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윤 도덕적고려대상에 칸트 무생물까지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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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적지위 권리 말고 고려대상이요
배려는 인간까지죠?
@몽몽님 소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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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트는 인간 중심주의
그걸몰라서 물어본게아니죠..
네
네 맞아요 아름다운 광물등도 간접의무의 대상에 포함됩니다
간접적의무를 말씀하시는 거면 인간제외한 모든 존재에 해당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간접적의무랑 도덕적 고려 대상은 다른 거 같은데....
도덕적 고려 안하는데요... 무슨... 인간만을 도덕적으로 고려하기때문에 무생물등 아름다운것들(막 다루었을 때 인간의 심성을 악화시킬 우려가 될만한 것들)을 함부로 다루지 않을 의무를 갖는거죠. 간접의무 대상이랑 도덕적고려는 아예 다른말.
칸트에게 도덕적 고려의 대상은 오로지 인간 밖에 없습니다. 다만 동물 보호는 (인간을 위한) 인간의 도덕적 실천 과제가 될 수는 있습니다. 즉 동물의 보호는 동물을 위한 의무가 아니라 인간을 위한 의무입니다. 그리고 나머지 동물과 자연 환경에 대한 의무는 그들에 대한 의무가 아니라 그것들을 보호함으로써 인간에 대한 의무를 다하기 위한 간접적 의무입니다.
도덕적 고려 대상에는 간접적 의무와 직접적 의무가 포함됩니다. 칸트는 동물 보호가 인간성 완성을 위한 간접적 의무라고 보았습니다. 동물은 간접적 고려대상에 포함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