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현 모의 별로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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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1 시크릿 모의 5회랑 6회 꺼 푸는데 솔직히 너무 평가원이랑 동떨어진 스타일이고 나오기 희박한 문제들만 구성되어있다는 느낌이 드네여..
사람들 평이 좋아서 샀는데 솔직히 조금 실망,..
박상현 모의 풀어보신분들 중 저랑 비슷한 생각 가지신 분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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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도 욕오지게 먹었는데 평가원도 갈수록 비슷해져서 머라 못하는 상황......
잘 포장한 안좋은 문제 같다고 생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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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화수소문제 같은거 개빡
부루마블이나 정육면체 문제같은건 왜있는건지
시즌5는 실망
6도 별론가요
6은 그래도 수능 적중 예상이라는 타이틀을 걸었길래 괜찮을 줄 알아서 산건데 뭐 별반 차이도 없고 와 문제 괜찮네 신선하다 이런 느낌이 아니라 풀면서 짜증나는? 왜 이렇게까지 문제를 내지 라는 기분이 드네여 물론 제 생각입니다..
흠...ㅠ
그냥 겁주기 용도인듯..
지금 시즌1,2,3,5풀어봤는데 3이 그래도 가장 현실적인거 같음
공부용으로는 ㄱㅊ 파이널 용으로는 아님
그럼 파이널 용으로 괜찮은건 어떤게 있을까요??? 추천 좀 해주세요!!
정훈구? 일단 30분컷 가능하고 더러운 문제도 없어요
전 비추요 1,2만 추천
저 아직 2까지만 풀어봤는데 3하고 파이널은 별론가요?
음 저는 1,2는 오히려 경우의 수로 의미없이 꼬는 느낌이였고
파이널이 더 깔끔하다고 느꼈어요. 난이도도 물론 더 낮긴 하지만, 작년 수능장 생각했었을 때 실전에 가장 적합하지 않을까 싶어요.
모의고사는 그렇다치고 해설강의가 너무 별로지 않나요 시즌5 1회 양적관계는 강의중에 틀리게 설명하시는 부분도 있던데..
그 17번말하는거죠? 진짜 박상현 양적관계해설은 쓰레기같음
네ㅋㅋㅋㅋ 근거를 거의 갖다 붙이는수준
반응식 1+3>2 이거도 17번 문제에서처럼 반응할 때랑 반응 끝나고 계속 넣어줄 때 줄어드는 비율 늘어나는 비율 똑같아요.
자기가 설명한거 이해 못했으면 공부 안한거라던데 그쌤이나 공부 더 하고 제대로 가르쳤으면 좋겠네요
그렇게 따지면 결국 기출변형이나 재탕모의 밖에 안남음
정훈구 백인덕 퀄좋아요
두개다합치면 자그마치 30개가 넘음
백인덕은 안풀어봤고
훈구는 적당한 난이도로 실전처럼 풀기에 적당하더라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