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할떄 저만 그런가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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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땐 모르겠는데 (기억도 안남)
재수하면서 6모 9모 국어풀고 딱 마킹끝내고 제출하면
마음속으로 "씨X 잣댔다.. 아 ㄹㅇ 빼박 5다 씨X" 이러고 막상 채점하면 이상하게 잘 나옴;;
오늘도 실전도감 2회 주택이랑 태풍 겁나 안읽혀서 아 ㄹㅇ 개 잣댓다.. 일단 넘기고 다시온다 해서
겨우 시간내로 풀었는데 막상 채점하니 "엥..? 뭐야 ㄷㄷ 생각보다 많이 맟췄네" 이걸 매번 느끼는데..
저만 그런가요 ㅠㅠ 아 에피기만러들 제외 ㅇ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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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100점각이다 싶으면 여지없이 23등급
그럴 일이 없을듯.. 항상 불안.. 님은 가능 ㅇㅈ?
한줄요약"난 채점에 강하다"
야 씨발 이건 ㄹㅇ 반박불가 홍진호가 임요환 벙커링 뚫어내도 빼박 100점이다 쉬1발
-> 개털림
3연벙이 또 ...
ㅇㅅㅇ...읍? 아니 가끔 상상은 크 1각이다 하면 여김없이 털림...;; ㅠㅠ
지리네여
네다음 에피 고정 백점
100이라녀
올해 한번도 없는데...
그렇게 수능 100 100 100 50 50 50 ..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