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이 갑자기 바뀌거나 하진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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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들어 수능날 국어 1지문 8문제~9문제짜리 2개씩 나오고
문법도 엄청 뎁따 어려운 거 (비문학과학+외래어표기)
수학은 23+5+2같이 갑자기 5점짜리 문제 나오고
영어는 딱 펼쳤는데 빈칸7문제 어법4문제 그런건 안나오겠죠?
뭔가 평가원이 헤헷 다쥬거봐라 하면 가능할거 같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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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그럴리는 없...다고 생각함
6평 9평때 보여준 선에서 바뀌어봐야 한두문항정도일걸요...
작년도 바뀐거라고는 영어 빈칸 하나 늘어난 정도였음
평가원이 애들 가지고 장난치는 그런 쓰레기 집단따진 아닙니다 6 9평에서 기초해서 만들겁니다
작년수능에선 좀많이뒤통수쳣는데?
얼마든지가능하다생각햇는데아닌가..
아무리 평가원이여도 그렇게 통수치진 않아요
교수님들이 이글을 보고 즐거워하시고잇는모습이그려지는 읍읍..
그러면 진짜 학생들을 개호구로보는거죠 그만한 기만이 있을까요??
그런가요?근데 평가원은 믿지도, 감히 평가하지도 말라는 말을 들어서..
최악의 상황을 대비해서 공부해놓아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