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남자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9454405
내가 가장 사랑한 세 남자가 날 이렇게 만들고
다리를 볼때마다 너무 우울해져
너무 급해 이대로 늙어버릴까봐
그 아줌마처럼 막 쑤셔넣고 싶어
왠지 될 것도 같은데
안되면 충격이 상당할 것 같아
어차피 똑같은 거거든
그렇네
그거 할려고 7년을 기다리느니
되면 정말 대박....
안되면 개우울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안녕하세요 ! ^^ 제 16학년도 수능석적은.. 국어 A형 수학B형 영어 지구1...
해석좀...
시간 지나고 보면 제가 쓰고도 뭔말인지 모를때가 있어요 자주...
무섭네요
반응ㅋㅋ
쓰신 글이 전체적으로 우울하고 맥락이 없네요 실례인지 모르겠지만 혹시 힘든 일이 많으신가요ㅠ
상대의 상체를 봉쇄하고 니킥을 훅 넣는 느낌으로 늑골이나 옆구리 쪽에 넣어보세요
나름 주석을 달아보려 했으나 주어가 빠져있어서 해석이 힘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