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인문 답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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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문제는 평화에 관한 서로 다른 견해를 비교분석하는 것 입니다.
1번 기준은 평화를 달성하는 주체가 누구인가? 라고 생각합니다. (다)는 개인의 욕망을 제어함으로써
평화를 이룰 수 있다고 봅니다. 즉, 미시적 관점이죠, 반면 (가)(나)는 국가를 통한 평화입니다.
(가)는 국가가 어떤 결정을 할 것인가 에 대해 두 관리들이 토론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나)는 민주사회라는 전제하에 국가의 주권자인 시민이 내리는 결정을 통해 평화를 달성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사회계약을 통해 국가를 구성한 개인들의 일반의지는 전쟁을 원하지 않을 것이
므로 국민에게 주권, 즉 국가의 방향에 대한 결정권을 주면 평화가 이루어 집니다.
그러나 (가)(나)는 평화의 상태 에 관한 견해의 차이를 보입니다. (가)는 평화가 전쟁이 없는 상태
이며, 이는 외부적 적을 막기위한 임시방편 자체가 평화라고 볼 수 있습니다. 즉, (가)의 평화는
잠정적 전쟁상태입니다. 반면 (나)는 평화가 전쟁과 폭력의 가능성을 0으로 수렴시킨다고 봅니다.
이는 국가의 구조적 시스템에 의한 것이죠. 자연상태에서는 맨 마지막 문단에 나와있었듯이
'상호이익'을 통해서 전쟁을 막는 시스템이 작동합니다. 서로 이익을 얻는 상태에서 전쟁이 일어
나면 모두가 손해이기에 각각의 국가들은 이를 예방하려하고 이는 평화로 귀결됩니다. 또한 사회
상태에서는 국민의 주권자가 내리는 결정 때문에 전쟁이 발생하지 않는다고 봅니다. 전쟁을 싫어
하는 주권자의 결정에 따라 국가의 운영이 결정된다면 전쟁은 발생하지 않습니다.
2번 답안입니다.
핵심은 군비력을 ~군비력으로 해석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여기서 ~군비력이란
비폭력적 방법을 통해서 문제를 해결하는 것, 즉 협상입니다. 결국 군비력이 높다는 것은 협상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려 하지 않는다는 것이며 군비력이 낮다는 것은 협상이라는 비폭력적 방법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려 한다는 것을 뜻합니다. 결국 (가)의 논지와 연결됩니다.
민주주의는 말할 것도 없죠 (나)의 논지와 연결됩니다.
물질주의의 대한 수용도는 (다)의 논지와 연결됩니다.
참고로 저는 강사도 아니고 선생도 아닙니다. 학생입니다. 제 생각을 썼을 뿐 이것이 명백한 답은
명심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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