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 8회 도저히 납득이..(스포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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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45번 어째서 2번선지가 적절한거죠..? 몽돌이가 도시락을 싸오지 못하는 자신의 처지를 들켜서 당황했다..? 라는건 텍스트 어디를 봐도 틀린 것 같은데.. 몽돌이는 수하가 자신의 처지를 아는지 모르는지 모르고 있는 상황아닌가요..?
아 그리고 상상모의 퀄 거의 다 8회랑 비슷한가요? 저 문제 빼고는 대만족이네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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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저는 69 12 인데 23457회 90중반인데
엥 전체적으로 괜찮은 것 같은데 시중 실모만 풀어봐서 그런감ㅋㅋ..
근데 어짜피 실모 점수는 의미 거의 없다고 봐요 ㅋㅋ
8 9 10 11회 풀엇어요 23457회는 모르겟고.. 근대 사설 자체가 별로인거같아서...
그선지가 완전히틀렸나요?
전 그렇게 해석할수있겠다싶었는데
그 상황이 밥못싸와서 선생님이 자기밥주는거였던거같은데 전 당황한거라고 해석했었어여
당황한 것은 맞는데 자신의 처지를 들켜서 당황했다가 이해가 안되요
선생님이 핑계를 댄 이유도 그 처지 모르는척 하려고 한 것 아닌가요? 그리고 몽돌이가 그 선생님의 의도를 파악했는지 아닌지도 지문에 안나와있고..
저도 그문제 별로라고생각했지만 그 선지때문은 아니였던걸로 기억해요. 밥안싸오고 물퍼먹는 상황이였나 암튼 당황한거 맞는듯
당황한 것은 맞는데 그 당황한 이유가 틀렸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솔직히 정답선지도 정확히 이해가 안가고..
사설은 납득 안되면 패스 하는 게 득입니다 ‥수긍 할 수 없는 문제들을 가지고 두뇌회로를 조절한다면 수능에서 평가원 두뇌회로와 엇박자가 생길 수도 있지 않을까요?
흐..일단은 패스해야겠어요
사설 문학은 그렇게 꼼꼼하게 따지실거 없다고 생각해요 문학자체가 개연성있는 해석을 하용하는대 그 범위도 애매하고 최근 이의제기도 많아서 평가원은 확실한 문제만 나오니까요...
넵 감사합니다
85점 평타?
평가원 몇점이신데용?
뭔가 실모는 삘로 푸는게 좀 있는듯ㅋㅋ 저도 6평 100 9평 97인데 실모는 94나옴ㅠㅠ
실모점수보다는 그냥 부족한점 체크에나 집중하려고요...마음의 상처만 받을바에야...
전 5번선지랑 헷갈리던데 순간 유해리가 선생 좋아할 수도 있는거 아냐?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