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시 오지게들 쪽쪽 빨아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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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과목, ~16 한국사를 보고도 공정 소리가 나오나?
수시 꿀 빠는 전형은 그렇게도 욕하면서, 정작 정시전형 내에서의 부조리는 자각을 못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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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과목, (-16)한국사 응시자는 실력에 비해 비서울대 정시에서 굉장히 불리한데요.
그거 감안하고 선택한거죠 본인들이 선택한거임
?ㅋ
마치 수시생이 '정시파이터들도 정시가 힘든 거 감안하고 선택한 거죠. 본인들이 선택한 거임'이라고 하는 소리 같네요
'정시파이터들도 정시가 힘든 거 감안하고 선택한 거죠. 본인들이 선택한 거임'
맞는 소리 아님?
맞음
음, 근데 그렇게 말하면 여기서 부들부들거릴 애들 되게 많을 것 같아서..ㅜ
저도 정시로 왔으니 때리지 마세요ㅠㅠ
그리고 그렇게 인정한다면, 수시충이니 뭐니 지껄이지 좀 않으면 좋겠음. 정작 투과목 응시자가 지1 까면, 과탐 부심 부린다고 욕할 놈들도 그러더만
그건 그거고 이건이거임
별개
이러니 수시충 욕먹지요
'정시입학자'가 정시의 부조리 얘기하는 글에 '수시충' 운운하는 소리는 왜 하냐?
왜 반말하냐 씨발러마
남을 벌레로 비유해 놓고 반말하니까 욕하네ㅋ
니가 수시로 안갔으면 해당안되는거 아녀 병신인가;; 애당초 제목부터 정시오지게 빨아대네 라고 한거부터 애매하게 쳐써놓고선
ㅇ~
정시전형에 부조리가 있을수는 있으나 수시전형에 정도가심한부조리가있으니까주장하는거아닐까요 아니면수시전형같은경우 학생부조작같은 정시에비해 조작이 쉽게 일어날가능성이 높은것도있고 갠적으로 수시정시 비율5대5로해줬으면하는바램입니다 7대3은 약간간것같네요
수시보다 정시가 공정하다는 건 당연하니 말할 필요도 없고요. 현행 정시가 '이상에 가깝게 공정하다고' 생각하는 애들은 뇌가 어떻게 된 거 아닌가 싶습니다.
극단적으로가는것은지양해야겠습니다만 저는갠적으로 그분들은 그분들의 나름의 입장이 있어서 주장하는거니 그냥그러려니하네요
그런 놈들이나 수시나 정시나 대등하다고 맹목적인 주장 하는 놈이나 똑같습니다. 근데 오르비에서 받는 대우가 다르니 여기 문화가 참 미개한 거죠.
대우가 다른것도 환경 아니겠습니까 여기엔 정시 준비하는사람들이 많아서 그런경향이있는거고 다른 현역들모이고 수시 넣는 사람들이 모이면 또 다른 경향이 될 수있는거고요 물론 정시 지향하는 오르비언중 정시를 우월하게 보려고하는경향은 지양해야겠습니다만 오르비에서 우월하게보지않고 정시의필요성을 느끼는 사람들도 있을 수도 있어요 그렇다고해서오르비문화가 미개하다고 단정적으르 말하는건 의문점이 드네요
제대로된 주장 말고 별 개소리여도 정시 빨아대면 추천 갖다박히니까요. '수시생이 학점 경쟁에서 우세해'라고 누가 한 마디 하면 '빼애애액! 학점은 내신충들이 잘챙기거든욧!', '빼애애액! 고시가 짱이거든욧!' 등등 감정적으로 들이받는 거라든지요. '대학생'이 현실을 말해 줘도 대학 와 보지도 못한 놈들이 반박하는 모양새를 보면, 의대에 대한 의사의 말에 의대 지망생이 딴지 걸고 자빠지던 게 떠오릅니다.
아 그런 면에선 인정합니다 하지만 제대로된주장펼치시는사람도 있다는걸 알아주세요
http://i.orbi.kr/0009187347
저도 그중 한 사람이니 오해는 마십쇼
넵! 그럼 저녁잘보내세요(정시에도문제점이 있다는거 잘 알고 갑니다!)
뒤늦게 정신차리고 공부하려는 저에게 남은카드는 정시뿐이네요ㅜ
아 오버워치하고싶다
수능은 공정하나 정시는 불공평함
2과목이나 한국사까지 갈것도 없이
빵꾸만봐도 수시보다 별로 공평할것도 없
음. 착각하는게 수능=정시라고 생각하는데
정시는 거의 수능으로 학생을 뽑는 방식일
뿐 별개의 개념임.
또 수능은 공정하다고 그러면 수능=킹왕짱
이라고 난독증세 보이는애들 있는데
공평하다고 무조건 좋다는것도 아님.
혜안이다 ㄹㅇ
그러고보니 정시의 빵폭도 좀 그렇긴 하네요. 정시의 문제점을 지적하니까 또 '삐빅, 수시충 발견!'하는 애들 보니 갑갑~했는데 좀 좋은 댓글 나왔네요.
2나 한국사는 수능이 이상한게 아
니라 반영하는데서 잘 감안을 해
주면 해결되는건데 학교 반영방식
이 ㄹㅇ 개구린거... 즉 정시모집
의 수능점수 반영방식이 잘못된거
지 수능탓이 아님.
저도 현행 정시가 문제가 많다고 생각할 뿐입니다. 그런 점을 좀 보완해 주면 좋을텐데 말이죠.
어떻게 해도 문제는 있을수
밖에 없죠. 힘없는 학생들은
거기에 순응해야할뿐.........
ㅠㅠㅠㅠ
정시와 수시의 불공정성에 대한 성격이 아예 다른 것 같은데..
정시의 공정성은 2과목/한국사의 표준점수, 원서영역에서의 눈치싸움등 자신의 선택 또는 그해 수험생의 성향등에 좌지우지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는 자신의 선택/능력에서 판가름이 가능하죠.
그런데 수시에선 이런 불평등함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나요? 고교간 서열로 인한 불평등성,, 수시지원시의 눈치싸움등 자신의 선택에 달린 것은 물론 (고등학교 서열로 인한 문제는 입학할 때 어떤 성향의 고교를 선호했는지로 칩시다...불평등하다고 볼 수 있는 견해도 물론 있지요)
부모님 직업/사회적 지위로 인한 입학, 돈으로 밀고 들어가는 기여입학, 학교내신/스펙 주작으로 인한 부조리등 선택의 범주에서 벗어난 부조리도 있죠.. 그래서 수시가 욕을 먹는다고 생각합니다.
제 생각을 다시 말씀드리면, 수시에서 불평등이 더 크다고 저도 생각합니다.
수시 정시 둘다 문제점이 있죠..
근데 정시로 학교온 제입장에선 수학 4맞고 수시로온 과동기보면 열받을때가 있음 ㅎㅎ
애초에 불공평 자체가 다른거 아닌가
한쪽은 실력이 없어도 대학을 들어갈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는 점에서 불공평하고,
한쪽은 실력이 넘쳐나야만 대학을 갈 수 있으니 불공평하고..
실력이 없다, 실력이 넘친다도 결국 상대적인 거죠.
수시는 실력 없어도 들어갈 수 있다=>정시생은 수시생보다 뛰어난 실력으로 비슷한 대학에 입학하는 경향이 있다.
투과목 응시자는 실력에 비해 누백을 저평가당한다=>원원 응시자는 투 응시자보다 대학 쉽게 들어간다
똑같은데요.
역시 불멸의 떡밥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