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st [349086] · MS 2010 · 쪽지

2011-03-06 22:29:36
조회수 405

집에서 나와사는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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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보고싶거나 집에 많이 가고싶지 않으세요?
전 진짜 엄마가 너무 보고싶어서...공부가 안되네요...막 우울하고
어렸을때 몇개월동안 외국에 혼자 갔었는데 그 이후로 엄마에 대한 애착?이 너무 강해진거같아요...

휴 4년을 어떻게 이러케 버텨야할지 너무 걱정됩니다... 이제 일주일밖에 안되서 아직 적응이 안되서 그럴까요?
또 주말만 기다려지네요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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