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치만 어쩔수 없다고 쉴드 쳐야 하는 부분은.
우리나라 대학이 너무 많음. 정말 모두 다 가니까 (80% 진학 해봐야 재수생 제외한거임 ㅎㄷㄷ)
정말 현실적으로 이 많은 인원의 등록금 전부 정부에서 지원해 주기가 힘들.
(핀란드, 프랑스와 비교하면 안되는게 대학 진학률 차이가;;)
우연한 것인지 몰라도 등록금이 갑자기 폭등한 시점도 대학 정원이 많아지기 시작한 90년대 초.
(90년 30% -> 10년 80%(수많은 재수생은 20%에 속함))
정말 대학을 1/3으로 줄이고 그 금액만큼 등록금에 지원해 주면 정말 부담이 덜 될꺼 같기도 하다는게 저의 생각입니다.
쓰고나서 생각했는데. 이건 너무 어느정도 대학을 진학했기 때문에 느낀것 일수도 있겠고.
이건 대학의 입장에서 본 등록금 문제 였어요. 물론 이런거 다 교려해도 너무 비싼건 사실
어우 연대 인문계 레알비싸다 ;;;;;;
이화여대 저거보다 더 비쌀텐데.... (전.에.) 사귀던 여자친구 연당 천만원 든다고 하던대...
과마다 다르니까요
고려대는 이과애들이 돈줄이여 ㅡㅡ;;
이과가돈주면문과건물올리는듯ㅋㅋ
ㅡㅡ이과쪽에 건물짓는다고 자금축적하는듯ㅡㅡ
이야 서울대 가성비 죽이네
서울대로 ....
안양사는데 안양대가 저렇게 비싼줄은 몰랐네요
학교가 급경사라 올라갈때 정말 힘든데.. 몇년전에 내려오는 버스에 여학생 깔려서 죽기도 할정도로 경사급함
매일 과외하는 애들한테 정말 대학등록금 비싸다고
부모님께 효도하고 싶으면 국공립을 가든지, 장학금받고 가든지, 둘다 싫으면 정말 좋은대학가라고 합니다
비싼돈 주고다니면서 좋은곳 다녀야 값어치라도 하지않겠냐고요
헐 님 어디고나오셨나여
Y남고입니다
으잌ㅋㅋ 양명곸ㅋㅋ
겹치지는 않네요 ㅠ
님아 혹시 산본 아세요?? ㅎㅎ
산본은 잘모릅니다 ㅋㅋ가까운곳이라는데 태어나서 가본적이 별로없어요
근데 의대는 장학금 수혜율이 어느정도 인가요 ???
성의는 특수한 케이스인가요
그래서 성의가 쎈거죠 다른 의대도 장학금 많이 주는 곳도 있지만
학교의 돈 뽑아내는 수단(......)인 경우도...
돈 뽑아내는 수단이라기보다는 카데바를 준비하는데 드는 비용 같은 이유때문에 등록금이 비싼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서울대 가성비가 좋아 보이기는 하지만 장학금 중복 수혜 불가 ㅜㅜ
교내 장학금도 은근 매우 짜구요 ㄱ=
앤간한 장학금은 어디든 모두 중복 수혜 불가에여 ㅋㅋ
교내 장학금 짠거는 맞는 말인거 같지만,,(들은거라 확실하겐 모르겠네여)
회기동 K대학 싼거였네요? ㅡ,.ㅡ
일단 등록근 너무 비쌈.ㅡㅡ
그치만 어쩔수 없다고 쉴드 쳐야 하는 부분은.
우리나라 대학이 너무 많음. 정말 모두 다 가니까 (80% 진학 해봐야 재수생 제외한거임 ㅎㄷㄷ)
정말 현실적으로 이 많은 인원의 등록금 전부 정부에서 지원해 주기가 힘들.
(핀란드, 프랑스와 비교하면 안되는게 대학 진학률 차이가;;)
우연한 것인지 몰라도 등록금이 갑자기 폭등한 시점도 대학 정원이 많아지기 시작한 90년대 초.
(90년 30% -> 10년 80%(수많은 재수생은 20%에 속함))
정말 대학을 1/3으로 줄이고 그 금액만큼 등록금에 지원해 주면 정말 부담이 덜 될꺼 같기도 하다는게 저의 생각입니다.
쓰고나서 생각했는데. 이건 너무 어느정도 대학을 진학했기 때문에 느낀것 일수도 있겠고.
이건 대학의 입장에서 본 등록금 문제 였어요. 물론 이런거 다 교려해도 너무 비싼건 사실
하.. 문과 고대가 연대보다 100만원가량 더 싸네.. 비슷할줄 알았더니..
UIC 한학기 등록금이 700이 넘어요.. 그래서 평균을 말도안되게 올려놓음
연대는 uic 였나 아무튼 국제대학 학비가 무척 비싸서 평균이 오른다고 들었고,
유사한 학과 기준으로는 고대와 비슷합니다. 그래도 비싸지만...
아오 정말 승리의 연세대다 ㅅㅂ ㅡㅡ
딱 한경대 만큼만 내렸으면 좋겠네
명박아 보고 있니?
장학금 받고 다니라고 할듯
반값등록금 해주세여
어휴 요즘 학교주변에서 등록금 시위 많이하던데
그런데 사람들이 관심이 없음.........
서울대가 답이네 ㅇㅇ
뭐여 우리과 등록금 천만원 넘는데 순위에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