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애가 촉 정벌할 때 군을 이끌고 등반했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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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팍펌입니다..
저게 현대에 와서 그나마 좋아진 거라고 하니 예전엔 어땟을지 ㄷㄷㄷㄷ
저기로 군대 끌고 가서 뺏은 놈이나
뺏긴 놈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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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프로밖에안남아서오늘은즐거운오르비를즐길수없아어ㅜㅜ나없이도잘잇어조정삭인강도들어야되서이만고보고10시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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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얼마나 안풀리면 유기때림? 걍 시간걸려도 쭉 악깡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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젭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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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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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비상 3
특정당함
삼국지 게임에서 등애는 진짜 믿을맨인데 ㅋㅋ
저기에 원래 제갈량이 군사를 뒀었는데
유선이 없애버렸대나뭐랬다나... 사실인지는모르겠네요 ㅋㅋ
이문열의 삼국지 보면 자세히 쓰여 있는데
기억이 안 나네요.. ㅎㄷㄷ
절벽이 후덜덜하네요
길이 있긴 있는거에요?? 걍 절벽같네;;
와 저기가 그곳이군요! 저기를 빼앗겼으니 진짜 유선은 할 말 없을듯..
저곳에 수비병 안놓은게 아니라 저거 끝나는 지점에 안놓은게 문제.
당시에 이동하다가 병사 추락하고 이러는곳인데 저 자체에는 수비병 배치 못하죠 -_-;
길 끝부분에 제갈량이 군사 주둔 시켜둔 걸 후주와 황호가 철수 시켰다는 내용이 연의에 나오기는 하는데...
방금 찾아보니 정사 삼국지 후주전(유선) 제갈량전 등애전에는 그런 기록이 없는 것 같네요 ㅎㅎ
정사엔 없다면 나관중의 제갈량 찬양 목록 중 하나인가 봐요 ㅋ
제생각에는 절벽틈이나 칼이나 창끼워서 밟고 올라갔을거같네요.. ㅎㅎ 제 추측일뿐임.
저기가 한명으로 십만군사를 막을수있다는 그곳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