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가은 " 남자 경제력? 한도없는 카드 줄 정도는 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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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가은이 남성의 경제력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정가은은 7일 방송된 SBS '밤이면 밤마다'에서 "남자가 돈 없는 것보다 있는 게 좋다"고 말했다.
정가은은 "남자친구가 '일하지 말라. 내가 먹여 살리겠다'하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 말을 들은 출연자들은 "대체 먹여 살리는 수준이 어느 정도냐"고 물었다.
정가은은 "한도 없는 카드를 주면 된다"고 답했다. MC 김제동은 "충분히 줄 수 있다"며 "무한정 충전할 수 있는 교통카드를 주겠다"고 했다.
한편 서지석과 박광현, 홍경민, 유인나, 박가희, 정가은은 즉석 소개팅에도 도전했다.
[뉴스엔 엔터테인먼트부]
어이가 없네...
저러다가 자신에 대한 안좋은 소문들 한 번 인터넷에 제대로 까발려봐야 정신차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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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심심해서.. 혹시 오류 있으면 댓글 남겨주세요..
먹고사는거에 가방은 왜 들어가나 <- ㅋㅋ 경민씌 화이팅
휴,.. 솔직히 저게 보통 여자의 마음이겠죠... 인정해야할건 해야겠죠........
그걸 자신 혼자 생각하는 것 하고
전국민이 보는 지상파 방송에 나와서 떠드는 것 하고는 천지차이죠.
그런 보통 여자의 마음은 그냥 판타지에 가까운거죠..
현실적으로 난 나 먹여살려주고 한도 없는 카드 줄 수 있는 남자만 만날거임
이렇게 생각하는 여자는 별로 없어요 진짜...아오 꼭 방송 나와서 저런말 하는 애들 떔에..ㅡㅡ;;
판타지는 판타지일 뿐이지 현실에서 바라는건 qt이죠;
보통여자 안저러는데요.. ㅡㅡ
인문계 여고 기준으로 최소한 기본적으로 개념 똑바로 박혀있는 애들이라면 저런 한심한 생각 안해요.
남자는 능력 그거슨 진리..
근대 요즘 여자도 능력이 필요
남자들이 쪽팔려서 말을 안해서 그렇지..ㅋㅋ
이쁘기만하면 연애는 ㅇㅋ
아에 틀린말도 아니고 웃자고 한 소리같은데 TV보다가 캡처해서 기사내서 욕먹게 만드네 ㅋㅋㅋㅋ 기자가 쓰레기
얘쁜이 사건 때도 욕 좀 먹더니 또 욕 먹겠네.. ㅉㅉ
아줌마께서......
의느님께 너무 많이 조공해서
사고 싶은게 너무 많이 쌓였나보네
남자들도 한 20대초중반 이쁜 녀성분들한테 그런 지원 해주고 싶을텐데요... 아주머니
ㅉㅉㅉ 저러니 한국여자 전체가 욕먹는겨
금기의 마법의 카드를... ㅡ┏
그거 쓰면 지름신 강림해서 한달만 써도 개 털던데ㅋㅋ
윗분 말대로 판타지일 뿐인데 까일일인가 싶네요 ㅋㅋ 남자들 판타지도 마찬가지일듯
무한도카드 ㅋㅋㅋㅋㅋ ㅁㅊ년
교통카드
정가은이니까 뭐 그러려니 함ㅋㅋ
작가가 프로그램의 노출을 노리고 저런 대사 준거야 뻔한 거고.
저 대사로 정가은이 무개념으로 보이거나 하지는 않는데....
저런 발언을 받아들이는 필터없는 여자들도 분명히 있기에 좋지는 않네요.
방송을 포함한 여러 경로로 저런 생각을 개인의 다양성, 취향, 순수한 판타지정도로 소화시키니까요.
저런 개인적인 취향은 관계에 대한 취향이기 때문에
간접적으로 남자들이 피해보는게 맞습니다. 사례야 굳이 찾아 볼 필요조차 없을 정도..
저런 발언을 욕하는 남자들을 단순히 찌질이취급하거나
무조건 취향이나 판타지를 이해못하는 종자로 여기는 건 본인이 그 다양성이란 틀안에 갇힌겁니다.
제목이 의심스러움.
남자들은 이쁘고 어린여자 좋아함
정가은 나이 34
저럴만한 능력이 되는 남자라면 굳이 34세의 여성을 찾진 않을듯..
정가은 한때 좋아했는데 점점 자신이 무슨 어느정도 위치에 있는 연예인인 마냥 행동하는게 너무 눈꼴시림..
연기도 못해서 드라마도 못해...예능이랑 간간히 화보로 먹고살면서..
아 이거 진짜 공감함.
남녀탐구생활로 대박터졌을때의 그 초심을 잃은지 오래인듯;;;
저건 모든 여자들의 꿈인거같은데
이왕이면 잘사는사람이면 좋은건데 자기현실파악못하고 그런사람만 찾는다면
노쳐녀되는거죠 ㅋㅋ
저년 골빈거 인증하는게 한두번임?ㅋㅋㅋㅋㅋ 누가 데려갈지 정말로 궁금하다
벼락부자 아니면 정가은이 원하는 남자가 제정신으로 결혼하긴 힘들듯
이런 여자들 괜찮죠 솔직히 현실에서 정가은 정도면 나이에 비해 엄청 이쁜편이고
몸매도 훌륭하고 하여튼 색끼있고 매력있는데 오직 한도없는 카드만 주면 만사ok잖아요
진정성,믿음,신뢰,사랑 이런거 다 필요없이 그냥 카드만 주면 좋다고 바로 팬티 벗을텐데
남자입장에선 델꾸 enjoy하기 딱임
[비추 폭팔하려나..............]
용감한거지 무식한건지 ㅋ
저런말 하면 농담이든 뭐든 논란이 될거라는거 알고있을텐데
저번에 얘쁜이 옹호하는것도 그렇고
용감하면서 무식한거 같음 ㅋ
ㅉㅉㅉ
"여자 뇌 크기? 최소한 생각할 수있을 정도는 되야..."
나도 아내가 한도없는카드 던져주면서 '집에서 애나 봐! 내가 돈 벌어올께!" 이랬으면 좋겠다..
;;방송볼 때는 그다지 무개념같지는 않았는데....
정가은은 저런 컨셉으로 예능프로나 나와야 먹고사는 연예인이에요,
이제와서 무슨 연기를 하고 CF를 찍어봐야 이미지 못변합니다
걍 그려려니 합니다ㅋ
근데 정가은은 모든 남자가 그래야 한다가 아니라 그냥 자신의 희망사항 얘기한거아닌가요.
물론 남자분들이 보기에 아니꼬운건 이해하지만 무개념이라고 욕먹을 정도인가요ㅜㅜ
희망사항으론 저런생각 가지는 사람 많겠죠. 전혀 잘못된것도 아니고
저건 판타지
하지만 저걸 공식자리에서 말하면 어떤 의미가 되는지 모르는것도 아니고.ㅎㅎ
요즘 인기 뜸해지고 저번에 예쁜이 사건 터지고 나니까
걍 무뇌아 이미지로 밀고가서 어떻게든 스크린에 보이려는 전략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