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수저 성공 끝판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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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한가지 아쉬운 점은...
군대를 면제가 아니라 해병대나 특전사 나왔으면 완벽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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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이상하죠? ㅎㅎ 말 그대로입니다. 하루 순공시간 6시간 확보에 성공했어요!...
음....정치적인 색은 없지만 일생이 또다른 의미에서 화려하네요
저 분 종로에서 국회의원할 때 선거법위반으로 의원직 상실하고 나서 재보궐 때 종로 국회의원 하신분시 노무현 대통령이시죠..
ㅋㅋ 근데 뭐 요즘 시대의 흙수저랑은 좀 다르죠. 저 당시 진짜 흙수저들은 아예 학교를 못 나왔어요.
군대는 병 있었다고 하니.. ㅠㅠ
재평가받는 우리 각하...
정치를 떠나서 정말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열심히 살았네요.
왜 면제예요? 합법이라면야 뭐..
시력문제로 면제받았다고 들었습니다. 본인은 가고싶어했다고..
시력문제는 아니였고
몸 자체가 망가져서
징병담당관이 바로 병원으로 보내서 입원시켰다고 하네요
일부러 몸을 이상태로 만든게 아닌가싶어 회복후에 징병담당관들이 불시검문식으로 집으로 찾아와서 보니까 여전히 몸상태가 안좋았다고합니다
저렇게 자랐는데 몸상태가 좋으면 그게 이상한거죠
태진아 사건이 꽤 터닝포인트로 크긴 한데 기회는 잘잡음. 평소 기회같은거 잘 잡아내니 그것도 능력인듯 함.
이양반은 지금 상황을 알고 빅픽쳐 그리고 냅누고 잘 이용해먹고 있죠. 알고보면 제일 나쁜? 사람일수도
뭘 이용해먹고있는데요?
라이즈 오브 친이
근데 저 약점을 2000년대부터 알고 있었고 냅두다가 전에 mb 건들기 시작한 시점에 우연하게? 점점 터지고 있다는거
뒷루머로는 안씨랑 손잡는다는 이야기도 있죠
무언가 한가닥 하는사람은 다 능력하난 짱짱.
호불호가 갈리는 이엠비도 뭐 잘한거 있고 못한거 있을테지만,
결국 그래도 친국민은 아니었고 능력껏 기회하난 기똥차게 잡은사람..
생각해보니 기회잘잡고 능력끝내주는건 히틀러나 나폴레옹이나, 모든 역사적인물들이 뭐.....
대통령 하신분들은 대부분 대통령이 아닌 그냔 인간으로 보면 대단하신 것 같음.
아 물론 누(근)가는 제외합니다
인간이아니라 로봇이기때문이죠.
아 대통령이 아니라서 그런가?ㅎㅎ
진짜 커리어 ㄷㄷ.. 열심히 하면 저런길 보장된다 해도 못할듯..
의지만큼은 인정해야하는 분이네요...
꽃이 지고서야 봄인줄 알았습니다
MB같은 저런 사람을 존경하거나 좋아하는 분들이 있는 걸 보면
세상사 천층만층 구만층인건 확실하네요.
아래는 빌려온 글입니다.
이명박 현대건설 입사 이야기
이명박은 한때 학생운동을 하였다.
프락치였다는 소문이 있으나, 증명된바는 없다.
단지, 상황상 프락치일 가능성이 높았다는 말이다.
그런데 당시 이명박은 현대건설등 여러회사에 입사지원을 한 모양이다.
그러나, 현대건설에서 학생운동을 한 이력이 있어
입사가 불가능하다는 통보를 받고,
이명박은 박정희한테 직접 편지를 쓴다.
학생운동을 하였다는 이유로 입사가 안된다는데 대한
불만표시이자 항의였던것이다.
박정희는 이 편지를 읽고,
현대 정주영한테 전화를 한다.
학생운동을 하였다 하더라고 한 학생의 장례를 막아서는
안된다는 말을했다.
이때 정주영은 허걱하고 놀란다.
이명박이 박정희와 무슨관계가 있을거라는 추측을 하게된다.
그래서 이명박은 현대건설에 입사를 하게된다.
그이후 박정희는 이명박이가 현대건설에 잘 다니고 있는지
한번씩 전화를 통해 확인한다.
이것으로 이명박은 능력이 있건없건을 떠나 현대건설에서
아주 진급에 진급을 거듭한다.
당시 독재시절의 애환이긴하지만,
박정희의 관심이 한 사람의 인생을 뒤바꿔준 겪이다.
가수 태진아는 신인가수시절 현대건설의 사장 마누라와
역원조교제를 한다.
이게 알려지면서 대서특필되었고,
태진아는 고국을 떠나 미국으로 도피한다.
이런 문제는 현대건설 사장을 자진사퇴하게 만들었고,
어부지리로 부사장이었던 이명박이 자동 사장으로 승진한다.
억세게 운이 좋은 사람임은 틀림없다.
그래서 태진아는 이명박의 은인이다.
프락치는 아니에요
당시에 학생운동하던시절에 숨어다니다가 은거지 발각된이유가 동료중에 한명이 밀고를해서 그랬다는데 나중에 대통령되고나서보니 그 친구가 국정원직원이 되었대죠..
이사람은 그냥 음모충이네요
"프락치였다는 소문이 있으나, 증명된바는 없다.
단지, 상황상 프락치일 가능성이 높았다는 말이다. "
증명된바없음, 가능성 높았다-> 지가 원하는 시나리오 쓴것일뿐 진실아님.
"그런데 당시 이명박은 현대건설등 여러회사에 입사지원을 한 모양이다. "
한 모양이지 진짜 다른데도 썼다는 증거있나요?
"이명박이 박정희와 무슨관계가 있을거라는 추측을 하게된다. "
아주 소설을 쓰시죠? 그냥 계속 추측성만 쳐써대시고 진실은 30퍼센트도 안되는것같은데 수험생들 선동시키지말고 자기 할일이나 하시죠? 할일이없으시면 수험생사이트에서 소설이나 쓰시나
ㅉㅉ
ㅉㅉ
다른 댓글 보니까 50대라 한 거 같은데 진짜 50대면 수험생 사이트에서 선동하지말고 할 일 좀 하세요;;
열심히 살긴했네요 진짜 ㅋㅋ 근데 대통령되어서 벌인 짓은 용서불가
이명박은 딱 서울시장까지만 하고 끝냈으면 좋은 평가를 받았을 사람인데 대통령 하면서 너무 많은건 해먹고 망쳐버렸죠.
대통령 선거 나올때도 당시 분위기나 그때까지 이명박이 해온걸 보면 이명박 충분히 뽑을만했었습니다.
다만 그 후에 다 망쳐놔서 문제죠.
그렇군요
인터넷 보니...웃을려고 했는지
MB가
가훈이 "정직(正直)"이랍니다.
또한 가장 감명깊게 읽은 책이 법정스님의 "무소유"랍니다.
존경(?)받을 분 맞지요??ㅎ
부디 유머이길 바랍니다.
진실이라면 저건 끔찍한거거든요.ㅎㅎ
네 당신은 소설이나 쓰지마시고 우리 대한민국에 힘이되는 일을 해주시길 바랍니다. 애꿏은 수험생사이트에서 물 더럽히지 마시고요^^
이명박 좋아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죠 이명박이 절대악이라고 생각하신다면 근거 좀.
제목과 내용은 '흙수저에서 성공했다' 이정도 인데 글에도 없는 존경같은 단어를 끄집어내서 댓글 다는거 보면 참 피곤하게 사시네요.
이래서 좌파들이 욕먹는겁니다
무소유를 읽고 감명받아 법정스님께 난을 선물해드렸.....
어디까지나 제 생각인데요. 여러분께서는 못마땅할 수도 있으실겁니다.
☆ 사람을 판단하는 아주 쉬운 방법...을 말씀 드릴려고 합니다 ☆
사람마다 제각각 개성이 틀리고 성격이나 행동등이 천차만별이지요?
꼭 그렇진 않겠지만 제가 살아오면서 느낀건데요.
맞는 말인지 한 번 들어 보실래요?
내 자식이 어떤 녀석인지를 알고자 할때...
자식과 아주 친한 친구들의 행동을 보면
대충 그 녀석들과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 될겁니다.
모든 부모들은 자기 자식만은 착하고 성품이 좋은 아이라고 생각하는 편이거든요.
이건 인지상정입니다. 어쩔 수 없는 모든 부모님들의 생각이지요.
그리고 학생이라면 학교 담임샘께 알아보면 거의 정확합니다.
아이들이 집에선 부모에게 혼날까봐 담배도 안피우고 싸움도 안하고
친구들을 괴롭히지도 않은 것 처럼 행동 하거든요. 말도 잘 듣구요.
하지만 밖에 나가면 그게 아닌 경우가 있더라 이거지요.
또 하나... 내 마누라나 입장바꿔서 내 남편은 어떤 사람인가를 알려면
역시나 평소에 아주 친하게 잘 어울려 지내는 사람들을 보면
아!!! 저 모습이 내 아내, 내 남편의 모습이구나 하면 거의 맞을겁니다.
일례만 들어볼까요?
아내가 언제인가 부터 춤바람이 나서 급기야는 바람을 피워 가정이 파탄이 납니다.
이혼 이라는 아주 바람직하지 않은 결혼초기엔 생각하기도 싫은 그런 결과를 나타내는거죠.
그런데...문제는 집에서 가족들과 같이 생활할때는 절대 이런 모습을 찾을 수 없지요.
왜냐구요?
평소 집에선 현모양처 같은 가식적인 행동을 하고 순종적이고~~~
또... 전혀 내 아내는 그럴 사람이 전혀 아니야... 라고 뇌에 깊이 박혀있거든요.
사단이 나고서야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조금만 달려가 보게됩니다.
내 아내의 친한 친구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이제서야 되돌아 보는거죠. 이미 늦었습니다.
아내와 아주 친한 친구들 몇 몇을 보니 동네에선 거의 다 아는 춤바람쟁이들로 이루어 졌었거든요.
전 이런 걸 보면서 유유상종이란 말이 생각 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세상은 끼리끼리 놀게 되어 있습니다.
이게 서로 편하거든요. 좋은 집단이든 그렇지 않은 집단이든...
우리가 정치하는 사람들을 보면 자기들이 속해있는 당 만 보더라도 쉽게 증명되지 않습니까?
이렇게 볼 때 이것도 어쩔 수 없는 사회 생활이구나 함을 느끼게 되는거지요.
세상을 살아가면서 취사선택은 좀 분명해야 하는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이래도 흥~ 저래도 흥~ 만이 능사는 아닌 것 같아요.
좋은 건 빨리 받아들여 내 것으로 만들고
그렇지 않은 나쁜 건 유혹이 있어도 과감히 뿌리쳐야 합니다. 냉정히 버려야 하지요.
좋은 것 과 나쁜 것 을 동시에 아까워서(?) 몸에
아니... 마음에 담아놓으면 어떤 행동이 나올까요? 궁금해요.
세상사 항상 생각하며 살아가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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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 사람과 악한 사람이 함께 어우러져 생활하면 피해보는 사람들은 선(착)한 사람들입니다.
선한 사람들은 아예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생활하기에~~~
하지만 분명히 말씀드리고 싶은 것 은 잘 못을 저질렀으면 사과하고 반성할 줄 알아야 한다는거죠.
경찰이 왜 있을까요?
악한 사람들을 법에 의해 사회와 격리 시켜주는 역활을 함으로써
이 사회를 보다 건전하고 평안하게하기 위함이 아니겠습니까?
물론 다른 기능도 많이 수행하지만~~~
일반적으로 개개의 취미동호회만 보더라도 다 좋은데
한 사람 아니면 소수의 회원이 그 회를 망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 회원이 있다면 묵묵히 성실하게 임하는 회원의 화합과 화목을 위해
탈회시키는게 현실적으로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대게의 부모들께선 자기 자식이 좀 평판이 좋지 않은 친구를 만나면 못 만나게 설득합니다.
이건 당연한거라 생각합니다.
물과 기름은 혼합기로 돌릴땐 섞여 보이지만... 시간이 조금 지나면 자동 분리됩니다.
절대 섞여서 함께할 성질이 아닌거죠.
이렇게 놓고 볼때 좌파가 옳니, 우파가 옳니 서로 주장만 한다면
절대 우리 사회는 화합은 어려울 것 같습니다.
좌가 잘못 된 부분은 인정할 줄 알고, 우 또한 잘 못된 부분은 인정을 할 줄 알아야
비로소 이 사회가 화합이 되고 보다 발전적으로 나아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아뇨 어르신 다른곳에 노무현 댓글달때는 그 하나의 주제를 가지고 잘만 떠들더대셨으면서 할말없으니 카톡으로 전달되는 말들 꺼내와서 요점 흐리는 이유가 뭔가요?
항상 40.50대들과 얘기하면 할말없으면 다른걸 끌어들이던가 요점 흐리기밖에 못하죠. 제가 좌파 우파 얘기한적 있습니까? 위에 소설이니 쓰지말고, 애들 신념 더럽히지나 마요. 당신네들보다 백배 천배 나으니까
학생이신지 모르겠지만
말 예쁘게 하셔도 누가 뭐라 말 안합니다.
이렇게 상대하고 싶진 않지만, 당신네들보다...란 표현이 있어
이렇게 답글 다는거예요.
불만이 있다면 제 개인에 국한해서 말씀하셔야죠.
연장자가 나이 아랫 사람하고 다투면 남자가 여자하고 다투 듯
보기 좋진 않은 건 저도 알거든요.
또한 만약에 제가 잘했다고 하더라도 손해(?)가 더 크구요.
이해되시죠?
그리고 바로 위에 올린글은 누구에게 빌려온 글이 아닙니다.
바로 제가 속해있는 카페에 회원들을 위해 직접 썻던 글이예요.
빌려온 건 빌려왔다고 분명히 말하는 성격이거든요.
어르신. 도저히 어르신의 말씀이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지 파악하기 힘듭니다. 저는 분명히 당신께서 댓글들을통해 자기가 원하는 이야기들을 만들고 계시고, 더군다나 수험생 사이트에서 이명박이 이랬더라 저랬더라 라는 추측성 글을 통해 사람들을 현혹시킨 말들을 통해 화가나 댓글을 단겁니다. 하지만 당신께서는 계속 제 의견을 대답하지 않고 -제가 아직 어르신의 쓴 글의 의도를 파악하지 못해서 그런거일 수 도있지만- 엉뚱한 대답들만 하고계십니다. 저는 이전에도 당신들처럼 추측성 기사들에 현혹되어 인형처럼 부림을 당한 경험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 사이트에도 어른분들이 계신데 막상 댓글보면 레퍼토리가 똑같습니다. 이렇더라->반박당하면 아님말고로 끝내기-> 더 욕먹으면 다른사람으로 물귀신,물흐리기->반복... 참 답답합니다.
제가 주책입니다. 이제 되셨죠?
오르비에 이런글 안올리시는게 좋아요... 대다수의 여론자체가;; 그래서 저도 요즘 오르비 잘 안들어오고 있습니다. 다들 아직 20세에 근접한 나이대 인터넷에서 보고 들은게 다일텐데, 그걸 자기 신념으로 믿고 밀어 붙이니깐요...
20세 근처인 나이대가 많은데 어른분들이 자기네들 생각을 심어줄라고 수험생 사이트에 온다는게 웃기지 않나요?
인터넷에 보고 들은것이 아니라 직접 당해보면 압니다. 겪어보시고 참여도 해보셨나요? 수험생이신것같은데 님도 "인터넷에서 보고 들은게 다일텐데, 그걸 자기 신념으로 믿고 밀어붙이는 사람"이 되지 않길 바랍니다.
유유상종...
이렇게 놓고 볼때 좌파가 옳니, 우파가 옳니 서로 주장만 한다면
절대 우리 사회는 화합은 어려울 것 같습니다.
좌가 잘못 된 부분은 인정할 줄 알고, 우 또한 잘 못된 부분은 인정을 할 줄 알아야
비로소 이 사회가 화합이 되고 보다 발전적으로 나아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님이 님 글 잘 보면 될 것 같아요..
대단한 일생이네요
저 인생이 성공한 인생일까요? 정권 바뀌면 쇠고랑 1 순위일듯
그냥 조용히 오르비 보는 스타일인데 이명박 대통령에 대한 편향적인 옹호글이 너무나 난무해 댓글하나 달아봅니다. 현대와 국회의원 당시 워낙 많은 비리를 저질러 전과14범(고발,혐의 내용 제외하고 이정도 될겁니다)에 등극한 그는 정주영 회장이 '이명박은 집안의 종으로도 쓰지 말라'는 유언 내용을 남길정도로 사람으로써는 큰 흠을 보여줬습니다. (물론 정주영 이야기는 지극히 주관적인 얘기이지만 이명박을 오랜기간 지켜본 사람으로써 어느정도는 수용할 만한 부분인것 같아서 올림 )물론 대통령 시절은 이 이상을 보여줬으나 '흙수저'란 소재에 맞게 여기까지만 말해봅니다.
옳고 그름은 제대로 합시다.
첫번째 전과14범이 아니다.
전과기록은 징역, 금고, 자격상실, 자격정지. 벌금, 구류, 과료, 몰수 등의 처벌을 받으면
소위 전과로 기록이 됩니다.
1. 건축법위반 - 구속, 1972-06-19 (경향 7면)
매머드빌딩 불법건축 관련 공개 수배된 뒤 구속. 용산구 회사부지에 차고를 무허가로 건축한 혐의. (72.6.19 서울지검)
->구속은 됬는대 징역이야? 벌금이야? 뭐밍? 법원판결하고 형이 없잔아ㅋㅋ
구속수사만 하고 끝난건가 이건 보류하겠슴 꼬우시면 법원판결난거 보여주세요
2. 건축법 위반 - 고발, 1990-01-07 (한국 14면)-> 고발따위는 전과가 아님니다.
3. 도시공원법 도시계획법 위반 - 고발, 1990-09-05 (국민 14면)-> 역시 X
4. 업무방해 및 폭력처벌법 위반 - 고소, 1990-12-06 (동아 15면)-> 역시 X
5. 근로기준법 위반 - 불구속입건, 1991-06-14 (동아 14면)->입건되고 끝났내요 X
6. 건축법위반 - 약식기소, 1992-08-23 (경향 23면)->기소는 개나소나 합니다
7. 수뢰의혹, 1993-06-30 (연합)-> 의혹으로 끝~~~
8. 범인도피/공직선거 및 선거부정방지법 위반 - 불구속 기소, 1996-10-10 (경향 0면)
-> 기소 이후엔 없군요?
9. 선거법 위반 혐의 - 검찰 구형, 1997-07-26 (서울경제 23면)
10.선거법 위반 혐의 1심, 1997-09-11 (연합)
11.선거법 위반 혐의 항소심, 1998-04-28 (연합)
12.선거법 위반 혐의 상고심, 1999-04-09 (연합)
13.선거법 위반 혐의 파기환송심, 1999-07-07 (연합)
한나라당 이명박(李明博) 전 의원에 대한 선거법 위반 사건 파기환송심에서 원심대로 벌금 400만원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총선 당시 여론조사는 비록 피고인의 형이 실시한 것이지만 이는 선거활동의 연장선상으로 선거비용 초과지출에 해당하는 만큼 유죄"라고 밝혔다.
재판부는 또 "자원봉사자들에게 줄 식비를 식당 주인에게 교부한 부분은 유죄 입증 자료가 부족하므로 무죄를 선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판결은 여론조사 및 자원봉사자 식비 부분과 관련한 선거법 위반 혐의에 대한 대법원의 판단을 그대로 받아들인 것으로 형량은 그대로 유지 [ 1999.7.7 서울고법 형사1부재판장 권남혁(權南赫)부장판사 ]
->웃긴건 항소심도 전과입니까? ㅋㅋㅋㅋ
벌금 400만원이니 전과기록 올가가는군요 전과1범
14. 사기혐의 - 고소, 2001-11-06 (서울경제)->역시 X
15. 선거법 위반 - 불구속 기소, 2002-11-20 (문화 0면)->역시 X
16. 선거법 위반 - 고발, 2002-12-16 (연합)->역시 X
17. 선거법 위반 - 검찰 2년 구형, 2003-09-02 (연합)
2일 작년 서울시장 선거를 앞두고 선거법을 위반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 사건에 대해 징역 2년 구형
->법원판결안하고 끝남 역시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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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각하는 벌금형으로 국회의원직 박탈당한 1번빼면 나머지는 기소와 고소뿐입니다.
재판을 하긴 했는대 흐지부지되고 끝났죠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7/06/27/2007062701033.html
게다가 15대총선 선거법위반은 사면복권되면서 전과기록또한 사라져서 전과는 없습니다.
블로그에 정리된거 퍼옵니다.
두번째 정주영회장의 비판
2011년 위키리크스는 이명박이 처음 현대그룹에 입사했을 때, 박정희 대통령이 정주영 회장에게 당시 이명박 사원에 대한 편지를 보내 "(위험한 인물이니)잘 지켜보라"라고 했는데, 정주영 회장이 이를 "잘 봐줘라"라고 오인해졸지에 대통령백 이명박이 현대그룹 내에서 승승장구 했다는 비화가 담긴 문서를 폭로. 오해하지 말아야 할 것이 박정희 대통령의 친서 그 자체나 관련 당사자들이 직접 작성한 문건이 폭로되었다는 것이 아니라, 2007년 당시 버시바우 주한미국대사가 당시 대선후보였던 이명박에 관한 뒷소문들을 조사하여 미 국무부에 전달한 문서가 폭로된 것이다.
위키리크스발 내용입니다. 나무위키펌.
반은 맞고 반은 틀리네요.
박정희가 정주영한테 '이명박을 잘 보라(주시하라)' 한 걸 잘못 알아들어
정말 잘 봐 줘 고속 승진 했다는 위키리크스 찌라시가 있음
위키리크스 영향이 엄청 컸죠.. 저는 위키리크스에서 insurance이름으로 암호화된 파일을 아직도 가지고있답니다.. 언제쯤 풀릴려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