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성 상경 vs 연고 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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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자 가세요 된다면..
경영 말고 응통이나 경제 전과는 어렵지도
않습니다. 복전은 경영도 쉬운 편이에요
학점 4.0 전후 받으면 전과든 복전이든
다 무난한데 4.0 이상 받는 것도 수능 1 받는
것 보단 이천오백만배는 쉬우니까 걱정 마시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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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줘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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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부산의 미제 사건 1개를 퇴직 전까지 해결하는 것이다. R=V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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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취미나 특정 분야에 활성화된 커뮤가 디시밖에 없어서 디시 유입된 케이스임 물론 지금은 안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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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자서 안졸리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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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말씀이네요
참고로 고대는 전과제도가 없습니다
참고로 고려대는 전과는 안되고 복전은 가능하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ㅎㅎ
부연설명해드리자면, 고대 내 복전은 졸업 요건을 갖춘 학생이 타 과목을 더 공부하고싶어서 신청하는 제도입니다. 그래서 이중전공제도가 대신 존재하죠.
4.0 받는게 수능 1 등급이랑 비슷한것 같은데요??ㅋㅋㅋ ㅠㅠ
전혀 아닌데요..
공대는 비슷한 것 같습니다. 특히 전공은요.
저는 전자 다니고 졸업 코앞인 사람인데 다시 고르라면 후자감
솔직히 연고 인문이 아니라 같은 학교 인문하고 비교해도 별차이 못느끼겠음
ㅋㅋ저같으면 후자안고름..
인문학과4년배우기전에 적성안맞아서 자퇴할듯ㅋㅋ..
하긴 고딩3년 재수1년에 적성을 어떻게알겠냐만은..
그게 문제죠 ㅠㅠ
1. 전과한후의 학교생활고려.
2. 인문이 적성에맞고 즐겁게배울수있는지 고려
인문대재학하는 시절도 인생이고, 삶인데 그 때가 행복하지않으면 무슨 소용이겠어요ㅋㅋ. 학벌만 놓고 생각할거리는 아닌듯.
솔직히 대부분 연고인문 감
특별한 이유가 있을까요? 무슨 이유때문에 그러시는지 궁금하네요. 전 적성도 학벌 만큼 중요하다고 생각하는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