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걍 사람이랑 연락을 하면 안되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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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나랑 관련 된 주제만 나오면 신나갖고 떠들어대다 결국 오해받고 오지랖 넓다 그러고
말투 고치느니 그냥 사람이면 다 선 긋고 살아야될듯 싶다
나는 수고했다고 말하려다 또 단어 선택 잘못하고 정신 없이 씨부리다 결국 시험 끝난지 얼마안된 사람한테 결과 캐물어본 사람이 돼버렸네
걍 먼저 연락 올때까진 닥치고 살아야지 외로워도 어쩌겠음 성격이 쓰레기라 다가가봤자 멀어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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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의 눈치로는 쭉 보면 3사 다 쓰고있는거같은데 직원한테만 주나
힘내세용 분명 맞는 사람이 있고 안맞는 사람이 있는거겠죵
구더기 무서워서 장 못담그면
우리나라 사람들은 뭐 먹고 사나요 ㅠㅠ
자꾸 하다보면 자연스러워지는거니
순간의 감정에 휩쓸려 자책하지 마세요..
카카오톡 같은 걸로 대화하다가 생긴 일이에요..?
가장 좋은 건 직접 자주 대면해서 이야기 나누며 오해 쌓일 일 줄이는 건데ㅠ
왜여 저는 언니같은 사람 개좋은뎅 걸크러쉬 글구 뒤끝도앖ㄱ구 털털하자나ㅇ여!!!!! 언니좋아하는사람 많아요!!!
7년전의 나를 보는듯하다...저도 살다보니까 그게 본인 스스로가 정말로 잘못되었다기보다 본인 스스로에 대한 어떤 몰이해에서 오는 경우도 있더라구요,말로할걸 글로 쓰다보니 내용이 좀 난잡한듯..여튼 너무 자책마셈
조상님...(털썩)
저 아직 오빠소리 듣거든요..아재 아니거든요...밖에 나가면 학생<<소리 듣거든요...?...ㅜ
흠 일제시대때는 선생님들이 칼차고 다녔나요???
칼 말고 갓쓰고 허리춤에 곰방대 차고 다니심...이 아니고 저 20대에요..
와 님 20대예요.....? 와 최소 30은 넘으실줄............
제예상은 앞으로 50일정두 지마시면 30대이실듯
그레이모 힘내용 모든건 케바케자나용
고쳐야겠다 싶다면 고치고 이건 아닌것같다 생각되면 과감하게 버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