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장자연 문서 충격공개 "31명에게 100여차례 접대 강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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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방송한 SBS '8시 뉴스' 측은 "지난 2009년 3월 자살한 장자연이 지난 2005년부터 2009년 자살 직전까지 직접 작성해 지인에게 전한 문서 50통 230쪽을 단독 입수했다"고 밝히며 이 같이 보도했다.
"눈꽃설화라는 이름의 이 문서에는 무명 연예인에게 강요됐던 추악한 연예계를 그리고 있다"고 전한 '8시 뉴스'측은 장자연의 문서를 인용해 "장자연의 자살을 수사하던 경찰은 당시 이 사실을 알고도 묵과했다"고 전하며 "장자연은 문서에서 '복수해달라'고 말했다"고 말했다.
"눈꽃설화라는 이름의 이 문서에는 무명 연예인에게 강요됐던 추악한 연예계를 그리고 있다"고 전한 '8시 뉴스'측은 장자연의 문서를 인용해 "장자연의 자살을 수사하던 경찰은 당시 이 사실을 알고도 묵과했다"고 전하며 "장자연은 문서에서 '복수해달라'고 말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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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ㄱㅅㄲ들
성접대 받으려고 공부했나
제대로 잡아서 족쳐야 되는데 그놈이 그놈이니 ..
안타까운 현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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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이불에서 이상한 냄새가 나기 시작함 분명 아까만 해도 아무 냄새 없었는데
더러운건 알았지만 진짜 심하네...
안타깝네요..
진짜 불쌍하다;... 저때가 꽃보다남자 끝날때쯤이였나 도중이였나 아무튼 정말 안타깝네요;.. 그냥 다른 여자들 처럼 순수하게 살고 싶었을것 같은데
진짜 제발 저런 개같은 문화 없어져야되
아오 남자란게 부끄럽다
기사보다 더 심함.
아예 대학생때 물 흐려버리면 나이들어서도 허망한건지 아는데
혈기왕성할때 참고참고 공부하고 억누르고 있다가 권력생기면 뻥 !!!!
공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