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2 자작 문제 풀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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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기엽네 너무 오르비언 개착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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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45454321
12345354321
다 틀렸엉
쳇..
화2에는 세트형나오나요? ㄷ..
아주 가끔
일단 좋아영!
? 1번문제 2번이랑 4번 차이가 뭐임
1번 답이 없는딩 2번인가
'가장' 적절한 것은..?
포인트는 2번문제이니 개연성있게..
의도한건 2번입니다
2번 선지가 답이면 가의 초기농도가 나의 초기농도보다 커야하는데 저걸로 판단할 수 없지 않나영
? 기압 안보셨나용
같은부피에 압력이 더 크니 농도 더 진한거
미세한 차이가 있죠.. 그리는데 힘들었습니다
판단할 수 있네요 문제 약았구만!
ㅋㅋㅋ 초기조건 파악합시다
올ㅋ
오랫만 ㅎㅎ
화2러 존경 문제만 봐도 극혐
ㄸㄸ
12345254321?
무슨 문제죠?
1?
정답
2는 눈으로 안풀리네요 ㅠㅠ 연필잡으러감
눈으로 풀라고 한거 아닙니다 ㅋㅋㅋㅋ
아랍어공학과님 왜 안오시지
2번푸는중
자꾸 계산이 산으롴ㅋㅋ
추가된 한쪽을 x로 잡고 풀어보세요 ㅋㅋㅋㅋ
123452554321
정답! 수고하셨습니다
글씨체 심쿵..
매우 공들인 글씨체..
13분걸렸네 세상에
1번문제에서 교차를 두번할지 한번할지는 잘 모르겠음
다만 가능한게 2번 하나죠
박제됐네요 두번할지 안할지로 고치려했는데
문제는 어떠셨나요? 계산량을 떠나서
계산이 워낙 방대해서 ㄷㄷㄷ킬러급인거는 확실
1번도 괜찮은 것 같음 아예 k랑 V, RT 줘서 초기반응속도 계산하게 해 버리면 확실한 문제 만들 수 있을 것 같은데
2번 어떻게 푸심? 연립방정식?
아 저거 계산한다고 달라지는건 없구나
1번은 충분히 논란이 될 만하죠
발문을 '가능한 것'으로 하면 안될것 없지만...
좋은 평가 감사합니다
한 번 교차하는거는 불가능하니까 가장 적절한 것 에서 문제는 없을 것 같기도
의도한건 연립방정식이죠
반감기 같은걸로 A 양 구해내고.. B 양도 구해내고..
일단 1번같은경우는 연구 좀 해봐야 좋은 문제로 만들 수 있을 거 같네요
0-t 평균반응속도비로 [B]구하는게 제일 깔끔한가요 [B]잡는 다른 방법 있나
반응 정도가 같은 실험 4에서 실험 1 빼서 A 구하면 A의 압력 당 질량이 나오니까 그걸로 B 구하면 되는거죠
어쨌든 B 구하려면 2-3 미지수잡고 연립방정식 한번은 풀어야되네요 어렵다 ㅠㅠ
화학이 아닌 수학문제를 만들어서 죄송합니다
계속 풀어보니까 꽤 많이 유기적인듯 반감기 활용하는거랑 완결조건이랑 ㄷㄷ많이좋네요
작년 수능 문제 보고 만든거라 그렇습니다
개인적으로 그문제는 매우 명작임
미지수가 C반응계수에 붙으면서 어려워진 것 같기도 함
수능은 반응물 몰수를 대놓고 준 점도 있고
미지수는 2,3번 실험으로 충분히 파악가능..
결국 단순계산인거죠 반감기 쓰는거만 뺴면
쨋든 잘풀었습니다 ㅂㅅㅎ거랑은 비교불가
과찬이십니다 ㅎㅎ
안녕히 주무십쇼
계산이 좀 더럽긴 하죠 ㅋㅋ
그래도 반감기 같은 화2적 요소를 쓰게 유도하긴 해서..
왜 때문에 2번에 5번이죠???? 왜 난 2번나옴???? 자야되는데 자살말려서 잠이 안옴 ㅠㅠㅠㅠㅠㅠㅠㅠ퓨
둘다 답 2번인데요
ㅇ....?
저기 위엣분이 123452554321 정답이래서 2,5인줄...ㅎ
아니요 저분은 1번 답이 2라는 것만 말씀하셨습니다
12345 2 54321
2,5라한건데 맞은줄ㅋㅋㅋㅋㅋ
28을 4로 나누다가 실수했네요 허허
위에 보면 123452554321 라고 써있음
이거 이제 내일 제대로 된 해설 해주시나요 사쿠라코님
해설이라닛.. ㄸ
답은 맞히셨나요
ㅇㅇ 전 6 7 4나와서 ㄱ그대로 때려넣음
사실 그게 제대로 된 분자량은 아니라서 일부러 비를 구하게 한겁니다
는 문제 만들때 6 7 5 로 분자량 잡았다는..
뭐 맞히신거면 해설은 필요없겠죠!
이거 공유하실건가요 ㅋㅋ내일
? 공유라니??
아 오늘이구나
뭘공유할까요
오 연립방정식 안써도 풀리네요
ㄷㄷ 혹시 풀이 좀 알려주실수있나요?
정리해서 올려봄
z가 1 아니면 2인데 반응이 일어날수록 압력이 증가하는 이유 설명좀
계산상으로는 z=4 네요... 박상현 즉각반응이론에서 z=1또는 2밖에 안된다고 햇는데... 저런 화학 반응이 존재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물론 가상의 실험.. 외우는건 좋지 않소..
문제 잘 봤습니다. 특히 2번 문제는 기발하고 좋네요. 화2를 간만에 접해서 최근 경향을 잘 모르긴 하지만.... 제가 여태껏 본 고등학교 교육과정상의 문제들 중에서, 심지어 올림피아드 기출문항과 비교하더라도 꽤 괜찮은 축에 속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1번문제에서, 가상의 가능한 여러 농도 추이 중 어느 것이 가장 높은 가능성을 가질 수 있는지 정량적으로 측정할 방법이 없으므로 문제의 워딩을 "나타낼 가능성이 있는"으로 교체하는 것이 합리적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가령, 어떤 추측된 농도의 그래프가 소거법으로 하나 특정되었다 하여 그 특정된 것이 '가능한가, 가능하지 않은가'는 실험적으로 또 다른 방법을 통해 재특정해주어야 합니다. 요컨대, '교차할지 안할지 모르므로 2번을 '적절하다'고 판정할 수 없다'는 것이 요지입니다. 가능성은 포함하나, 적절성은 판단할 기준이 현 문제에선 존재하지 않습니다.
ㅡ> 농도가 (나)에 비해 (가)가 더 진하다, 그리고 초기속도가 더 빠르다.
ㅡ> (가)의 온도감소량에 의한 반응 속도 제한량을 정량적으로 계산할 수 없으므로 교차 지점을 특정할 수 없으며, 교차의 여부 또한 특정할 수 없다. 그러므로 2번 또한 '적절한지' 알 수 없다. 하지만 '가능한 후보'이긴 하다.
ㅡ> 2번이 답으로 특정되기 위해서는 반응 가속도를 구할 특정 조건이 존재하여야 하는데, 아직은 마땅한 조건이 생각나는게 없군요....
ㅡ> 이상기체 조건이 추가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이상기체가 아닌 실제 기체라면 Virial expansion을 전개하여 수치해석법을 통한 근사풀이로 들어가야만 하니까요. 이상기체가 아니라면 여러 부분에서 골치가 아파집니다.
ㅡ> ㅡ> 2번에서 Z가 3이상이 될 가능성이 거의 없음을 보일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표에서는 시간이 지날수록 기압이 증가하네요? 이 부분을 수치를 다시 바로잡을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z를 바꾸거나 기압을 하강으로 잡거나... 가령, z=4라고 가정했을 때, A기체를 구성하는 모든 원소는 4원자 혹은 4의 배수개의 원자가 결합된 형태의 분자라는 가정 하에서만 4개의 동일한 C가 생성될 수 있는데, 자연계에 동일한 4원자가 동시에 결합된 형태의 기체가 존재할 것이라고는 생각하기가 힘듭니다. 분산력이 장난아니게 강해서 기체 상태로 상온에서 존재하기 힘이 들 것입니다. 만약 외부 조건의 온도가 상온이 아니라면 말은 되긴 하겠군요... 다만, 모든 원소가 4의 배수개로 이루어진 기체 화합물이 있느냐? 그건 또 별개의 문제....
이상.... 개강 초기부터 뜬금없이 잡힌 퀴즈대비하다 때려치우고 오르비 들어온 잉여...
1번은 원래 발문은 가능성이란 단어가 있었는데 기출 발문 보고 베끼느라 누락되었네요
역시 위에분도 지적하신 문제긴 한데 제가 화학 반응을 몇가지 아는게 없어서 또 학원에서 만든 거라 실제 반응을 안 찾아본 게 아쉽네요 나중에 문제 만들 땐 진짜 반응식 찾아봐야겠습니다
좋은 평가 감사합니다!
2번은 수능에 나오면 시간내에 절대못풀듯;; 계산 장난아니게 필요하네요.
구해야 하는게 3개라..
어렵네요..
2번 문제에 아예 접근조차 못하겠어요;;ㅠ
원래 의도하셨던 연립방정식 풀이는 무언가요?
또..어떤 개념idea을 녹이려고 했는지도 가르쳐주실 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