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전체에서 문법 출제 좋은 50지문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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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껏 문법은 겅의 5년 이상이 ebs 지문에서 직접 연게 경향을 보이고 있음.
ebs 전 교재를 통해서 문법으로 출제 가치가 있는 지문을 70개 정도로 보이지만
아래 번호의 50 지문에 대한 문법 사항들만 맞을 수 있다면,
다른 어떤 ebs 지문이 반영된다 해도 틀릴 가능성은 없다는 생각임.
문제는 지문을 알려줘도 변형의 포인트로서 중요한 부분이 어디인지를
학생들 스스스로 알기에는 좀 한계가 있다는 점...
기회를 봐서 일부 문제를 공개할까 생각 중임~
영어 어법 출제로 좋은 지문 50개
수특 :
2-1.. 2-2. 2-5. 2-6. 2-7. 2-8. 3-2. 4-4. 4-5. 5-3. 6-1. .6-5. 6-6.. 11-3. 11-11.. 13-2. 16-1. 21-1. 21-2. 22-3. 23-4. 24-2. 24-3. 24-4. 25-1. 25-2. 27-1. 27-2. (동사부분에 한정된 형식으로 다소 낮음) 28-1. 28-3. 29-1. T2-7. T3-16. T3-20. T3-24~25.
독해연습 : 1-5. 2-1. 2-3. 2-5. 2-8. 2-9. 3-4. 3-5. 4-7.
수능완성 : 1-2. 17-3. 실전 1-23. 실전1-38. 문법 오류 – 출제 불가. 실전2-36. 실전2-41~42.
열공들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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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큰그림을 그리시는겁니까 형님
아우님~
큰 그림은 없고
대형 인강의 제약과 틀에서는 그릴 수 없었던
자신만의 조그만 그림을 내년에 그리려고
숨고르기 하는 중임다~
참고로 위 문제들에서 평균 3등급 선 (소수 표본으로 신뢰성이 낮지만) 학생들의 오답률이 70% 정도가 나왔음. 최근 학생들의 고난도 문법에 약하다는 실례가 아닌가 싶기도함.
참고로 위 소수 표본은 우연찮게도 타 과목은 모두 1등급인데 영어만 3선이었던 좀 특이한 대상들이었으니 다수를 상대로한 경우는 오답률이 많이 다를 수도 있기는 함.
다만 출제 포인트가 쉽고 뻔한 부분을 좀 덜 다루고 취약 부분을 드러내는 부분에 초점을 맞춰서 변형을 한 경우기 때문이라고 보면 될 것임
수험생 입장에서는 이득인듯. 취할건 취하고 버릴건 버리면 됨
버리는 쪽에 방점이 직힌 듯 ㅎㅎ
9평 어법틀린 사람에겐 꿀같은 정보군요 감사합니다
대부분 강사들의 문법 변형 문제들은 (보거나 참고같은 거 안하지만)
위 번호들과 중복이 될 것임.
그러지 않는 것들이 많다면, 상대적으로 문법적 가치가 약하거나
뻔한 유형의 변형들에 불과할 것이라는 점과
학생들 입장에서는 쉽게 답이 나오는 문제들일 가능성이 높다는 점만은
장담할 수 있음.
문법이 등급의 걸림돌이 되는 학생들은 위 지문들을 보면
그 이유 정도는 바로 실감을 하게 될 것임.
근 5개년 수능어법이 다 ebs직접연계엿나요??
제 기억으로는 그렇습니다.
아직 제가 치매가 아닌 한은~
멘탈좋으시네요ㅋㅋㅋ 좋아요누르고갑니다
예전에 몇 년간 인강샘들의 지문 적중 과장 광고 밝히기 하는 과정에서, 타샘들의 학생들로부터 욕 먹는 댓글을 많이 받아서, 뜨려고 타 강사들이나 까는 듣보'라고 ... 소문은 그 반대로 멘탈 더럽고 나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ㅎㅎ
한 가지 분명한 사실은,
이 듣보 OKZ의 그간의 밝히기 과정 때문에 강사들의 적중 발표에
"정답 적중"
"유형 적중"
"지문 적중" 이라는 분류가 생겨났다는 점이고
유감스러운 점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 다수의 강사분들은 여전히
정답이나 유형과는 전혀 거리가 멀거나, 변형 문제의 답을 찾는 단서를 하나도 알려주지 못한 경우들 마져도,
단지 지문을 다루고 읽고 해석 해 줬다는 사실에 근거해서
"지문 일치 = 적중"이다고 여전히 과장 광고들을 한다는 점이죠.
실례로 이번에도 모 학원의 1타 강사분
"간접연계 포함 10몇개 적중"이라고 발표를 했던데,
제 기준으로 "유형과 정답 적중에 도움 여부"에 근거한 경우는 '3개"로 짐작이 되는...
대형 인강을 떠나야지만 이런 사실들을 밝히는 작업이 가능할 것 같아서,
내년부터는 예전처럼 멘탈 나쁘게 다시 놀려고 합니다. ㅎㅎ
******* 추가 정보 ********
위의 번호표로 정리한 것들이 문법적 가치가 높다는 것은 사실이고 학습할 가치가 있지만
아이러니 하게도
수특 2강2번
수특 4강 4번
수특 24강 3번
수완 T1-38번 .............. 이 싸가지 없는 시키들은
EBS 원문 지문 자체가 "오류 ~ 시비 소지"를 포함하고 있기에
학습 가치로는 좋지만 직접 문법으로 다뤄질 가능성은 낮을 수 있다는 점임.
물론 이제까지의 사례로 보자면, 90명이 넘는 EBS 감수 요원들이 사소하거나 중대한 오류를 잡아내지 못하듯이, 평가원도 그런 부분을 놓치고 출제를 하는 실수가 있을 수 있다는 사실까지를 배제하는 것은
학생들의 지나친 기대일 수 있다는 점 임.
여기엔 언급한 4개 지문의 문제점과 기타 시비 소지가 있는 사소한 오류까지 9개 정도를 곧 보여드리겠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