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논술(의르비언형들 조언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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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9평백분위는 388(올1 과탐은 원원)인데 어디를 써야할지 잘 모르겠어서요
솔직히 현역이라서 지르고싶은마음도있는데, 어디를 써야 할까요??
인하대 의예나 중앙대의예를 지금 제 수시6장중 탑1이라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5장은 어디 쓸지 잘 모르겠네요
논술로 추천해주세요!
아!! 그리고 수도권에서 개업의 할려면 어느대학이 하한선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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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한번써보시지
아난 의르비가아니지 닥치자 텁.
경희대,울산대,가톨릭대가 겹치는데 잘하시는 분들은 어디쓰시나요??
왠지 안전빵으로 최저 낮은 경희대에 몰릴것같기도하고.....
경희대는최저는낮은데 다맞아야될걸요쉬워서
차피 날짜 고려하면 카드가7~8장으로 고정..
이번에 날짜가 완전겹치던데...
중앙대,고대,부산대,경북대가 같은날인거 보니 눈치작전 심할듯
여러분들은 어디쓰시나요??
수도권에서 개업하는데 하한선이 있나요? 그런게 있었나...
그냥 돈 있으면 되는거 아닌가...ㅋㅋ
그래도 지방대면 선배들 병원이랑 협력하면서 얻는이익이 있지않나요?? 제가 듣기로는 지방대를 다니면 거의 그 지방에서 개업을 하는게 유리하다고 들었는데 아닌가요??
네 맞아요 그 지방 한정으로는 엄청 유리한건 맞습니다ㅋㅋㅋ근데 다른 지방 사람이라고 엄청 배척받고 그러지는 않아서요ㅋㅋ
개원하는데 학벌 안중요해요 ㅋㅋ 인맥이 학벌보단 훨씬 중요해요.
오히려 정원적은 인설/수도권의보다 정원많은 지방의가 유리하다고 들었어요. 개원가에 선후배가 많아서
그리고 지역이 어디세요? 경상도쪽이라면 그쪽 의대 한번 노려보는것도 ㄱㅊ을듯
꿀정보감사합니다 역시 현역으로서는 정보의 한계가 크네요
근데 수능때 9평백분위보다3,4점높은점수를 받는다고 가정하면 어디까지는 갈 수 있나요?? 그게 저의 수시 상향선이 될듯싶습니다.
수도권에서 개원하기위한 하한선은 없는데 그 주변 선배가 끌어주는게 있으면 도움될 수 있습니다. 그만큼 없으면 힘든듯. 근데 끌어주는게 옛날에 비해 거의 없어요. 어차피 각자도생이거든요. 고로 수도권에 병원차릴 마지노선대학은없어요. 수저가 중요한 문제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