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원이 이러는 이유가 뭐라고 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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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이 갑자기 불수능기조를 간 이유는 뭘까요? 갑자기 국어에서 불 질러대는 이유가 궁금함. 작년까진 쉬운 기조였는데 1년만에 갈아탄 이유가 이근갑 때문은 아닌거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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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재작년 꾸준히 국어 불이였죠
이과는 쉬운기조 아님? 97.96
아 이과는 그렇죠..
절대 쉬운기조아님.. ㅜ
님 작년이과수능 수능장에서 시험봐보심?
작년에 과탐 투과목 1컷들 다음으로 의아했던게 국a 1컷 97이였음.
국a진짜 체감으로 어려웟는대.. ㅜㅜ
작년 이과 1컷은 96임.
저도 이거 곰곰이 생각해봤는데 아마 물리러들이 물리지문2개에서 시간단축+쉽게풀음 때문에 원래나왔어야할 등급컷보다1~2점 높게 나온게 아닐까요 주변 물리하는친구들한테 들어보니까 개이득이였다 하더라구요 전 거기서 시간 다 까먹었거든요
작년 재작년 국어 불이였어요...........
이과는 15때 언수외 300이 널렸었죠...
아 이과는 얘기가 다르죠ㅠ
제 생각엔 달리 대안이 없었던거같아욪다 쉽게하자니 물수능이라고 비판받고, 수학을 어렵게하자니 수포자문제가 생기고, 영어는 변별력을 높이려면 말같지않은 추상적인 글을 내야 되는데 이건 또 영어가 아니라는 비판을받죠
영어는 특히 한동안 지문 얘기가 계속 방송사에 올라왔던게 한몫한걸로 보입니다. 특히 저번수능 휘트만은 외국인갖다놓고 이게 무슨 x소리 냐고 한적도 있죠
근데 물수능 욕먹어도 작년에 계속 유지하려 한것 같은데..작년 6.9 기조보면.. 6평때 개씹물이여서 9평때도 난이도 올릴것 같았는데 9평은 더 물. 그래서 1컷 100 100 100 에 문제의식을 느껴서 수능통수친듯한디..
?? 국어 계속 불이었던걸로 아는데 ㅋㅋ
확실히 수능이라는 체제 내에서 난이도 올려서 변별하기 가장 좋은 과목은 국어인듯
그나마 국어불이 문이과 통합, 영어절대평가를 앞두고 최선의 추세라고 판단한듯
근데 아직 절평도 아닌데ㅋㅋ 아직 영어에서 변별 줘도 상관없지 않나요? 평가원입장에선
예비시행을 따로 치기 귀찮아서 올해 수험생들로 실험해볼 수도 있죠.
motherless
어머니가 없는
동의어로 reckless 무모한
내년엔 영어가 절대평가니까 변별할게 국어밖에 없으니 그런거 아닐까요
이게 합리적 이유고 내년 영어절대평가 상황을 대비하여 평가원이 올해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실험해 보는거 같네요.
하.. 우리학년은 매번 실험쥐네요ㅋㅋ
그러게요 수학엔 관심도없고
평가원의 유일한 관심은 국어인듯;;
그런데 수학은 수포자 대량양산 영어는 경제력에 의한 격차(영어유치원, 외국거주) 등의 시비가 걸리지만 한국말인 국어를 어렵게 하는건 저런 시비에서 자유롭고 변별하기도 평가원 입장에서 여타 두 과목보다 무난하고 사교육 컨텐츠가 평가원을 영원히 못따라갈 과목이기도 해서 평가원 입장에서 국어에 힘주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듯.. 한때는 국어가 원점수 120점 만점이었던 적도 있고..
하긴.. 우리말 잘해야지 라고 하면 할말은 없을듯.. 근데 과목별 밸런스는 전혀고려안함.?ㅋㅋ 국어랑 수학표점 맞추려한다는 얘기도 있던데
평가원 입장에서는 과목별 밸런스 조정으로 얻게 될 칭찬보다 수포자 양산이라는 비난이 더 커서.. 수학이라는 과목이 대다수의 사람들에게 진입장벽이 여타 과목보다 높아서 벌어지는 일이라고 봐야죠.
아뇨.. 국어를 쉽게 내도.. 밸런스 유지가 가능할텐데.. 1컷을 90까지 만들어가면서까지 변별을 왜 주는지 이해가 안감
국어를 쉽게내면 영어 절평 하에서 변별하기가 어려워지니 그렇게 하기 어려운거죠.
우린 아직 절평 아니잖아요 ㅋㅋ
제가 그래서 이러는 이유로 올해를 실험 대상으로 하는 것 같다고 했죠.. 진실은 평가원이 알겠지만..
영어는 이해가 가지만 수포자는 무슨상관인지 모르겠네요. 걔내는 그냥 공부를 안하는 애들인거고 애초에 모든과목 통틀어 공부한만큼 나오는 가장 정직한 과목인데 수학을 불로 내야 하는게 아닐지.
정치하는분들은 그딴거 관심없음 ㅋㅋ
님이 상위권 입장에서 입시를 바라보니까 그런거에요. 저도 이해 못하는건 아니지만 평가원과 언론, 여론은 상위권만 신경쓰는게 아닌지라..
ㅇㅇ 맞음. 어차피 내년 대선에서 더민주가 당선이 되면 수학은 거의 변별력 없어질꺼임. 진보측에서 수학도 절평 주장하고 있어서..
수능을 정부에서 낼게 아니라 서울대에서 출제해야함... 학생을 실제로 뽑는 교육기관에서 내야 학업성취의 수월성을 기반해서 문제를 내지...
그러면 형평성 논란 일어서 안될듯. 그리고 어차피 출제진은 교수이니 상관없을듯
국어하나로 수능전부를 뒤흔들수있기 때문
왜긴왜여 저싫어서 그런거죠 9모 78/96/100/50/50
하.. ㅎㅇㅌ
그래도 충분히 goat...
긴짱!@!@@?
쉽게내면 본고사부활=사교육조장
영수어렵게내면=사교육조장
이라서 그런거같네요...
근데 변별력 충분히있다고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