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사나 생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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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목에 대한 감각이 어느정도 있어야 하나요? 국어처럼. 요즘 기조 생윤은 암기 과목이 아니라 사상가를 깊게 안하면 안될것 같은데.. 윤사도그렇고. 말 바꿔서 문제 출제해버리니 과목에 대한 감각이 없으면 50점 받기 조금 힘들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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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수학 분당러셀에서 신성규 공통 미적만 2개만 듣고 나머지는 인강으로 다...
그런 감각은 생윤이나 윤사에서는 공부하면서 생기는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다지 의미없다고 생각합니다
생윤은 점점 국어추론같이 과목이 바뀌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