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거지 [497638] · MS 2014 · 쪽지

2016-10-07 00:52:28
조회수 544

너무 많은걸 하려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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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 수학
신승범 한석원 현우진 듣는데요 ㅠㅠ
신승범은 풀커리 탔으나 고쟁이 밀린게 꽤 되고
한석원은 이제 크포 끝내고 실모 들어가는데요
현우진 드릴 미1+수2 이 책을 비싸게 사놓고 아직 한 강도 못들었어요..
현우진쌤 농담하시는건 좋은데 지금 이 시기에서 그걸 인강으로 보고있자니 시간압박에 마음만 답답하네요.
드릴책에 해설집도 없어서 강의를 꼭 들어야하잖아요? 지금 이걸 하는게 맞는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그냥 드릴 과감히 버리고 신승범 한석원이나 끝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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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수능전과만점자 · 686317 · 16/10/07 00:53 · MS 2016

    ,, 셋중 하나만 잘ㄹ 타도 다 맞아요.. 더더욱이 문과는..

  • 삼성샐리 · 666954 · 16/10/07 00:56 · MS 2016

    저도 문관데 위 님말처럼 셋중하나만타도 잘맞을수있는건 동의하는데, 다맞을수있다는건 아니라고봅니다 . 셋다타도 30번은 맞추기 어려운거같아요 정답률 1퍼가 괜히나오는게 아니니까.. 저는 썹샘 수해랑 우진쌤 드릴 들었는데 성적 바꿔줄만큼의 큰차이는 없는거같아요. 필자는 69평둘다 92점으로 간신히 1등급이라 그렇게 잘하는 문돌이는 아니지만 끌리는거 들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