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원칙☆ · 673801 · 16/09/05 22:37 · MS 2016

    자기가 애매하다고 생각되는 선지분석이우선일듯 선지에서 헷갈리는 개념이 있으면 법정은 그순간만점은 놓친거나마찬가지임 (ㅈㅅ요새법정안해서 등급이 좀 낮네요ㅠㅠ 못믿으시겠다면 거르셔도충분함)

  • 고란이 · 658454 · 16/09/05 22:38 · MS 2016

    감사합니다...
    못믿겠다뇨...2등급 주제에...

  • ☆1+3원칙☆ · 673801 · 16/09/05 22:39 · MS 2016

    전6평때48 9평망입니다ㅠ

  • 로튼토마토 · 531280 · 16/09/05 22:37 · MS 2014

    기출 싹 푸시고 단원별로 약간이라도 헷갈리는 선지 다 정리하세요

  • 고란이 · 658454 · 16/09/05 22:38 · MS 2016

    감사합니다 ㅠㅠ

  • 화반(花判)​ · 684837 · 16/09/05 22:43 · MS 2016

    저는 작년 12월부터 개념강의 들으면서(ebs 최적) 나름대로 단권화 노트를 만든 다음,외워서 그대로 쓸 수 있을 때까지 베껴 적었어요. 문제는 개념교재에 나와있는 예제문제만 풀었구요.
    그래서 쭉 1등급 나왔는데, 6월 시험 뒤로 사탐을 하나도 안 한 바람에 이번에는 한 문제 틀렸네요.
    연령이나 의결정족수같은 세세한 내용도 다 잊어버린 것 같아서 개념 복습한 뒤 기출이랑 EBS 풀까 합니다.

  • 고란이 · 658454 · 16/09/05 22:45 · MS 2016

    오호....그렇군요....
    기출이랑 이비에스나 풀어야겠네요^^

  • 화반(花判)​ · 684837 · 16/09/05 22:46 · MS 2016

    다시 읽어보니까 법정 졸라 잘 하는 것처럼 썼는데, 7월이랑 9월에는 찍은 문제도 많아요. 다섯 개 선지 중에서 무작정 찍은 건 아니고 두세 개 중에서 찍은 거긴 하지만...
    하여튼 제 말의 요지는 "법정은 개념이 문풀보다 중요한 것 같다"입니다

  • 고란이 · 658454 · 16/09/05 22:50 · MS 2016

    넿ㅎ
    그리고 찍었어도 실력이죠^^
    모르면 찍지도 못한다는....ㅠㅠ

  • 에피스테메 · 674899 · 16/09/05 23:13 · MS 2016

    모의고사 한회분 씩 풀면서 자기가 틀린문제+헷갈렸던 선지 ox식으로 정리하시는 게 제일 좋은 방법인 거같아요

  • 고란이 · 658454 · 16/09/05 23:15 · MS 2016

    감사합니다 ㅎㅎㅎ
    4스텝처럼 해야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