서 ~하는 방법에는 A와 B가 존재한다 라고 나오면 두번째 문단에서 A개념 소개,A활용법,A한계 등이 나오고 세번째 문단에서 B의 개념,B의 활용,B의 한계 이런식으로 글이 구성되어 있어요! 당장 슈퍼문 지문만 하더라도 잘 기억은 안나지만 1,2문단은 개념 3문단은 이개념을 달에 적용 4문단은 이개념을 지구에 적용 나머지문단은 사례 이런식으로 구성되어 있거든요ㅎ 제가 설명을 잘 못해서 이해가 안될 수도 있지만 비문학 지문 놓고 한번 찾아보세요!
정말 공감합니다 저도 작년4에서 올해97로 올렸는데 인강 하나도 안 듣고 읽는 연습부터 했어요.지문 하나 두고 이해 될 때까지 집중하고 읽고 이해하려고 노력했는데 어느 순간 독해 시간도 단축 되고 글을 능동적으로 읽게 되더라구요. 예전에는 글을 읽으면눈만 읽고 머리에서 튕겨 나갔는데 요즘에는 글을 읽으면 바로 머리에 흡수되는 느낌?ㅎㅎ
구체적으로 알려주실수 있으세요? 저 올해 국어만 5시간씩 했는데 국아만4등급 나왔어요 ㅠㅠㅠ흑
길어서 쪽지로 보내드렸어요!ㅎ
저도 좀 알려주시면 안될까요?? ㅠ
실례합니다..! 혹시 저도 국어 공부법 쪽지로 보내주실 수 있으실까요?ㅠㅠ
제가 쓴 글 중에 국어공부에 관한 글이 있어요! 쪽지 내용이랑 똑같으니까 거기 들어가서 보시면 되요ㅎㅎ
이것도 말이 많은것 같음.
그냥 "글 이해한다고 끙끙대봤자 전공자도 아닌 니따위가 어디서 이해하려 들어? 니가 하는 생각은 망상이야 망상 그런다고 독해력 절대 안늘어" 라는 사람도 생각보다 많음. 교사든 강사든 학생이든 그 누구든
정상적인 사고방식을 지닌 인간이면 다 되게 되어있습니다. 수능은 보편적인 사고력을 평가하는 시험이기 때문입니다.
글쎄요. 보편적인 사고력이라는게 정보를 정리하는것이지 그 내용 자체를 이해하는거랑 좀 차이가 있는것 같음.
예를 들어 이상기체 상태방정식 지문을 보고 이상기체 상태 방정식의 개념을 이해하는 것과 지문에 나온 내용을 정리하는건 좀 다르다고 봅니다.
저도 잘 모르겠네요 ㅎㅎ
다만 전 이해 안됐던 글은 그날 그냥 넘어가고
나중에라도 다시 읽었습니다.
그렇게 계속 읽다보면 이해가 돼더라구요.
가끔 필요한땐 인터넷도 좀 뒤져가며 정보도 찾고.. 아는친구한테 물어보기도하고 그냥 자연스럽게 그렇게 했습니다.
제가 전문가는 아니기 때문에 그런 이해부분은
확실히 맞는건지 틀린건지 증명은 못하겠지만
이런 사례가 있다는것만 참고해주세요.
문법은 강의듣는것도 도움되지 않을까요?
네 문법은 지식이 좀 필요하기때문에 강의듣는걸 추천합니다.
진짜맞는말이네요
와 저도 ㅋㅋㅋ 작년 69 100떳는데 올해 인강듣고 3행진이길래 뭐가 달라진거지 열심히 생각하다 열심히 읽고 이해하는걸로 방향잡음
시간재고문제풀이식으로는정말실력이나아가질않더라구요...
네 그렇게 되면 그 글을 자기가 이해했다 착각하고 넘어갈수 있습니다.
그게 점수를 고정시키는 주요 원인이 되는거죠.
근데 이건 비문학만 해결되는 거 아닌가요?
저랑 같은의견이심 결국 비문학 문학 문법은 분야를 나눈것뿐,독해력이 관건이란건 중요한부분이죠
문학은 뭔가 좀 더 다른느낌의 독해력(?)을 요하지 않나요?
문학도 어짜피 제시문에서 문제가 나오는것이니 전 항상 비문학읽듯이 풀었어요. ebs공부를 하지않아서 그런진몰라도 저는 이방식이 맞더라고요
뭐랄까 저는 문학 개념어 정도는 익혀 놓고 시어 느낌 살리기+독해력 이런 느낌이었...
간혹가다 제시문이 안나오기도 하니..
진짜임
맞아요! 전 9평 이후부터 그렇게 했고 9평 4등급에서 수능 1등급 나왔습니다 결국 스킬같은건 없습니다
속독학원 어떤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