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DS 모의고사 윤리와 사상 시행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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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사 문제 출전.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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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구과학 최단기간 고정 1등급만들기' 저자 발로탱이입니다. 지난 1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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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구슬 구분하는거 안하는거 답 다르게 나옵니다. 근데 통통이들중에 이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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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점 나옴뇨 순환론 문제랑 20번 틀림 등급 얼마 정도 나오나요 이러면 20번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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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 98 미 71 (15, 21, 22, 24, 25, 27, 29,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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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2틀 만드는 시간이랑 확통노베에서 첨시작해서 만점 만드는거중에 뭐가 더 빠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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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이런 것도 나오네 선물로도 돈 은근 깨지는듯 (가난한대학생관점) 사회생활은 어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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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만해서는... 전적대 간 계기가 수능 ㅈ망해서 과 낮춰쓴거였는데 그때 배웠던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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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덮 언매 2
93이면 무보 3은 줌?? 실수 조까치 했는데 주변에 국어 고자친구들도 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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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 임정환t 0
임팩트랑 올림픽 다 작년 교재 써도 ㄱ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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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공부해야되는데 이거 매복 뽑고나면 일상생활 불가능할텐데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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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 뭐할까요 1
작수 화학 47받고 올해 지구로 틀었는데 개념 1회독 돌리고 더프 보니 20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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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거 뭐지 진짜 병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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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건대전 종결 2
외대>>>>>>>동국>>건 건훌 ㅂㅅ들은 더이상 외대에 나대지 말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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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년생 전입자가 있네 12
그제전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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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들은... 친구가 없어서 강의에 가지 않으면 그 날 무슨 수업이 있었고 과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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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정도 안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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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때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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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어서 그런가 20살 템포 맞추기 빡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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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33~39빼곤 (+ 가끔21or29 틀림) 다 풀고 다 맞아서 찍은거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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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올바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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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실 갈 준비 0
피곤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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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할일 3
채플 듣기 이후 오후까지 언기도 사색소파에서 멋들어지게 책읽고 자기 밥은 뭐 미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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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전교생이봄; 원점수는 국 95 수 80(호머 92..) 영 97 생윤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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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적으로 3
설문과는 건대와 비슷하다고 생각함 1.건대는 외대를 이김 2. 설문과는 중경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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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주를 뭉탱이로 묶어 읽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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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계속 자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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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완료 2
빨리 나오면 너무 빨리오고 좀 늦게 나오면 지각함 ㅁㅊ 중간이란게 없음 오늘은 더프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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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시간 단축 0
이 메리트 유효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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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 0
영어단어 수특 7강 영단어 암기 수학 같은 것이 있는 순열 문제풀기 사회문화 2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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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부터 나가는거라 가정했을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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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짜리 단어를 한 단어로 설명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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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진짜 설대 낮음 18
21222 설대감 심지어 저거 적백도아님 94 98 2 95 94 해도 설대감 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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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ㅏ 늦었 2
지금 도착했어야하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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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개춥네 2
날씨 이거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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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어뒤지겠네 2
지구망했네 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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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N수생일까요 짠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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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1
학교에서 사과 먹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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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ㅇㅌ 1
오늘도 힘내자 친구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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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6년이라 인설약은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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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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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을 너무 까먹어서 의미가 없다 사실 하기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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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1
하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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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ㅂㄱ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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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저분 원본이 미적 2개 이상 틀리면 기하 확통하라는 거에서 난 긁혔음 크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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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4
또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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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ㅈ됬다 0
늦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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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열흘정도 남았는데 영하3도라고
오잉 재수생이신데 모의고사내신건가요?.?
만드신거 자체가 대단하신 거죠:)
제시문은 그렇다쳐도 선지들의 출처는 공개하실건가요?
1.6번의 4번선지는 왜 틀렸습니까?
2. 12번의 ㄷ 은 왜틀렸나요? 주자,양명 둘다 양지는 인정하는데
3. 14번의 4번선지 왜 안됩니까
1. 흄은 자신의 감정이 아닌 사회적 공감을 바탕으로 행위하는 것이 도덕적 행위라고 봅니다.
2. 양지에 대한 주자와 양명의 입장은 다릅니다.
주자는 양지는 선한 행위를 할 수 있는 가능성으로 보는 반면
양명은 양지를 인간의 본성 그 자체로 보고 있습니다. (수능특강 날개 부분에 있어용)
3. 규칙공리주의자들은 규칙들이 상충할 때는 결국 행위공리주의적 판단을 해야 한다고 봅니다. 따라서 규칙들이 상충할 때는 미리 정해놓은 규칙을 적용할 수 없다고 볼 것입니다.(규칙공리주의에 대한 비판이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1. 3번에 3번: 세상 모든 존재의 실상을 파악하는 지혜'에서 실상이란 단어를 쓸 수가 있나요? 존재의 실상이란 개념을 부정되지 않을까요 ?
2. 4번에 1번: 틀린 부분이 없어보이는데, 왜 틀린가요?
3. 6번에 4번도 맞아요!
4. 11번에 3번: 지눌은 돈오=자성 직관= 해탈. but 부처됨은 아님' 이라 보기 때문에, 돈오하면 윤회를 벗어나는 것이 되지 않나요? -> 4번에 불성은 그저 단박에 깨닫는 것이고 부처가 되기 위해 선정과 지혜를 함께 닦아야 한다고 보는 것 같아요.
5. 14번에 1번: 더 큰 쾌락은 '양적인 것'을 의미할 수도 있어서 더 나은 쾌락으로 고쳐야 하지 않을까요
문제 감사합니다
1. 실상이란 진실의 모습·존재의의·진실재(眞實在)를 가리킨다(위키백과) 라는 내용을 참고해 볼 때, 불교에서 '실상' 이라는 단어는 쓸 수 있습니다. '실체'와 '실상'은 다른 의미이지요.
2. '무위'라는 것은 인위적인 행동을 하지 않는 것을 의미하는 용어로, 모든 행동을 하지 않아야 된다는 것을 의미하는 용어는 아닙니다.
3. 다시 보니까 해석에 따라 맞다고 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ㅠ 일단 출제한 의도는 '자신의 감정이 아닌 사회적 공감에서 나오는 행위만 도덕적 행위가 된다' 라는 점에서 틀렸다고 봤는데, 그 자신의 감정이 공감과 일치한다면 옳을 수도 있는 거 같아요.
4. 지눌은 돈오 후 점수를 강조합니다. 즉, 인간이 자신의 불성을 직관(돈오)하더라도 습기가 남아있다면 해탈하지 못한다고 보는 것이지요. 해탈하지 못한 사람은 윤회하게 되므로, 지눌은 돈오하여도 인간이 윤회할 수 있다고 봅니다.
5. 밀이 질적 공리주의자기는 하나, 양적 쾌락을의 극대화를 부정한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5번에 5번이 안되는 이유가 뭐죠? 이황만 이의 유위적 특성, 작용을 강조하는게 맞지 않나요? ㅠ
최근 기출문제 제시문을 보면, 이황 제시문에서 '이의 '본체'는 무위하나, 그 본체의 무위함만을 보고 작용이 없다고 함은 옳지 않다'는 내용의 제시문이 있습니다. 요즘 기출문제나 수능특강, 수능완성 등에서 자주 등장하는 것 같아서 출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