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평 국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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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하나하나는 쉬웠나요? 박광일샘이나 대종샘 등 많은샘들이 문제자체로는 크게 안어렵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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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 61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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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치 인증 ㅠㅠ 38
저 진짜 노래 못부름 ㅠㅠㅠ음 두개로만 떄우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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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62 39
중간에 작성하다 날려먹어서 오늘은 좀 늦게 올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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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 63 37
대거 탈락이군요... 대거 탈락예정에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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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 64 34
넘사벽 그리면서 확실히 알게된게..시간이 연속적인 분포를 보일줄 알았는데 의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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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 65 45
오늘 노래방 가서 노래 녹음한걸 듣는데 아무리 들어도음 두개로만 부르고 있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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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기본적으로 맹원분들은 생물학적 고자는 아니십니다.A.R.이라는 걸출한 철학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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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때...서울시립대 세무학과 지원 했었음.그리고 받은 번호 예비 1번. 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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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에 숫자 하나만 딸랑 써놓으면 분으로 인지해서 랭킹에 올립니다.[upgr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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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 67 41
시간이...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고작 백일하고도 37일 밖에 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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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 10분까지 ㅋㅋㅋ저는 한국사능력시험 1급도 가지고 있는 문이과 경험한잡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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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동의 왕! 간지의 절정! 대세의 난만한이야 바로기만왕 No.1 이다.그는 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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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벌은 한국내 최고의 국립대학의 일반 이과대학중탑을 다니고 있으며 생긴거는 순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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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 68 40
어제의 사죄의 의미로 탈락자 랭킹 리셋 했습니다.아마 남은 기간동안 이게대대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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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 69 44
... 9시 경에 원래 제가 바쁘면 대타로 올려 주시기로한 국세청 형한테 카톡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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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 70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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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 71 38
앞으로 13주를 제외한 저의 활동은 거의 없다고 보셔도 됩니다.어떤형처럼 활동하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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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전체적으로 시간들이 전부 좋습니다후발주자의 등장 때문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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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 73 41
주간누적은 개인적으로 안 만드는게 아니라 못 만드는 상황입니다. ...본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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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 74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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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 75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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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 76 67
불현듯 든 생각인데 제가 만들고 있는 엑셀자료를입시 전문가가 분석하면서 독학일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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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 77 50
이제 11주 남았습니다.현재 67.14%가 생존하셨고 생존인원은 47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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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 78 47
옵티머스 q 사용자느님은Rev.B로 바꾸면 신세계가 되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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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79 48
금일 랭킹 1위 형님의 향후 3일간 추락을 축하드립니다. >__<이거 쓴다고 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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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 80 46
오늘은 03시간 18분.... ...내일 기말고사만 끝나면 봉인해제된 거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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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기본적으로 맹원분들은 생물학적 고자는 아니십니다.A.R.이라는 걸출한 철학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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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81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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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82 48
>_< 1등 오랜만에 먹네... ...앞으로 계속 1등 찍어볼까 13시간만 넘으면 가시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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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 83 102
벌써 12주에 돌입했습니다.지난 한주는 부끄럽지 않게 잘 지냈을련지...1주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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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 84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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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 85 66
오늘은 조금 일찍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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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86 5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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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87 56
팀장은 보라색 1등은 빨간색인데두개가 겹칠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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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기본적으로 맹원분들은 생물학적 고자는 아니십니다.A.R.이라는 걸출한 철학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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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 88 73
.... ... 첫 탈락자 분들이 등장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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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 89 61
계속 10시부터 작성해서 대충 10시 30분쯤에 올라온다고 했던거 같은데...다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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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 90 73
어제 공부량에 대한 랭킹 입니다....다들 0시간과 연락이 없으셔서... 일단 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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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죄송합니다 ㅠㅠ 10
더위 먹은건지 두통이 엄청 심하고 코피 흐르고 헛것도 보이고 해서이온음료 원샷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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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 종료됬습니다!67인의 전설이 전설을 넘어 신화가 되기를.... ....귀요미랑 네톤이나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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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까지는 능력보다 어려운걸 보고 들으면서끊임없이 노력하면서 달렸다가..이과로...
케바케지만 비문학은 그렇다고 생각함. 다만 지문 길이가 무지막지했을 뿐
비문학 쉬운건가요? 모조리 다 파워일대일대응으로 해결이 가능함?
저희 학원쌤도 그렇다고 ㅎㅎ
시간압박이 너무 커서 그렇지 시간만 충분해서 차근차근 여유롭게 봤다면 괜찮은 수준. 막 작년 제작년 국b같은 킬러는 없었으나.. 이번 주주총회 36번 정답률이 22퍼로 역대급이라는 소문이ㅋㅋ
그렇다는거 자체가 문제가 어렵다는 소리아님?;; 작년 항부력도 정답률 40프로인데..
아무래도 제 생각엔 어려운것도 있지만 타임어택으로 허겁지겁 읽다가 틀리는 부분도 저 정답률에 영향을 미친듯..ㅠ
네 읽으면 풀리는 정도....
문제는 쉬웠음 길이가 ㅎㄷㄷ;;했을뿐
설명이 너무 불친절하다 생각해요 줄이 왜 칼로릭의 이론과 맞지 않은지
일인 주주는 사람인데 어떻게 기관이 될 수 있는지 써줬으면 너무 쉬웠을라나요
다시 보니까 지문에 대표이사는 ~~ 기관이다. 라고 돼있더군요 하핳
되어있긴한데 그많은 지문량에서 스쳐가는 문장이었어서 기억력에 의존해야하는 ㅋㅋ; 그리고 왜 사람이 기관인지는 아직도 모르겠어요
솔직히 6평이 훨씬 쉽지 않나요?... 유비추론이나 음악은 지문이라도 쉬웠지.. 9평은 지문도 다 헬.
6월96 9월96인데..체감상 9월은 어려웠다고생각.. 6월볼땐 지문만길지 문제는 쉽네 이랬는데 9월은 콘크리트보다 칼로릭이랑 법인격이 더 어려웠음 개인적인의견이여요
우와..국어곹이시네.. 근데 6평 음악지문은 진짜 쉽긴했죠.. 아마 그때 긴지문 나올거다 예고하고 이번에 힘좀 쓴듯;;
9월은 개인적으로 체감난이도무척높았어요 ㅠㅠ..
혹시 국어 어떻게 공부하시는 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국어 2학년 겨울방학때 미래로 문학, 독서 2권사서 겨울방학동안 정말 하루도 빠짐없이 독서는 인문, 사회,과학, 기술, 예술 1지문씩 풀고 문학은 현대시, 고전시가, 현대소설, 고전산문, 극 이렇게 5지문씩 계속 풀었어요.. 스스로 약속해서 그렇게 하니깐 3월부터 지금까지 국어는 계속 1등급 맞았어요..
저두 콘크리트 빼고는 어려웠어요ㅠㅠ
난이도에 비해 쉬운거지 절대적으로 쉬운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음....
평가원이 최소한의 양심은 지켰음
마지막문제 고전소설도 그나마 쉬운거로 내줬고
고전소설 쉬워도 양을 보면 양심도 없는듯 한데ㅋㅋ 전기소설 비평이 거의 비문학 1개 길인데
그래도 술술읽히게 가독성은 보장해줌
오히려 한번읽으면 6문제였나 순삭이라 더 이득이였던것 같기도 한데
가독성은 ㅇㅈ. 이번에 딴 비문학은 가독성 별로아님?
그럼 뭐함 거기까지 도달하지도못하게만들어놓구선ㅜㅜ
근데 원래 한 구절
지칭할 때 본문에 있는 그 구절에 굵은 글씨 되어 있지 않았어요?
문제 자체가 물어보는건 상대적으로 라이트했어요
문제까지 어려웠으면 1컷 10점은 더 내려갔을듯..