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을 이제 차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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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만해도 정시준비에 힘썼지만 어느새 나사가 풀려서는 2~3이 나오던 모의고사도 이젠 옛날일 입니다. 이거를 광운대 1차 떨어지고 깨달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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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었습니다.
너무 늦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